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적 (軌跡)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궤적 (軌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668회 작성일 16-01-03 10:10

본문



궤 적 (軌 跡)

舊 포토 에세이 방에서 "痕跡"이란 비슷한 제목으로
다대포 해수욕장의 모래무늬와 자동차바퀴 흔적을 올린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의령 자굴산 자락의 "섹스폰 고개" 자동차 불빛 軌跡을 준비 하였습니다.

자동차 불빛은 밤이되어야 나타나기 때문에 해가 지기를 기다렸습니다,
해가 지니 추위는 엄습해 오고 손발이 시려 오래 견디지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같이간 일행이 적어 승용차 한대로 연출하니 궤적이 좀 빈약 합니다.

여러님들 올해 더욱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위에 고생하시며 담으신
아름다운 궤적의 멋진작품
쉬어 감상 잘 하였습니다.

보리산님!
건강하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의식을 가지고 하신 수고 이시군요.
열정이랄지 사명감 이랄지.... 좋은 의도가 멋진 장면을 만들게 되었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굴산 섹스폰 고개~!
정말 밤이 되니 섹스폰 처럼 보입니다
추위나 견디며 사진 한장 얻는 것 참으로 인내가 필요합니다
열정이 담긴 멋진 사진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에도 즐 좋은날 되시고 건강하시어요 선생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장의 작품을 위해  추위와 싸우면서 저녁시간까지  기다린  작품이
큰  대작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은요
저 빨강  라인은 자동차  불빛으로 생각하오나
 하얀  선은 무엇인가요 ?
알고 싶어요
감사드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원리로 찍어지는지 궁금하고 신기합니다
추운 날씨에 작품을 위해 고생하시고 이렇게 신기한 사진 보게 해 주셨습니다
새해에도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멋지게도 담으신 작품 애쓰셨습니다
높은곳에 오르시여 한눈에 내려다보는 의령자굴산 자락의 궤적
저도 송도에서 혼자서 다늦게 사진을 찍고 나오다 보니
한번 궤적을 담아보고싶었어요 들은 풍얼로 시도해 보았지만
흉내도 어렵던 기역이 납니다 한대의 불빛이라도 더 깔끔하고 생동감있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사진을 하는 사람들은
참 애많이 쓰시는거 같아요
추운날씨에 ~~에휴~~
게으른 사람들은 엄두도 못내겠어요
그러면서 일케 앉아서 잘봅니다
보리산님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님, 큰샘거리 님, 물가에아이 님, 메밀꽃산을 님, 사노라면 님, 저별은 님,다연 님,
코멘트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 님,
궤적사진중 흰선을 궁금해 하셨는데
 빨간선은 자동차 뒷쪽 빨간 불빛이고, 하얀선은 자동차 앞 불빛입니다 .

사노라면 님,
어떤원리로 이 궤적이 찍혀 지는지 궁금해 하셨는데,
해가지고 빛이 없을때
높은곳에 올라 튼튼한 삼각대를 세우고, 삼각대위에 카메라를 장치하고 ,
카메라 셔터 속도를 "벌브"로 하여 셋팅하고 자동차 연출이 끝날때까지  카메라 셔터를 열고 있스면 됩니다.
이때 릴리즈를 사용하면 편리 합니다.

앞 사진은 자동차를  한번만 운행한 사진이고, 밑의사진은 좀더 어두울때  2회(왕복)운행한 사진 입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굴산의 색스폰고개
철쭉꽃 피면 찾아가던 곳
좋은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새해 를 게획하는 첫 달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Total 6,133건 5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33
호박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 02-05
10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2-05
103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02-04
103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 02-04
10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2-03
102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 02-02
10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2-02
1026
콩인지 팥인지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2-02
1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2-02
102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 02-01
1023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2-01
1022
동백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2-01
10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2-01
1020
비엔나 커피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2-01
1019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1-31
1018
무제 댓글+ 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1-31
1017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01-31
1016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01-31
1015
문득 댓글+ 1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1-31
1014
꽃이 웃어요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 01-30
1013
東海 댓글+ 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1-30
1012
파란 집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 01-30
101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1-29
101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01-29
100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9
1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29
100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8
1006
우산 세 개 댓글+ 2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28
100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 01-28
100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01-28
1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01-28
1002
마른 꽃 댓글+ 2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1-27
100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01-27
1000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1-26
99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1-26
998
거미줄과 緣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01-26
9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1-26
99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01-25
9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1-25
994
거미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1-25
9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01-24
992
계룡산 설경 댓글+ 2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 01-24
9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 01-24
99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1-24
98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1-24
98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 01-23
98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1-23
986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0 01-23
985
大寒 出寫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1-22
98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1-22
9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1-22
98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1-22
98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1-22
980
우포의 아침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2
979
여뀌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01-22
97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 01-21
977
동백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1-21
976
눈내린 소래(2)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01-21
975
50원의 빚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1-21
974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1-20
9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1-20
972
돼지 감자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1-20
9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 01-20
970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1-19
9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1-18
96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1-18
96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1-18
966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0 01-18
96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1-18
96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1-17
963
기다림 댓글+ 10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01-17
962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1-17
961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1-17
960
철없는 개나리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01-16
95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 01-16
958
스키장의 새벽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1-16
95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1-15
95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1-15
955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1-15
954
꽃 대신에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1-15
9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1-15
952
호박꽃 댓글+ 1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 01-15
951
제주도 쇠소깍 댓글+ 2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14
95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01-14
94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01-14
94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1-14
947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13
946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0 01-13
9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1-13
94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1-12
943
국화 댓글+ 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1-12
94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1-12
941
하얀 세상 댓글+ 2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12
94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1-11
939
사철 채송화 댓글+ 2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1-11
9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1-11
937
작은 나눔. 댓글+ 1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11
936
파도와 갈매기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1-11
935
옹이 빼기 댓글+ 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1-11
93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