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토끼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81회 작성일 15-07-20 09:53

본문


 



 



 



 



 



 


걷기가 힘에 부쳐 풀밭에 앉아 봅니다
풀밭에도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어릴때 시계도 만들고 반지도 만들었든 토끼풀
네잎 크로바 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어쩐지 토끼풀이 정답습니다

토끼풀 꽃말은 약속,쾌활입니다

하얀색과 붉은색 두가지 인데 귀화식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일랜드의 국화 입니다
우리나라의 무궁화 처럼....

보고 찿는 이가 없어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토끼풀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찿으려합니다

붉은토끼풀 꽃말 은 '행복, 약속, 너와 함께, 나를 생각해주오'입니다. ​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끼풀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어릴적 이꽃으로 꽃반지 만들어
손가락에 끼며 즐거웠던 생각.
가물가물 하네요.
아일랜드의 국화라고요.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사노라면님!
토기풀처럼 화사한 좋은 여름되소서.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는 토끼풀만 가지고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지요.
푸른하늘, 흰구름, 여름식물...신명나는 계절입니다.
건강한여름 보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으면 행운이 온다기에, 그저 네잎 크로버만 찾았지, 꽃에는
관심 한번 준 기억이 없네요.
지금이라도 토끼풀꽃에게 미안한 마음 전해야겠습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끼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잘 읽어 보았습니다!
풀밭에 앉아서 꽃 만들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아일랜드의 국화였군요!!
반겨주는이, 찾아 주는이 없어도 나름대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지루한 장마와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작음꽃 동네님
물가에 아이님
큰샘거리님
마음자리님
소중한 당신님
산그리고江님
여농 권우용님

