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의 아침을 담는 사람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덕유산의 아침을 담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721회 작성일 15-12-27 08:40

본문

 

산 허리에서 일출을 담고 향적봉을 향하여 오릅니다



1 시간 먼저 나선 일행을 여기서 만납니다 무릎수술을 했다고 하더니.....





향적봉 오르는 계단에서 보는 새벽풍경은 낮에 보던 무덤덤한 풍경과는 아주 다릅니다산 언저리를 날아 다니는 구름들 추위와 싸울만 한 풍경입니다바닥에만 보이던 눈雪이 영하 8도의 추위와 바람에 상고대가 되었습니다



향적봉 오르는 순간 온 몸을 강타 하는 칼 바람 등을 돌려 피해 보지만...



일단 해가 올라오면 삼각대는 저 혼자 버려진 듯 여기 저기 서 있습니다 들고 다니는게 손시려 손시려~!!!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수 배우는(일출 담는 포인트 일몰 담는 포인트 등) 입장으로 따라 나섰기에
졸 졸졸 뒤 따를수 밖에 없는...
참으로 대단한 열정이구나 하면서 가끔 일행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바람에 구름이 날아 다니는 산 언저리를 유념해 보시어요~
12월 마지막 휴일 의미있는 하루 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서 돌아왔군요 ㅎ
하기야 웬만한 추위엔 끄떡않을것같아
크게 걱정은 안했지만 ~~
사람들은 이렇게 멋진 장면들을 담으려고
추운것도 아랑곳 하지않고 다니나봅니다
앉아서 보기가 좀 민구스러워 지네요~~
그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즐휴되이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전날 대구에서 그렇게 걷고
산에서 또 걷고 걷고...
어제는 하루 종일 잤네요~
다연님은 제사 모시고 나와서 몸살은 안 났는지 걱정 되었답니다
자리 비운 동안 우리님들 챙겨주신 다정함이 고맙습니다
계산성당의 야경 아직 아쉬움이 남지만...내년을 다시 기다려 볼랍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시간으로 만났네요 ㅎㅎㅎ
컴에 앉아있는거 다아 보이거등요 ㅎ
제사 모시고 힘들건데도 언제부턴가
함 가봐야지했던 곳이라서 기분이 좋앗지요
덕분에 좋은곳 다녀와서 행복한 하루였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우리방에 CCTV달은것 다 알거든요~!  ㅎ
여름에 녹음이 우거지면 다시 함 가보고 싶어요 항라 언덕에는...
잘 지내시고 얼른 카메라잭 구입하시길 고대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님
해가 뜨오르는 순간에 갑자기 추위가 날아가는 느낌도 든답니다
추위에도 담고 싶은 일출을 담아서 좋았답니다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유산의 아침
                          시

동쪽의 햇살 따라
올라가는 저 아름다운 설산
산행의 발길이 더욱 와 닿는 이곳
하얀 눈꽃들이 서로 마주 하지

동트는 붉은 노을의 아침이여
저 주홍같은 붉은 핏빗
골짜기와 산맥들을 비추는
저 화사한 아침의 햇살

매서운 추위가 피부속 깊이를
파고들적에 자신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함성

이산에서 저산으로 울려 퍼지는 매아리
다이아 몬드빛으로 반짝이는 눈꽃들의 속삭임
새로운 새벽을 맞이하는
설산의 아침 덕유산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멋진 詩 물가에 크리스마스겸 송년 선물로 받아 안습니다
표현할수없는 차거움~!얼음조각이 쨍 하고 깨어 지는듯한 추위?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답니다 그 추위를 글로 표현 하지못한다는게...ㅎ
뜨오르는 해를 기다리는 시간
눈물이 나도록 벅차오르는 말할수 없는 감동..
느낄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가는해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건강하셔서  가능한 일이고  젊으셔서  용기를  내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른아침  산등성이  위로 솟아  오르는  저 햇살이 신선해 보입니다

저토록  강한추위에  칼바람맞으며  올려주신  작품속에 편히 안방에서
감상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새벽 4시에 깨어 일행들 라면 먹는데
물가에는 라면이 싫어서 사과 한개로 아침을 대신하고
진통제 한 웅큼 털어 먹고 나섰답니다
젊지도 않고 건강 하지도 않아요...ㅎ
그저 욕심이지요 다시는 못 가볼것 같은 안타까움이 ...
이렇게 격려를 주시니 물가에 잘 다녀온 힘이 된듯합니다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가는해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福많이 받으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유산 추위에서 무사히 돌아온것 우선 축하 드립니다,

1600여m의 고지에서 칼바람 맞으며 찍어온사진,
안방에서 따뜻하게 봅니다,
高地의 아침해가 더욱 신선해 보입니다,
눈꽃이 없어 조금 아쉽습니다만 상고대가 있어 눈꽃을 대신해주어  좋았습니다.

