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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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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519회 작성일 15-12-22 17:35

본문

 



 



 



 



 



 



 



아직 감이 달려 있습니다
눈이 귀한 곳이지만
하얗게 눈이 내렸다면 참 멋질 것인데 상상을 해봅니다
나이드신 어른들만 사시는 집인지
감이 달려 있는것이 푸근해 보이면서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이번달 5일 찍었두었든 사진인데
지나다 보니 아직 달려있습니다
감에서 저절로 홍시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일까요?
남의 감나무 보면서 쓸데없는 생각이 주렁 주렁 달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중 조홍 감이

        -- 박 인 로

반중 조홍 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유자 아니라도 품음직 하다마는

품어 가 반길 이 없을새 글로 설워하나이다.


감 자진을 보니 학창 시절 외우던 시조가
생각나 옮겨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지붕위에 눈이 하얗게앚은 상상을 해 봅니다
감도 더 빨갛게 보일것이고 운치가 있겠지요~
눈은 안내리고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동네도 아파트 단지에 감은 안따고 두더군요
감나무에 감을 볼때면 늘 고향이 그리워지게 하더라구요
감꽃주워 목걸이 만들어 걸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도 하구 아련한 추억과함께
어김없이 안동역으로 달려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기억 속의 감나무는 늘 큰댁 외양간 옆에 서 있지요.
추석에 찾아가면 가끔 일찍 익은 홍시들을 따먹기도 했구요.
이젠 감나무도 각진 집들과 함께 서있나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시골길에도 도시에도 가는곳 마다에
감들을 따지 않고 매달려 있는곳이 많습니다
흔한것이 감인지요 단감 한소쿠리에 3000원 원없이 먹습니다
앙상한 가지끝에 매어달린 저 감들은 더 곰삭기 전에 땃으면 좋겠습니다 ㅎ
년말 연시 알찬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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