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도에서 을미년 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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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613회 작성일 15-12-31 22:43본문
부랴 부랴 애마를 달리게 해서...
보내고 왔습니다
안 가려고 빼꼼히 내미는걸 밀어서 보냈습니다
ㅎㅎㅎ
그래야 병신년를 맞이할 것 같아서요
모든님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침 간월암 들어가는 곳에 바닷물이 빠졌네요~!
물가에도 여러번 다녀온 곳이라 추억의 장소입니다
억지로 보내셨다는 농담을 하시는것 보니
미련없이 속 시원하게 보내시는가 봅니다...ㅎ
새해에도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
새해엔 꼭
물가에 숙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새아침 간월도 풍경이 시원하게 마음속으로 안겨옵니다요
여러분들이 많이도 올려주셨던것 처럼 간월도 멋진 노을 인가요?
어쩜 저토록 노을이 구름사이로 서광을 비추면서 아름다울까요.
언젠가 저도 저곳까지 탐방을 갔었지만 물아래 못 건너가 빤히 지켜보고만
있었던 추억이 새삼 새롭습니다요
내일맑음님 올하해에도 죽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월암 감명깊게 봅니다,
전에 한번은 들어 갈때는 물이없어 잘 들어 갔는데,
나올때는 물이 차 들어와 바지 걷고 물건던 생각이 납니다.
새해 더욱 행복 하세요.
poollip님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 솜씨의 작품입니다.
여기 에세이방에 보다 갤러리방에 더 어울릴것 같은....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내일맑음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간월암 가보고 싶은 유혹을 느끼네요
새해에도 좋은 작품
구경 많이 시켜주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밀꽃산을님, 보리산님, poollip님,
다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데요~~
마침 며칠 동안 시야가 탁 트여 하늘이 무지 맑아 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이 몇 번 올려주신 곳이라 이젠 정겨운 곳이네요. 간월암.
하늘과 잘 어울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월도에서
힘들게 담으신
웅장함과 간월암.
모두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감사히 잘 감상 하였습니다.
내일맑음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에서 무언가 말 하고 싶어 하는것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인연 입니다 시마을 포토에세이방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lgrim이라는 단어가 생각날 만큼
장엄한 맛도 있는 멋진 장면....좋군요
제가 본 칙칙한 장면과는 많이 달라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월사 전에도 본 사진이지만
역시 사진을 찍는 진사님의 개인 취향이 많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웅장한 맛이 납니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