년말 건강 챙기시고 좋은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낮에 도착한 주차장에서는 눈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냥 돌아가자는 말도 나왔지요...ㅎ
그래도 크리스마스니까 의미있게 올라가 보자 하고 올랐어요~!
바닥에 갈렸던 눈이 상고대가 되어 눈꽃 만큼 아름다웠어요
신기 하게도 햇살 받는 부분부터 녹아 없어졌어요
마치 신기루 처럼...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늘 거강 챙기시어요~!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향적봉에서 꽁꽁 얼어버린 생각이 납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ㅎ
덕분에 좋은공기 안방에서 듬뿍 마십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에서 두번째님
오랫만 입니다~!
곤도라 타지 않으면 감히 꿈도 못꾸는 높이이지요~! 그것도 겨울에...ㅎ
물가에는 춥다는 느낌은 얼마 안 되었고 손가락 끝이 아렷다는 기억만 선명하답니다..ㅎ
가는 해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빕니다~!

산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진만 보아도 절로 손이 입으로 갑니다
약하긴 하지만 까칠한 상고대는 까칠한 맛이 일품이지요
향적봉에서 남덕유를 바라보며 맞아보는 폭설이 그립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주목이 겨울을 끌어안듯
당차고 건강하게 끌어 안으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놈님~!
팁하나 드릴께요
하시고 싶은 닉이 다른사람이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나오면 이름 뒤에* 를 붙이시거나 .을 하나 찍거나 ♣이런 기호를 붙이시면
사용가능할 경우가 많습니다...ㅎ

상고대가 붙잡고 올라가는 계단의 난간에도 붙었어요
손을 댈수가 없었지요~
향적봉 오르는 순간 불어대는 바람에 몸이 휘청거릴 정도였어요..
참 신선한 경험이였습니다
겨울에 평소에도 보일러를 안 틀고 냉방의 찬 기온을 즐기는 것이 추위 안 타는데 도움이 된것 같았습니다..ㅎ
늘 좋은날 되시구요 가는 해 마무리 잘 하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향적봉 봉우리 뒷편
눈쌓인 고요한 곳에서 마시던 차 한 잔의 행복이 생각 납니다.
북적임 뒷편의 거짓말같은 고요속에서....
햇볕 쨍한 순간이 많지 않았을텐데 적덕을 많이하신 탓일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칼바람이 부는데 돌을 쌓아놓은곳 그곳으로 몸을 피했더니
정말 바람이 조용해져서 따듯했습니다
우리의 삶도 서로에게 조금의 마음씀이 있어도 행복해 질것같습니다
눈이 내려주기를 기다렸지만 그러면 일출은끝이지요~!?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산
정상에서 내려보는 조망
그 감격이라니... 그 절경이라니....
그래서 사람들은 그 눈모라 속을 죽자 사자 오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새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덕유산은 겨울이 제일 일것같습니다
멀리서 산들이 파도를 치며 달려오는 바다물 같았어요~!
죽자 살자 올른 보람이 있었어요~!
손끝이 아린 느낌 지금도 생생합니다..
가는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
그냥 산 아래 있어도 추운데 1600고지 새벽을 산위에서..
대단하십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걱정도 해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게 힘들었든 시간이 지금은 오롯이 깊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신이 사람을 만들때 제일 큰 선물이 망각이 아닌가 합니다
아픔도 슬픔도 잊어버리면서 살수 잇게 해 주신...
늘 격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Total 6,133건 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3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10-23
5432
여행 단상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12-21
543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1-08
543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1-08
542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1-12
54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2-02
542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8-28
542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2-20
542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4-06
5424
통도사 홍매화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2-20
54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22
542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19
5421
훔쳐본 겨울 댓글+ 10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1-04
54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1-20
5419 산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08-07
5418
천사의 나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1-04
541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1-15
5416
끝 물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8-16
54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0-03
5414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2-24
54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6-11
541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9-25
5411
모과 댓글+ 2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12-05
5410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3-05
5409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10-07
54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11-26
540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4-07
5406
사엽당삼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9-24
540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2-05
540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3-13
5403
바람의 흔적 댓글+ 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12-15
540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1-07
540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9-15
540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9-27
539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1-04
539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1-09
53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1-22
53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1-26
5395
핑크빛 사랑 댓글+ 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11-28
53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1-13
539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8-21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12-27
5391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12-21
539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1-23
538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9-04
538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10-29
5387
문득 댓글+ 1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1-31
538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2-27
538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11-22
538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3-13
5383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9-11
538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08
5381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13
5380
제주도 쇠소깍 댓글+ 2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14
5379
봄꽃 마중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3-25
537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0-10
5377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1-02
537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1-20
537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1-25
5374
孤 島 (고도) 댓글+ 12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1-27
5373
직립을 꿈꾸며 댓글+ 11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09-21
5372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12-07
5371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01-07
537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09-21
53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10-09
5368
가을이란 댓글+ 5
오지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10-20
5367
그리움의 추억 댓글+ 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0-09
53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2-17
5365
분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9-22
536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3-11
5363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0-06
5362
어촌 풍경 댓글+ 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1-13
5361
햇빛과 양귀비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5-19
5360
청남대 댓글+ 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1-25
535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2-02
5358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2-29
535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1-08
535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9-27
53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1-07
5354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12-27
53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02-16
53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9-02
53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4-12
535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1-06
5349
가을 나들이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0-11
534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1-03
5347
파도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8-26
53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2-12
534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11-06
53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12-02
534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4-08
5342
매화 댓글+ 1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3-07
5341
축하합니다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1-27
5340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2-26
533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06-04
533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1-20
5337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2-06
533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9-02
53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10-04
5334
돼지 감자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