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끝까지 가고 싶어라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하늘 끝까지 가고 싶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2,061회 작성일 15-12-18 20:53

본문










하늘 끝까지 가고 싶어라. /조 금분

둘째 가족과 찾아간 일광 바닷가.
늦은 점심에 허기를 채우고 나온 아들.
손녀와 즐기는 행복한 할아버지.
손녀 사랑에 웃음꽃 활짝 피웠네.
혹시나 하며 딸을 지키는 아빠.
눈을 떼지 못하며 보살핀다.

초겨울 쌀쌀한 날의 일광바닷물.
보드 서핑 하는 모습 멀리서 담으며
젊음은 추위도 모르는지 씩씩해 보인다.
전망 좋은 5층 카페에서 환상의 구름.
파란 하늘에 둥둥 떠 어디까지 흘러갈까.
고운 구름 타고 하늘 끝까지 가고 싶어라.




















.
추천0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바닷가의 가족들간 사랑이 마구 피어나는 군요.
부산의 겨울 바다를 본지가 40년이 되어 가네요..
바다위에 뜬 구름들이 참 멋있습니다.
근데 제일 위의 사진이 할아버지와 손녀인가요?
너무 젊은 할아버지 같아요..ㅎ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그렇게 봐주신 훈훈함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들은 57년생
결혼을 일찍 했으니까요.
해넘을 무렵 구름이 었찌나 멋있던지
내마음을 앗아가 버린걸요.
너무 추워요.
겨울이 실감나네요.
나이에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간의 사랑이 그대로 녹아있는 글
함께 있기만 해도 기운을 주고받지요 가족은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그렇게 곱게 봐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시어
가족 모두가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은 차를 타고 가다가도 바다를 볼수 있어 참 좋은 도시였습니다
자식이 짝을 잘 만나고 또 자식을 낳아 부모에게 안겨드리고...
일상적인 순리적인 일이 어찌 우리집은 어려운지요
건강 하신 가족나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언제나 마음아픈 말씀
하시는데 왜!
그런 말씀 하시는지요.
아드님이 아직 결혼을 못했나요.
결혼은 했지만 아이가 아직 없나요.
기다리다 보면 좋은날이 있을것입니다.
쉬어가신 마음이에 가슴 쓰립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광 해수욕장~!
이곳은 물가에도 못 가본 곳인듯합니다
부산은 해수욕장이 참 많기도 하지요~!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도 자식 내려다 보는 눈길이 정이 가득입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안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일광해수욕장은 부산에서도
한참을 가야하기에
승용차 없이는 불편하답니다.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빠인줄 알았습니다
할아버지 저렇게 젊으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해정님 께서도 그렇게 아름다우시고 젊으시니 축복인가 싶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다도 행복하신 할아버지 모습과 예쁜 손녀 모습으로 훈훈하기만 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년말도 알차고 행복하세요 해정님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할아버지가 아빠인줄 아셨나요.
결혼도 일찍하고 아이를 일찍 얻었기에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아름답고 젊다는 과찬의 말씀 항송하네요.
훈훈하게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과 함께 하는 나들이
정답고 훈훈하고 다정한 순간입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바람부는 계절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곱게 봐주셔서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비가 오려니 쌀쌀해지나 봅니다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손들의 자라는 모습
가이없는바다 하늘 구름 석양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삶은 얼마나 황홀한 것인지....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자손들이 무탈하게 사는것이
이세상 부모의 바램이 아닐까요.
놓아주신 따뜻한 정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니 뭐니 해도 최고의 아름다운 꽃은
자라나는 어린이 일 겁니다
카메라 세례 많이 날려 주세요
훗날 최고의 추억이 될 겁니다,
정겨운 사진 최곱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자라나는 어린이는
최고의 아름다운 꽃입니다.
물론 카메라 세례 열심히 날려주는걸요.
이다음에 제일 큰 선물이 아닐까요.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광 바다도 예전에는 참 맑았는데 말입니다 ㅎ
지금 기장 주변 바닷가는 쓰레기장이나 마찬가지로 보여서
갈 맘 잡았다가 접곤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공해가 없었지만
요즘은 많은 공해 탓 아닐까요.
모두가 싱경 쎠야  할 일일것입니다.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사랑이
보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따뜻하게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카메라에 담으려고
아이들 찾아 바닷가에 나갔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사랑은
세월이 흐른뒤에 3 대의
좋은 추억이 되리라 봅니다.
저는 이세상이 아닌 먼나라에 있겠지요.
흐뭇하게 따뜻하게 보셔서 감사합니다.

그쪽 날씨는 어떠한지요.
건강하시며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하늘끝까지 가고싶다시는 말씀에
공감요 이사는 하셨는지요
참 보기좋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늘 그 행복 영원하시길요~~
음악이  애처럽습니다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하늘 긑까지 가고싶다는말
공강하십니까.
저 아름다운 구름 타고  둥둥 떠!
아름다운 풍경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사는 내년 아직 미정입니다.

어쩐지 너무 추워요.
마음 따뜻한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Total 6,133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33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 02-17
52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2-17
523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2-21
52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2-22
5229
봄의소리 2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02-22
52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12-23
5227
바위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12-22
52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1 02-24
52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02-25
52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2-26
52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3-06
52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2-27
52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10-03
5220
복례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3-02
5219
고목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3-04
52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3-04
52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3-04
521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 02-28
52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12-01
5214
일편단심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3-09
52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03-10
52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11-28
52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3-12
521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3-12
52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3-14
5208
축하! 화환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 03-14
5207
꿩의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3-14
520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 11-29
52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11-29
5204
동백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11-30
520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3-17
52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03-19
52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3-21
52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 03-21
519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03-22
51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11-14
51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1 05-01
51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8
519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 03-29
519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3-29
51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11-16
51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11-17
51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12-11
51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3-30
5189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4-02
518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 04-03
518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4-05
51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04-07
518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4-08
51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4-14
518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4-11
51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04-13
51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4-10
51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4-11
5179
세량지의 아침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 04-19
517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 04-19
51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04-21
51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 04-22
5175
금낭화 댓글+ 3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4-22
51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 04-24
51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 04-27
5172
뱀사골 수달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4-29
5171
모란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4-30
51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11-26
5169
모양성 철쭉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 05-02
51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 05-05
516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05-06
51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5-07
5165
우암송시열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 05-27
51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 05-12
51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1 05-13
5162
고창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5-19
5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 05-20
51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1 05-21
51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05-31
51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6-01
515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 06-01
51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6-04
51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 06-08
5154
수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6-11
5153
몰운대 풍경...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6-12
5152
장미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06-13
515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6-13
51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6-19
5149
다대포의 夕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6-24
5148
통도사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6-27
514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6-28
51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 06-28
514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6-30
5144
홍룡폭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7-01
5143
초하루 통도사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07-03
51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 07-06
51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7-08
514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07-08
51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7-09
5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7-10
51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12-21
5136
대승폭포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11-16
513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7-13
51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7-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