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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694회 작성일 15-12-17 23:14본문
챙겨둔 사진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던 새만금 방조제
그리고 저녁노을에 밀물 빛이 좋은
강화도에서 담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부안 곰소리 군요
연말이라
줄줄이 잡혀있는 술자리
한 해 동안 좋은 일 나쁜 일
정리하는 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뱃전에 따라오는 파도가 역동적인 바다를 느끼게 합니다
바다는 삶이 시들 할때 나서봐야 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십시요
꿈 속에서님의 댓글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멋져요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많이 많이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바다 서늘함이 감돌지만
나름 낭만과 전설이 흐르는 장엄한 바다풍경입니다
웅장한 하늘빛이 세찬 겨울 바람을 몰고 올듯 합니다
힘찬 고동소리가 들려올듯 뱃전에 파도를 바라보니
희망이 샘솟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배가 뻘 위에 앉은 모습은 너무 쓸쓸해 보여서 좋아하구요
파도를 달고 달려오는 배는 뭔가 희망이 솟구쳐서 좋았구요~!
바다위의 풍경은 어디를 담아도 울컥할 만큼 좋습니다
소래보다 소금 창고가 더 많고 기울어 져서 옛스럽습니다
12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일 보람되시는 달 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들이 모두 겨울 바다의 낭만이 물씬 나는 작품들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시선으로 담으셨어요.
나도 저 바닷가에 서있고 싶어 집니다..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바다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좋아 하는 겨울 바다지만 나설수 없는 안타까움
이렇게 사진으로 볼고 느낄수 있어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살때 담았다면
외국에 살고 계시나 봅니다.
멋진 추억의 사진
감사히 강상 하였습니다.
내일맑음님!
행복한 외국생활 되시며
건강하신 2016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쩐지 바다색이 바다풍경이 낯익다 했습니다.
봄에는 숭어들이 몰려오는 곳...
내일맑음님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꿈 속에서님, 저별은☆님,
물가에아이님, 해조음님, 사노라면님,
해정님, 큰샘거리님 ~~
고맙습니다
두루두루 만선의 기쁨으로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