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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본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6-01-04 09:27

본문

* 훔쳐본 겨울 *

이제 막 당도한 겨울이
하이얀 속옷 갈아입고 있으니
다들 조용히 해주십시요
하 부끄럼 많아
뉘가 엿보고 있는 줄 알면
금새 눈물로 사라질 순수
가만 숨죽이고 바라만 보십시오
말로는 당최 다 못할
백색 순결의 몸으로 와
눈물로 한 쪽 한 쪽
흩어진 사랑 찍어 붙이는
저 당차고도 애틋한 모습
그저 고이 바라만 보십시오
그러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가슴속으로 옮겨두십시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의 당찬 이 겨울을.


---- 제대로 핀 첫 상고대 앞에서 ----
---- 햇살의 청혼 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유산에서 추위와 싸우며 새벽을 담든 시간이 뜨오릅니다
눈이 쌓인 것은 시간을 두고 서서히 녹는데
상고대는 해가 오르자 마자 햇살이 닿는곳 부터 사라지더군요~!
제일 높은곳에서 약간의 아래 까지만 피어 있던 상고대...
어쩌면 찰나의 순간에 피고 지는 것이 상고대 인가 합니다
고사목위에 샇인 눈도 최상의 아름다움이고
상고대 역시 최상이였든듯합니다
새해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아직 관리자님들이 못 보셨자 봅니다 아듸가 그대로 인것을 보니
물가에도 독촉을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새해 좋은일만 있으시고 좋은 작품으로 자주 뵙기를 빕니다
미세먼지 많습니다 외출하실때 준비 단단히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훔쳐본 겨울
알몸에 한얀 순결의
깨끗함이 더욱 돗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알몸이니 훔쳐볼수 밖에요.
부산에서는
정말 볼 수 없는 귀한 작품입니다.
보여주신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산놈님!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이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가지모양 따라 눈이 앉았겠지만
마치 사슴의 뿔처럼 선량한 모습입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눈위에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눈위에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만 보면 욕이 먼저 튕겨 나오더니
간만에
산놈님 글 앞에서
.............,

웅장한 자연
몸으로 떼운 체득의 글 환상적입니다.
바로 이 맛!!!
베리 굿~~~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하얀 설원에 웅장하게 피워낸 상고대
바라보기도 아까운 멋진 풍경입니다
산속에 사시나 봅니다
이렇게 티끌한점 없는 깨끗한 설원의 상고대
바람만이 지나치는 설원속에 가슴 뜨거우셨을 풍경입니다
멋진글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산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도와주세요.....

각기 다른 여러 컷의 사진 밑 사이 사이에 따로 글을 올리려는데
현재 제 실력이 모자라서인지 제대로 올리지못합니다.

사진과 사진 사이 글 올리는 방법 좀 설명해주시기바랍니다.
그래야만 포토에세이에 딱 맞는 내용이 나올 것 같습니다.
휴~ 어렵습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람 되지만
제가 하는 방법을 말씀 드리자면
먼저 제 다음블로그에다가 사진과 글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삽입음악을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소스를 오른쪽 복사하여
이곳 에세이방에 HTML클릭하여 붙혀 넣고
음악소스 맨 뒤에다가 hidden=true라는 명령어를 추가하여
[글쓰기 완료]하면 음악영상이나 미디어바 없이
블로그에 작업했던 게시물이 나타 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풀잎님이 설명을 잘 하셨네요
다음에 블로그를 하나 만드셔서 그곳에 파일 사진을
지금 여기 올리시는것 처럼 꺼집어 내셔서 그 소스를 가지고 오시면 사진과 사진 사이에 글을 넣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님게 전화 까지 넣었는데 어찌 이렇게 더디게 아듸를 안 바꾸어 주는지 속상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아래에 풀잎님이 설명을 잘 하셨네요
다음에 블로그를 하나 만드셔서 그곳에 파일 사진을
지금 여기 올리시는것 처럼 꺼집어 내셔서 그 소스를 가지고 오시면 사진과 사진 사이에 글을 넣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님게 전화 까지 넣었는데 어찌 이렇게 더디게 아듸를 안 바꾸어 주는지 속상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설명이 어려우시면 사진 지금 처럼 올리시면 물가에 아이가 다시 작업해서 글이 들어갈수 있게 해 드릴수도 있습니다
사진 올리시면서 아래에다 표시를 해 주셔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한마디 하겠어요
맨위에  쓴소리로  댓글달었지만  정초에 마음아파  하실까봐 삭제했어요
저의 소견은  윗분들의  말씀이 이해불가 하시면
전화로  방장님 (물가)에게 여쭈어보세요
글고 닉네임도  수정하는것도  알려드릴것입니다.
쪽지기능도 있으나 불편하오니 물가방장님  댓글에다가  잠시  전화번호 전달 받고  알고나서
삭제하면 되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봄을 준비하며 잎들은 다 떨구고 맨가지로만 겨울 나는 나무들.
눈 내리니 그 나무들 새 화장을 하네요.
겨울이 아니면 보여줄 수 없는 곱디고운 화장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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