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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깨어나는 동판저수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551회 작성일 15-12-29 07:43

본문

 






























가까운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은
생각할수록
살아 갈수록 참 행복합니다

조금만 일찍 나서면
이렇게 자연이
기지개를 켜는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 아침 동판 저수지를 걸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의 탓이거니 하고
자괴감에 빠지는 일이 많았는데
"인연이 아닐 수도 있다"
그렇게 마음을 가끔은 돌려먹기로 했습니다
그게 전부 "내 탓만은 아닐 수도 있다." 하구요

우리 님들도 복잡한 인생사
맨날 자기 탓만 하시지 말고
인연이 아니거니 하셔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를 찿아가는 길목에 살째기 보여지는 동판 저수지 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롯가에서 조금 내려서면 이렇게 아침 맞이를 볼 수 있습니다
겨울의 일출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조금 늦게 도착한 아침이라 해는 이미 올라 서 버렸답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동판 저수지 일출은 하늘이 너무 맑아
눈부신 일출이군요
따뜻한 차 한잔 놓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우포사진도 제대로 못 담아가셨고..
주남 저수지도 궁금해 하시는데 그 곁에 있는 동판 저수지 입니다
본격적인 겨울 일출 포인트 랍니다
가는해 잘 마무리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판저수지
찾아가는 사람의 정원이라는 생각
나는 진양호를 갈 때바다 백만평 정원이 나의 것이란 생각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새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맞아요 주남저수지나 동판 저수지 물가에 정원입니다
물가에 놀이터라고 늘 이야기 하지요~!
철새들이 소란스러운 주남 저수지 다녀 올때마다 지름신 발동이 문제이지만
아직은 잘 견디고 있습니다
가는 해 잘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수지 물위에 꺼꾸로 보이는 주변 풍경
또 다른 세상인듯 하지만 결국 한 세상입니다
햇빛받은 갈대가 환하게 웃는듯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물에 비친 풍경을 참 좋아라 합니다
그런데 이 사진들은 좀 어수선 해서 안 올릴려다가 담아온게 아까워 올려봅니다  ㅎ
늘 건강 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만 생각해 주면 안 되나요~~
노래 들으면서 사진을 가만히 보면 갈대가 비틀거리는 듯 보임
붙잡을 수 없는 계절인다요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직접 연관은 없어도 물가에는 가사가 의미 진한 이런 노래가 좋습니다..ㅎ
갈대 바람에 비틀 거려도 절대 꺽어지지는 않지요~!
이제 저 갈대만 바람을 맞이하는 빈 들판이 되어갑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지금부터 라면 너무 지루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판저수지
바람에 나브끼는 마른 갈대의
고운 모습과 저수지에
내려 앉은 파란 하늘
아름다움에 감사히 쉬어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행복한 새 해 건강하게 맞으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그날 주남 저수지 오셨을때 차에서 내려 코스모스 담든 곳 바로 그곳입니다
이제 꽃들이 사라진곳에 갈대 억새만 남았어요~!
봄에 유채꽃 피면 한 번 더 오시어요
지금도 유채밭에 새파랗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행복하시어요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에 그런 쉼터와 놀이터가 있다는 것은 큰 복입니다.
더 큰 복은 그 곳을 정말 놀이터와 쉽터로 느끼고 즐기는 것이지요.
그런 멋진 곳을 곁에 두고도 그것이 천국인 줄 모르고 행복을 갈구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 쉼터겸 놀이터가 오늘 저에게까지 눈부신 평안함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 아름다운 정원에 겨울이면 철새들이 날아와서
물가를 설레게 하고 지름신이 오시게 한답니다
400m렌즈 무거워서 들고 다니지도 못하는데
그것 아니면 새들을 담을 수가 없으니...
오늘도 카메라 대리점에 가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계절이 계절인 만큼 초보가 쓸수있게 중고를 찿으니 통 나오지를 않는군요~!
한두달 몇번 출사 나가면 철새의 계절이 끝나는데 새것은 엄청 비싸거든요 천만원 가량??
포기해야 하나 봅니다 올해도...ㅎ
200~400m는 165만원에 새것이라고 유혹을 하는데 선명하지 않다고 사지말라는 선배들의 조언에 그냥 돌아섰답니다
그냥 풍경이나 담으면서 마음 달래려 합니다
가는해 잘 보내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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