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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 채송화 속의 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18회 작성일 15-12-21 16:20

본문

 



 



 



사철 채송화 진 자리에 노란꽃 손님입니다
그 손님한테 또 다른 손님이 오셨네요
어슬픈 솜씨로 힘들게 엎드려 찍어봅니다
몸은 조금 아픔을 느껴도 마음은 한없이 행복합니다
길가에 피어서 이렇게 아는체 해주는 친구들이 있는 길은
아무리 멀리 걸어도 기분 좋은 길입니다
꽃 모양이 사랑초 닮았는데 노란 사랑초 일까요? 꽃 박사님!!

오늘은 걱정했던 날씨가 참 푸근했습니다
밤에 비내려 추워질 줄 알았거든요
사람이 지내기 좀 불편해도
추울 때는 매섭게 추워야 하는데..합니다
연일 뉴스에 이상 기온 탓에 겨울철 맞이 사업들이 힘들다고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통명 사랑초의 우리 고유종인 괭이밥이나 선괭이밥입니다
왜 두 종을 말씀드리냐면...
괭이밥과 선괭이밥은 꽃과 잎만으로는 구분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꼭 확인이 필요하시진 않으시겠지만
두 종을 구분하실려면
뿌리를 뽑아서 그 뿌리가 땅으로 곧게 내려간 듯하면 괭이밥
옆으로 뻗어나가면 선괭이밥입니다

뿌리로 확인하고 싶지 않으시면 시력이 좀 좋아야 하는데...
잎자루와 줄기가 연결되는 부분(잎의 기부라고 합니다)을 보시면
턱잎(탁엽)이 뚜렷하면 괭이밥
턱잎이 없거나 있는 듯 마는 듯하면 선괭이밥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뿌리로 확인 안 할래요
그냥 사랑초 또는 괭이밥으로만 기억할께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송화 넓게 뿌리내린 그 자리에 힘겹게 뿌리내리고
꽃을 피워낸 사랑초의 인내와 항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래서인지,낙엽도 그 곁에 머물고, 벌도 날아와 경의를 표하나 봅니다.
많은 이야기가 사진 속에서 들려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다른종의 꽃밭에 저렇게 피어 내는것이 힘들기도 하겠지만
식물이라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욕심많은 인간들이면
타지에서 타국에서 뿌리 내리기 힘든데 말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꽃잎 참 잘 담으셨습니다
꼬마 꽃잎에 날아든 벌도 꼬마 손님 같습니다
저절로 피었다 지고 마는 들풀들
이렇게 사진에 잡혀 오랜 생명을 가지는 것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꽃도 벌도 아주 작은 종이였습니다
엎드리기 힘들지만
흔들리지 않게 찍고 나면 아픔이 싹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한겨울에 손님인듯이
작은꽃에 벌도 낙옆도 사철 채송화도
포근함 가득합니다
자주 오는 비는 포근한 겨울을 말해주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영남은 겨울이 겨울 같지 않게 지나갑니다
쨍 하고 춥기도 하고 눈도 내리고 해야 하는데..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몸이 좀 불편하다 보니
이렇게 흔들리지 않게 찍어 지면 세상을 다 얻은것 같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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