감사 합니다
이사진도 가져갔다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빗길 조심하십시요

Total 6,133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33
여린 이술이 모여 물방울이 되듯이 댓글+ 3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1 3 07-07
6132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 공지 댓글+ 5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5 0 07-07
6131
드디어 열렸습니다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 07-07
6130
싱그러움으로 거듭나라!!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1 07-07
6129
시마을 새로운출발을 축하합니다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0 07-08
6128
소나무와 풍란 댓글+ 1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5 2 07-08
6127
오셔서 쉬어 가세요 댓글+ 2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3 07-08
6126
능소화 댓글+ 11개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9 2 07-08
6125
함께 한다는 것은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3 07-08
6124
수국 이겠지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 07-08
6123
어제 날아간 사진들입니다 ㅎㅎ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0 07-08
6122
석양속의 양귀비 댓글+ 2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1 07-08
6121
으아리 본색? 댓글+ 1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6 1 07-08
6120
가출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 07-09
6119
西海로 떠나 볼까요~!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1 07-09
6118
아름다운 평화 댓글+ 2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0 07-09
6117
꼰수에그라, 돈키호테를 찾아서.... - 12 댓글+ 7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 07-09
6116
새벽 길에서 댓글+ 12개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 07-09
6115
호박꽃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1 07-09
6114
하얀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 07-09
6113
흘려 보내지 못함은 댓글+ 7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 07-09
6112
개개비 댓글+ 7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07-09
6111
축 시마을 홈페이지 개편 댓글+ 1개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 07-09
6110
<이벤트>두물머리의 추억 댓글+ 1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 07-09
6109
행복한 날 댓글+ 5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1 07-09
6108
배드로- 7월의 호수노을-2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0 07-10
6107
그 아이의 가출 댓글+ 1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0 07-10
6106
개미허리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 07-10
6105
<이벤트> 아가와 갈매기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2 1 07-10
6104
나는 꿈을 꾸네 댓글+ 9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1 07-10
6103
파란 대문집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7 0 07-10
6102
수련 앞에 서성이니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 07-10
6101
아 ~아름다워라 연의 자태여 ~ 댓글+ 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1 07-10
6100
꽃며느리밥풀/원산딱지꽃/배풍등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 07-10
6099
톨래도(Toledo),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 13 댓글+ 12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1 07-10
6098
베드로/하얀구름 mbc노을 댓글+ 10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 07-10
6097
바다야~!! 바다야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1 07-11
6096
갯고들빼기와 들꽃 친구들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0 07-11
6095
베란다 정원 댓글+ 5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0 07-11
6094
<이벤트>자연과 사람들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 07-11
6093
근심여윈 해바라기 댓글+ 5개
보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0 07-11
6092
마드리드, 볼거리 많은 스패인의 수도. - 14 댓글+ 9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0 07-11
6091
잠시 내곁은 지나는. 댓글+ 12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1 07-11
6090
꽃등 댓글+ 7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 07-12
6089
개개비의 기다림 댓글+ 13개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 07-12
6088
능소화 핀 골목의 추억 댓글+ 3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2 07-12
6087
장모님의 사위 사랑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 07-12
6086
낙동강 하구 수문 댓글+ 4개
보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7-12
6085
물가에 아이들 댓글+ 6개
늘거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 07-12
6084
바르셀로나의 聖가족 성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 15 댓글+ 5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 07-12
6083
접시꽃 당신, 떠나간 그대 댓글+ 5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 07-12
6082
베드로/무궁화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 07-13
6081
환상의 월미도의밤 [물쑈]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1 07-13
6080
오이 나무(?)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0 07-13
6079
꽃밭에서 댓글+ 13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 07-13
6078
사철 채송화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 07-13
6077
수레속에 앉아 영창을 내다보니 산천초목이 모두 활동하여 도는 듯 댓글+ 7개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3 0 07-13
6076
하늘말나리 댓글+ 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0 07-13
6075
물방울처럼 댓글+ 15개
방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1 07-13
6074
<이벤트>자연속에 뭍혀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1 07-13
6073
과정의 행복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 07-14
6072
개망초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 07-14
6071
멋진 삶 속에서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0 07-14
6070
냥이의 눈길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 07-14
6069
깊어지지 않겠노라고 댓글+ 8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1 07-14
6068
오늘은 좀 많아요^^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8 0 07-14
6067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댓글+ 124개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0 2 07-15
6066
당신의 아침 댓글+ 7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1 07-15
6065
바르셀로나의 구엘공원(Parc Guell). - 16 댓글+ 8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1 07-15
6064
당신의 꽃이 될래요 댓글+ 15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6 0 07-15
6063
얼마나 시원하랴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 07-16
6062
정아 방장님! 힘내세요~ 댓글+ 14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0 07-16
6061
그대는 소중한 당신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0 07-17
6060
천성산 원효봉에 오르다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0 07-17
6059
천성산 제1봉 댓글+ 2개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0 07-18
6058
고운 반영의 수련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 07-18
6057
그대가 머물던 자리 댓글+ 9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1 07-18
6056
베드로/태풍이지난후(노을)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 07-18
6055
내일도 나는 오늘처럼 새벽산책을 즐기며 아름다운 삶을 구가하리라 댓글+ 6개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 07-18
6054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 07-19
6053
폭풍우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 07-19
6052
하나 둘 셋 넷~!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 07-20
6051
우리님들 보시어요~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5 0 07-20
열람중
토끼풀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0 07-20
6049
야생화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 07-20
6048
사진 퍼가는것에 대하여 의견을 묻습니다 댓글+ 5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9 3 07-20
6047
감천 문화마을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0 07-20
6046
내 그리움은 댓글+ 8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1 07-21
6045
오봉바위&향원정&경회루 댓글+ 9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 07-21
6044
석류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댓글+ 1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0 07-21
6043
그리움을 찾아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 07-21
6042
몬세라트(Montsserat). 우뚝 솟은 바위산과 수도원. - 17 댓글+ 6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1 07-21
6041
개구리 심보 댓글+ 8개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4 0 07-21
6040
봉숭화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0 07-22
6039
장마 댓글+ 15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0 07-22
6038
대단히 죄송하고 기분상하신 모든분들께 정중히사과드립니다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0 07-23
6037
이사가던 날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 07-23
6036
그때는 왜! 몰랐을까. 댓글+ 1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 07-23
6035
옛 경춘선 간이역 풍경~~ 댓글+ 10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0 07-23
6034
먼 길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 18 댓글+ 6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 07-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