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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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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688회 작성일 15-12-15 09:20

본문

 



 



 



 



 



 



오랫만에 보는 정경입니다
물이 맑기는 한가? 하고 의심을 했던게 부끄러웠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졸졸 흐르는 냇가에
빨래하는 풍경 참 오랫만에 보게 되었습니다
탕 탕 탕 속이 시원해 지는 방망이 소리 함께 들을수 있어면 얼마나 좋을까 했습니다
혹시나 사진 찍는것 들킬까봐 몰래 몰래 몰래 카메라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흘러간 풍경
잘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세탁기 벵벵 잘 돌아가는세상
어쩌면 이 분도 옛 생각에 이렇게 하시는지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 초록의 수초들이 싱그러운 빨래터
그래도 고무장갑을 끼셨으니
보는 마음도 덜 않타깝습니다 ㅎ
아직도 빨래터가 있는곳~
한여름에 저곳에서 빨래 하면
시원하게 때가 잘 비벼질듯 합니다 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어
살기 어려워서 빨래터에 나왔다 보기는
방망이 두드리며 스트레스 푸는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건강하십시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겨움이 가득한 광경입니다.
그러니 한편 힘드실것도 같은 느낌이 드네요..
부디 기쁜 마음이길 바랍니다.
귀한 모습 담으셨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어머니 생각
동네누이들 생각이 났습니다
이제는 고인이 되셨고 같이 늙어갈 누이들
정이 넘치는 시절이였지요
건강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뵙습니다  반갑습니다
도시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마을 입니다
공기좋고 물 맑은...
건강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보기드문 빨래터의 광경입니다
여그도 앞산가는길 빨래터가 유명하다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안동역
잘듣고 갑니다
많이 추워졌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도시에서는 사라진 풍경이지요
앞산 빨래터 여름에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안동역 얼마 안 남았습니다  ㅎ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시쓰는농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쓰는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어머님도  얼음을 깨고 고무 장갑도 없던 그 시절, 겨우내내 저 찬물로 빨래를 하셨지요.
지금은 몸져 누워계시는데 빨래터를 보니 새삼 가슴이 시립니다. 좋은 사진 감사히 보았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어머니 세대는 고생만 하신 세대라
늘 가슴이 아픕니다
살아계실때 말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하십시요
후회 가 많은 사람입니다  어머니 돌아기시고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의 풀잎들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아직 맹 추위는 안 지나간듯~~!
흐르는 물에 빨래를 해 본 기억이 있지요
친구들가 멀리 까지 가서 빨래를 해서 바위에 널어 말려서 가져오면 무겁지도 않고...ㅎ
몇 십년도 더 된 추억에 머물러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래 방망이 톡톡치면
참으로 속이 시원했지요
특히 큰 발래 손으로 주무르기 힘든데....
아마도 저 어른은 속이 시원 하시고자 빨래터에 나오신듯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그리운 품경입니다.
요즘도 이러한 빨래 터가
있나요.
그리운 작품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
즐겁고 행복한 새해 맞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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