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단풍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아기단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50회 작성일 15-12-29 12:35

본문

아기단풍/조 금분

앙증맞고 귀여운
아기 모습입니다.

가녀린 작은 키
고운 옷 걸친. 꿀꺽
꿀꺽 젖 먹는 아기 같지만

나는 단풍입니다.
어리지만 색색의 옷은
자꾸 갈아입으려 노력합니다.

어리고 어린 아기단풍.
영하 추위에 어떻게 되었는지
너무너무 걱정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남의 날씨는 밤시간과 이른 아침이 춥고
한 낮은 다시 포근해 지는 날씨의 연속입니다
저 이파리들도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겨울을 보낼것같습니다
건강 하시게 잘 보내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부산은 윗쪽보다 겨울은 따뜻하며
바다가 있기에 여름은 시원하지요.
나무나 꽃들에게는 좋은 기후가 아닐까요
고운 방문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좋은 새 해 맞으소서.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큰누님~~
단풍나무 중에 중국단풍이라 부르는 종입니다

실제로 아기단풍(이명- 애기단풍나무)도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강원도 일부에서만 자라고 이북에 많습니다
간혹 내장산이나 다른 곳에서 아기단풍이라고 올라온 사진들은 대부분
아기단풍의 유사종인 내장단풍으로 보이더군요

중국단풍은 세갈래로 어정쩡하니 갈라져서 구분이 쉽지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사랑하시는

작음꽃 동생님이
놓아주신 고운 발길이군요.
(이명-애기단풍이라) 썼다가 다시
바꿨습니다.
올려주신 설명 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새 해에도 즐거운
야생화 담으시길 바랍니다.

야생화 사랑하시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겨울에 보는 단풍잎  단풍잎은 그냥 단풍이구나
했더니 단풍도  중국단풍잎도 있구요

그냥 스쳐지나갈  단풍도  이처럼  예쁜 작품으로 승화가 되었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님의 말씀처럼 에사로 담은 단풍이
중국산이라 하네요.
예쁜 단풍으로  봐주신
고운 발길에 감사합니다.

더욱 행복하신 새 해 이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씩 이 이파리들을 보아도 단풍이라는 생각을 못했답니다
중국 단풍이라는 이름을 가졌네요~!
내장산에 아주 작은 이파리의 단풍이 애기단풍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끝을 알수 없는 식물들의 세계~!
해정님 이제 정말 몇일 안 남았어요~
어린시절 망년회 한다고 밤을 세우든 그날들이 그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행복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바위 속에 앙증맞게 곱게
피어있어 담았더니
미국단풍인가 봅니다.
정말 식물의 세계는 한이 없나봅니다.
하루지나면 2016년을 맞이합니다.
또 나이테가 하나 불어갑니다.
싫어도 어쩔수 없이 받아 드려야겠지요.
쉬어가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즐겁고 씩씩한 새 해 이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가을을 기다리는 바위
은근히 샘이나네요.
화장을 해주는 애기단풍을
기다리겠지요.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시며 더욱 행복한 새 해 맞으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겨울같지않군요
애기단풍이 올한해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겨울같지 않으신가요.
저는 너무나 추워요.
놓아주신 고운 마음에
감사인사 들입니다.

더욱 간강하시며
행복한 2016년 맞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머물러 주셔서
놓아주신 따뜻한 정 감사합니다.

2016년 더욱 행복하시며
건강하신 새 해 이길 기원합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 고마웠습니다

Total 481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
야생화 제비꽃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4-03
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4-02
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3-31
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3-26
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22
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3-14
7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3-13
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2-27
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2-23
7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2-21
7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2-16
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02-14
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02-12
6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0 02-05
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2-02
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1-28
6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1-24
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1-18
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1-16
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1-11
6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05
6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1-01
열람중
아기단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2-29
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2-26
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2-25
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 12-22
5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12-18
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 12-13
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12-10
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11-29
51
핑크빛 사랑 댓글+ 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11-28
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11-20
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17
4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1-15
47
아쉬운 사랑 댓글+ 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14
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1-09
4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1-05
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05
43
시월의 끝자락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11-01
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01
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0-25
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10-24
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 10-22
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10-20
37
운 좋은 날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10-20
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10-17
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0-13
34
그리움의 추억 댓글+ 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10-09
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0-05
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10-04
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09-29
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8 0 09-18
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9-16
28
이름은 몰라요 댓글+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9-14
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9-12
26
그리움의 추억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09-09
2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9-02
2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8-30
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 08-29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8-25
2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8-23
20
그리움의 빛 댓글+ 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08-20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8-19
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1 08-15
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 08-14
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 08-13
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08-10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08-09
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 08-07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 08-02
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 07-30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 07-27
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 07-26
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 07-23
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 07-21
6
폭풍우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 07-19
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0 07-18
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 07-17
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 07-16
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 07-14
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