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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않은 生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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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720회 작성일 16-01-02 13:07

본문

 



 



 



 



 



 



 



♪♬ Opera 'Madam Butterfly'/ Giacomo Puccini(1858∼1924)



 


 

추천0

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 작품 즐기다 갑니다.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 마중이 너무 늦었습니다
시덥잖은거 올려 두고 여기 불려 가랴 저기 낚여 가랴
동분서주 하다보니 챙겨 볼 겨를이....ㅎ
용서 하시고
새해에도 건안 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동규님  풀잎님이 같은 분 이십니까?
글 읽어 가면서 왜 풀잎 이라고 하셨는지 느낌이  팍 옵니다~!
본인이 쓰신글이지만
임동규 하고 읽는 느낌과 풀잎하고 읽는 느낌이 다릅니다
그래서 시인이나 소설가는 필명이 필요 하고  있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동규 시인님은 저쪽동네
창작시방에 격조높은 시를 발표 하시는 분인데
이 시 <자페의 시>가 마음이 끌려
허락도없이 인용을 한것입니다.
제가 이만큼 언어 구사에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까 만... 안타깝게도 저는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니.
산그리고 강님.
세헤에도 만복이 함께 하시고
자주 만나 뵙기를 소망 합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념이
마치 가는 빗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담장 금간벽돌 사이로 도시끝으로
열차의 차창으로 정거장 개찰구로
장님의 더듬이 촉감을 타고 흐르고 흘러 이 곳 까지 왔군요
처절한 듯하면서도  화려한 그래서 고독한
날갯짓을 보는 것 같습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이끌림이 있었던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라면 인연
앞으로도 이 인연 好緣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큰샘거리님.

산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빛의 산란 *

깜빡이며 잊혀진 얼굴이 아니라
아롱지며 세겨진 이름처럼.

작아서 희미한 것이 아니라
멀어서 희미한 별빛처럼

바위끝 한 방울 물위해
일제히 흔들어 팅겨낸 반짝이는 눈빛.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볕 좋은날 바닷가에 서면
온 사방에서 눈빛을 반짝입니다
곧바로 바닷물에 부딛친 빛이란 넘은
출렁이는 각도에 따라 한보따리
산란을 하고.... 또
그 빛을 덮어쓴 갯바위 구석구석에서
호기심의 눈알을 굴립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잎님 자폐의시가 어려워서 이해부족이구요
멋진샷입니다
음악은 여전히 제컴에서 안들리네요
듣고픈데~~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방을 맺힌
영롱한
고운 모습에 눈길이
멈춥니다.
좋은 작품 긴 글
감사히 쉬어 봅니다.

풀잎님!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기길
기원합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몇장 찍어 볼거라고
바닷가를 어슬렁거리는 중늙은이가
다른 사람들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까요
사진을 찍을때는 생각없이 지나쳤지만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을 느꼈을때는
괜히 뻘쭘 해 지기도....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담아 보고싶은 특이하고 멋진 사진입니다
빛의 그림자를 담아내는 렌즈는 어떤 렌즈인가 궁금해 집니다
그리고 위의  江님의 의견에 공감 입니다 궁금하기도 하구요~!
새해에도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며 대작 담으시길 빕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렌즈가 밝을수록
물가에님의 궁금증은 해소 될거라 믿습니다.
이 사진을 찍을때 사용한 렌즈가
흔히 말하는 '점사 85mm'(F1.4 85mm)인데
가장 얕은 심도로 설정을 해도
흡수하는 빛의 양이 많다 보니
보다 밝은 이미지를 얻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님들이 찍어 오시는 사진과 다른 사진
깊은 생각을 하며 읽고 또 읽어보게 하는 글...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요.
이곳은 스토리가 담긴 이미지면 사진은 충분 하겠지만
글 만큼은 에세이라는 방의 이름에 걸맞아야 하겠는데
아직 제 수준이 미약하여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의 독창성은
바로위 갤러리방에서 논할 꺼리라 보구요
詩는 다른 시인님이 쓴걸 가져와
몇마디 제 사유를 덧붙혔을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동규님 사진 특별난 이색적인 사진들로만 보여주시던분
설마 풀잎님 께서는 그분이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이나 글이나 흐르는 맥락이 있으니까요
늘 수준높으신 작품과 글 멋진작품에 반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넘치세요 감사히 봅니다 ~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창작방에서 임동규 시인님 작품을 많이 접했지만
이분의 사진작품은 한번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아마 제가 아직 이방 가족 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선진 몰라도....ㅎ
제가 이방에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글 때문입니다.
그냥 사진 몇장 올려놓고
사진 설명하듯 각 사진마다 사족만 단다면 날마다라도 가능 하겠지만
<에세이>방에 최소한이라도 격을 맞추려 하다 보니
글 짧은 제게는 시간이 걸리고...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ollip님
인용의 글은 인용해 오셨다고 하시는것이....
처음이시니 모르시고 하셔서 우리님들이 여러번 궁금해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동규님은 사진을 여자들의 특정 부위만 집중해서 사진을 올리셨지요
그래서 아주 질색을 햇답니다
에세이방 글에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그냥 편안하신 사랑방 처럼 하시어요
그래야 스트래스 안 받고 즐길수 있습니다
제발요~! 에효 ~!!!          물가에가 더 걱정입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임동규 시인님이 그런 사진을^^*
저는 전혀 몰랐지요
이 작가님의 시가 좋아 자주 읽는것 외에는요.

그리고 작가 이름을 밝히는것 만으로
지난번 이어령 교수님의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때>껏 처럼
내 작품이 아니라는걸 암시 했는데
그것도 주욱 달아들 주신 댓글에서
깨닫게 된것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수필이나 기행문 같은데 시 한편 곁들일때
필자가 쓴 시는 아무 이름표시도 없지만
가져와 인용하는 시들은 작가 이름을 쓰는게 통상적인걸로
통용 되는데 여기선....ㅎ
앞으론 그리 따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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