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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와 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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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88회 작성일 15-12-18 12:20

본문

 



 



 



 



 



복잡한 미로 입니다
무질서 인듯 한데 나름 질서가 있습니다
모양도 비슷한듯 다른듯 가는길 오는 길도 질서가 있는듯 합니다
이렇게 거미줄을 쳐놓고 기다림의 시작입니다
날개가 달려 날아 갈수도 없고
먹이를 취하는 방법은 이 방법이 최선일까요?
기다리는 거미한테는 일용할 양식이
거미줄에 걸린 곤충들 한테는 저승입니다
살아 갈 만큼만 욕심내는 동물들의 세계
먹고 남아도 욕심 내는 것은 인간 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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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미를 처음 담았을때
거미줄이 젼혀 보이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사진이었습니다
지금 담으면 이렇게 담을수 있을지요 ㅎ
선명한 거미줄 나름대로 씨줄과 날줄을 잘 연결하여 짜여진 ~
삶이라는 굴레에도 지는해와 돋는 해의 틀에 짜여진 사계절의 테두리
우린 늘 그날이 그날 같지만 하루가 한시가 소중합니다
년말이 닥아옵니다 알찬 한해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미줄이 다 나오지 않아서
애써 담아와도 집에 와서 보면 거미만 허공에 떠 있기도 했지요~!
먹고 남았는데도 욕심 내는것은 인간 뿐이라는 말에 공감 100%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미가 살이 통통하게 올랐습니다  ㅎ
아마도 거미줄에 많이 걸려든 먹이들 사냥을 잘 했나봅니다
먹고 먹히는 생존의 세상
사람은 우아하고 고상하게 먹어면서 욕심은 제일 많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땅 하나 만들어 넣고
스스로 왕이라 칭하며
통행세를 거두는 임금
거역하면 잡아 먹는다.

고운 작품입니다.
바람부는 계절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계의 법칙은 늘 준엄하고 서슬 퍼런 것 같습니다.
대신 정직하고 욕심이 없지요.
맞습니다, 사람만이 그 욕심으로 인해 번뇌를 자초하며
사는 동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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