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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간절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773회 작성일 16-01-03 17:21

본문

 







간절곶에 새로 풍차가 생겼습니다 전번에는 못 본것 같은데...





2016년 日出맞이 행사가 끝난 무대를 철수하는 중이였습니다 얼마나 의미깊은 시간이 지나 갔는지 궁금해 집니다





간절곶 구경 나온 관광객들 북적이는데 홀로 낚시 삼매경에 빠진 조사님...





독도 다음으로 빠르게 해를 볼수 있는 곳 그래서 이 문구가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누군가 타고 와서 세워둔 자전거 모양이 바다 닮은 하늘과 잘 어울립니다













올해는 빨간 원숭이 해하고 합니다 붉은기운이 가득한 원숭이들 귀엽게 매달렸습니다













커다란 우체통이 간절곶의 상징 입니다 준비된 엽서로 사연을 적어 보내면 보내고 싶은 곳으로 배달됩니다...ㅎ









하늘색과 바다 색이 아주 맑고 깨끗합니다 가끔 구름속에 해 가 들어가면 어두워지지만...





"나리야 사진 찍자~!" 모델 노릇을 톡톡히 해 닙니다 사람들이 귀엽다고 아주 좋아라 합니다...









양지 바른 곳 따뜻한 햇살에 유채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노랗게 유채꽃으로 피어 관광객의 시선을 즐겁게 해 주겠지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日出담으러 나섰다가 너무나 길이 막혀 포기하고..
다음날(2일)아침 먹고 여유있게  나섰습니다  나리 데리고 ...
벌써 새해도 3일이 지나갑니다
휴일 즐거운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첫 주을 의미있게 시작하시길 빕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모습이 여기저기 들어섭니다
삼천포의 언덕위에도 대전의 산속에도....
보기에 수려해서 그리하는 것 같습니다만
풍차의 원래 역할을 보면 얄궂습니다.
간절곶 소망 우체통 멋진 테마일텐데 주변을 얄궂게 꾸며 놓았군요.
삼삼한 음악에 쉬어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날씨가 참 푸근합니다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가 아주 좋지 않습니다
외출시 잘 준비하시고 나서야 겠습니다
유명 관광지 이것 저것 자꾸 만드는것 별로입니다  ^^*
새해 새로 시작하는 한 주 모든 일이 잘 풀어지시는 한 주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정말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어찌 어울리지도 않는 풍차를 여기 저기 세운답니까~!?
원래 우체통이 이곳의 특징이였거든요~
등대는 장식이 아니고 불을 밝히려고 없어서는 안되는 곳이구요~!
벌써 새해도 정처 없이 5일 씩이나 지나갑니다
건강 챙기기시는 날들 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곳 답사가시던  날  날씨가 무척 청명했나봅니다
 하늘도 맑고  공기도 쾌청한것을 보니요
못보던  풍경들이  마냥  즐겁습니다요
 올한해에도 좋은  나날만 함게 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검은 구름 덩어리가 몇 개 떠 있어도
해가 그 구름속에 빠져 나오면 아주 쾌청했답니다
사진으로나마 즐기시고
언제 한번 내려오셔서 동해 바다 한 바퀴 둘러보시어요~!
늘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곳의  이모저모
풍차 돌아가는 모습 멋있네요.
원숭이 메달려 있으니 귀엽습니다.
양지 바른 곳 햇살에  파란 유채가
상큼한 봄을 알리 듯
훈훈한 마음입니다.
감사히 쉬어봅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저 유채가 꽃을 피울때 쯤이면
날씨가 따뜻해져서 다시 가 보고 싶겠지요~!?
양지족에는 사철 채송화도 피어있었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전에 다녀온 간절곶
이제는 사진에서나 달력의 맨 앞장에서 봅니다
나리와의 외출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제 간절곶이 엣멋이 없어져 갑니다
너무 정신 없이...ㅎ
오늘도 날씨가 몸이 안 편하게 합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요~!

눈위에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눈위에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주군 치술령을 올랐던 기억이있습니다.
우리민족의 간절한 소원과 기다림이 이루어지는 한 해였슴합니다.
이전 글에 다소 과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위에 *님~!
아듸가 거시기 해서...ㅎ
아마도 아직 젊은 피가 끓는 나이 이신것 같습니다
그 감정이 무디어 지면 나이가 드는것이지요
그래도 여러 사람이 보는곳이니 만큼 좀 자제 부탁드릴께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고 하시 고자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곧 딱 한번 지나다가 들렸었습니다
그땐 우체통도 눈길을 끄는 모형 들도 보지 못했었습니다
이곳 저곳 보이는 풍차며 눈길을 끄는 모습들이
어찌 보면 어수선 하기까지 하네요
한가한 겨울 간절곶 일출을 만나지 못하고 밀려오는
차들에 홍수에도 청명한 하늘빛과 나리와 함께한
설날의 아침이 즐거웠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행복 가득 건강 가득하시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간절곶은 여기서 가깝다 보니 자주 가기는 한답니다
그러나 풍차는 영 아니지요~!?
소래에 있는 풍차 정도면...ㅎ
돈을 들여가면서 왠 어울리지 않는것에 낭비 하는지..
새해 첫날은 아니였구요 두쨋날 이였습니다
날이 신이 많이 난 날이지요
좋은 날 되시고 늘 거강 잘 챙기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지자체에서 시선을 모으려고
많이도 신경쓰는것 같아요 저두
훼손해가며 개발하는거 별로네요
자연그데로가 좋은데 그치요
간절곷은 얼마나 간절하면 간절곷이라
이름하였을까고 생각해보네요
요즘 또 ㅎㅎ동안거 들어갔능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하루 빠졌것만요...ㅎ
무시기 동안거(?) ㅋㅋ
우리나라에서 독도 다음으로
해를 빨리 만나는 곳인데 기다리는 사람들 마음이 간절 하겠지요~!
대구투어 사진은 언제 올리려느교~!?
기다리다 목 빠지 겠습니더~!
오늘도 멋진 날 보내시고 행복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곶의 한낮
큰 우체통이 인상적입니다.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 한 장 쓸 걸....
좋은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새해 를 게획하는 첫 달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아주 오래전에 저곳에 서서 자신에게 엽서 쓴 적이있었지요
보낼대 없어도 자신에게라도...ㅎ
과연 몇 주 걸려서 엽서가 도착했었어요~!
우리의 삶은 의미를 부여 하기에 달린것 같습니다
다시 며칠 추워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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