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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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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6-01-04 11:44

본문

 



 



새해 첫 만남 입니다
천사의 나팔을 따 따 따 부르면서 인사드립니다 ^&^

새해 첫날은 누구나 결심을 많이 합니다
똑 같은 일상이 무료해질 순간 돌아오는 1월 1일의 의미
1이라는 시작의 의미는 그만큼 오묘합니다
모두가 지난 해를 반성 하며 새로운 나를 소망할 기회를 얻습니다
2016년에도 어김없이 그날이 다가왔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떤 결심을 품고 한 해를 시작할 것인가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시작해야 할 것 일까요?

포토 에세이방 가족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 편안하시며 건강 하시길 두손 모아 빌어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의 축복의 나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한해 한해 빠르게 흐르는 세월따라
늘상 년초면 다짐하던 내 스스로의 약속들이
이제 올해는 큰 축복으로 나를 이르켜 세워줍니다
열씸히 살고 어른답게 행동하면서 애들이 울어러 보는
그런 나를 만들어 보려 애씁니다
우리 삶에 교훈이 되고 덕이되는 글들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되고 보니 몸 움직임 원만치 않아 자주 못 들어옵니다
저별은님은 아프시건 아니겠지요
게시물이 뜸 해서 걱정이 됩니다
건강 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셨지요
천사의 나팔 향이 엄청 진하더라구요
전 저꽃볼때마다 웃음이나요
도반집에 세들어사는분이 글쎄나 저꽃으로
차를 끓여먹고선 응급실가고 난리였다네요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새해 잘 보내고 계시지요?
사람들의 어리석음은 끝도 없는듯합니다
좋은 경험을 하셨으니 조심하겠지요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춥기도 하고 사진 꺼리도 없어서
아침 운동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이른 아침 나서지 마시고 11시 넘어 나가시어요~!
올해도 건강 하시게 잘 보내시고 좋은 말씀 많이 나눠주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안 그래도 아침운동이 점점 게을러 집니다
겨울이 잠깐 이니 다행입니다
만약 일년내내 겨울이라면? 생각하니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이
꽃 핀 숫자만큼 불면
얼마나 고운 멜로디 가 나올까요.
고운 멜로디에 즐겁게
듣고 갑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시며 즐거운 복된 나날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부산은 따뜻한 곳이니 그다지 걱정이 안되지만
몸이 저절로 움츠려 들다보니 보행 하실때 조심 하셔야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이
왜 담장밑에 땅만 보고 있지요? ㅎ ㅎ ...
천사들과 함께 하늘나라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왕 이 땅에 왔으니 축복의 나팔이나 크게 한번 불어 주었스면.!!!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천사의 나팔꽃과 반대로 하늘을 보고 피는 하얀 독말풀이 있답니다
사람이 만지면 아주 안 좋다고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따따 따따따 나팔 불면서
나팔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좋은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새해 를 게획하는 첫 달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 선생님
어릴적 음악시간에 불렀든 동요가 생각납니다
마음이 잠시 어린 시절로 다녀 옵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새해가 된지도 벌써 2주나 지나갔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아기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늘 곁에 머무시길 빕니다 타국에서도..
건강 하시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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