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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지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494회 작성일 15-12-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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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무리 하는 밤이 되고보니
다가오는 것은 그리움이요
느껴지는 것은 외로움입니다
살아가야 하는일
살아 남아야 하는 일은
끝내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가 사람입니다
말보다 진실한 마음으로
고운 언어들과 아름다운 사진으로
끈끈한 情을 나눌수 있는 시마을 포토에세이방이 있어
삶이 축복이고 기쁨입니다
새해에도 우리님들 행복한 공간이 되시게 열심히 잘 보필하겠습니다
안 좋았던 기억들은 다 잊어버리시고
새해에도 아름다운情 따뜻한情 나누시는 사랑방이 되었어면 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어요 사랑합니다 ~!! 우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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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렌즈가 시원 찮으니 멀리 시꺼멓게 몰려 오는 새들 여러 컷 담았는데 한 컷 건졌습니니다
그것도 전문 진사님들이면 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기다림의 시간은 해가 꼴깍 넘어가고 부터 입니다
끽긱끼.....소리 부터 들리고 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진사님들의 열배는 되어 보이는 많은 ...
그래서 새들이 경계를 하는지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 오지를 않고 반대쪽으로 날아갑니다 에휴~!!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없는 현장실습 보다 훌륭한 스승은 없다 하지요.
평을 할 자격은 없는 사람이지만 정말 한해의 마지막을 전달 하는데
부족함이없는 멋진 샷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운영자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ollip님~!

" 마지막을 전달 하는데
부족함이없는 멋진 샷입니다"
.
과분한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아직도 사진을 열심히 배우는 중이라 늘 부족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福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동림지 철새들이 보여주는 퍼포먼스
웅장한 울림이 들려오는듯 합니다
새해 좋은일 들 만이 가득 가득 넘쳐 나라고
축복으로 밀려오는 철새떼들 새해를 맞이하는 일몰의 노을빛도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가에님 건강도 함께 행복도 넘쳐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바뻐신 와중에 저물어 가는 마지막날 들어오셨네요~!
모든것이 행복하게 잘 진행되시길 빌어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내년은 정말 저별은님의 한 해가 되실것같습니다
福 많이 받으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일몰 담는다고 담앗는데...
새 사진은 영 아니랍니다 렌즈 사고 싶은 충동이...ㅎ
새해 福많이 받으시어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한 해 동안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쁜 삶속에서도 열정과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에세이방이 날로 성숙하고 발전해 가는 것은 방장님의 정성과 수고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하루의 지친 일과를 끝내고 제 발길이 자주 포토방에 머무는 것은
참으로 따스하고 푸근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가 회장직으로 있는 동안 좀 더 도와드리고 신경을 써 드렸더라면 하는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포토방 가족 분들 수고의 덕분으로 아름답고 멋진 풍경들을 감상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방장님과 포토방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고문님~!
운영위원회 발족하고서 처음 맡으신 회장님 소임
고생하시면서 추춧돌을 잘 놓으셨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포토방을 위해 애써 주신 성의 잊지않고 잊습니다
마을 이름이 詩마을이다 보니 詩人님들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는 이치..
그러나 포토방도 존재 있음을 부각시키게 많이 도와주셨지요 사진전도 열게 해 주셨구요~!
이제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문으로써 詩마을의 어른이 되셨으니 더욱 詩마을 발전에 노력하시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한해 내내 행복하시어요
福 많이 받으시구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내 두루두루 건강하시고
포에방 식구들과 변함없는 활동 기대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우연한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니 참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담아 보여주시구요
福많이 받으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새해 더욱 행복 하세요.
그리고 동림지는 어딥니까?
동판지 하고는 또 다른곳입니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동림지는 고창에 있는 저수지 입니다
겨울 철새가 많이 날아오기로 유명하구요
해지고 난뒤 새떼들이 저렇게 군무를 돌며 잠자리에 드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랍니다
운이 좋으면 새들이 만들어 내는 각종 그림들이 참 신비스럽고 아름답지요
물가에 간 날은 아쉽게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런 장면은 10번쯤 가면 한번쯤 만난다고 호들갑을 떨더구먼요...ㅋㅋ
새해에도 건강 건강 또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한해 수고로움이 참 크셨을 텐데도
묵묵히 정성을 다해 포토에세이방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꾸준히 즐거움 나누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작년 한해는 마음자리님의 좋은 글이 있어 참 행복했던 한 해 입니다
올해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섬김을 다 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 날만 있으신 새해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닥아오는 그리움
느껴지는 외로움
끝내 홀로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들 인간입니다.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인간은 이래저래 늘 혼자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가족이 있고 곁에 반려자가 계시는 여농선생님이 제일 행복하실것같습니다  ㅎ
선생님께서도 해가 바꾸셨다는 의미 없이 그냥 그대로 한결같이 행복하실것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선생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이별을 고하는 서글픈 음원 왜 이리도 날 울리는지요
산자락에 넘어가는 붉은 해도 수평선에 저무는 낙조도
설음 안고 가는 세월 앞에 내 눈물 쏟아 내고 가네요
지난해의 슬픔 역사 속에 묻고 눈물 감추려 합니다
방장님 지난해의 사랑 감사한 마음 눈물로 대신 합니다
사랑해요 영원 무궁토록요 .......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너무 감성적으로만 듣지 마시어요~!
그냥 사진에 어울리는 음악을 넣다 보니...ㅎ
누구한테나 공평하게 가는 세월
그러나 그 세월을 낭비하지 않고 보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은 늘 같습니다
물가에도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새떼들 직접 보면 좀 으시시 할것같습니다.^&^
동림지 물 위에 비치는 석양은 참 낭만스럽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인사가 늦었네요
물가에도 아주 어린나이에 본 '새'라는 영화 생각이 났습니다...ㅎ
사람을 해칠 마음만 먹는다면 저 많은 새떼에 사람은 속수 무책이겠지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창오리 담으러 동림지엘 다섯 번이나 갔었지만
머리 위로 날아 간 적은 없어 그냥 돌아왔지요
요즘 보면 가까이선 군무도 하지 않는 거 같아서....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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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의 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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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핀 숲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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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리움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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