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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임랑항 그리고 등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2,054회 작성일 16-01-05 10:31

본문

 



























이 고기 모양의 등대는 2014년 6월11공사를 시작해서 같은해 11월 9일 완공입니다





등대에 올라갈수 있는 계단이 보입니다 밤이면 이 등대가 어떤 빛을 내는지 다시 보고싶습니다









바닷가에서/물가에 아이

겨울이 이제는 자리를 잡은 듯한 날에
마음 둘 자리 찾아 나선 바닷가
부서지는 파도의 노랫소리 맞추어
바다를 건지는 사람들

아득한 수평선 저 멀리서부터
파도에 고리를 걸어
보이지 않는 그물을 당기고
그물에 당겨오는 짭짤한 바다의 향기

아픔은 영원하지 않으리
서러움도 영원하지 않으리
홀씨 같은 내 사랑
어디엔가 꽃 피워 내겠지!

그래 은빛 비늘 파닥이는
바다를 건져보자
후크선장의 보물을 건져보자
孤獨일랑 심연깊이 묻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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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곶 가는길에 빨간 집들이 예뻐서 섰는데
새로 생긴 고기 모양의 등대가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그 등대가 마치 낚시 포인트라도 알리는양 낚시 삼매경에 빠진 사람들...
겨울비가 추적 추적내립니다
기다리는 눈은 언제 오실런지...
기다림에 목이 길어지는 겨울입니다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렇게 바다낚시를 오랜세월 다녔어도
아직 한번도 선상외줄낚시 말고 동해바다에서는 낚싯대를 드리운적 없었던 이유가
생물학적으로 바닷물 용존산소양이 작아 죽은바다라는 고정관념 때문이었는데
이렇게 꾼들이 있고 고기를 낚는 조형물 사진을 보니
생각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고정관념은 오직 내륙지방에 사는 사람으로서
취사선택에서 비롯된 오류일수도 있겠다는....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낚싯대가 보이는 사진을 올리면서 안 그래도 poollip님이 생각 났더랍니다 ^^*
동해바다 이번에 한 바퀴 돌고 오면서 낚시하는사람들 많이는 아니더라도 보았습니다
그래도 낚시든 고기맛이든 남해가 최고이지요~!
그런데 물가에도 조형물인줄 알고 가까이 가 보았는데 등대 였어요~!
밤에 등대불이 켜지면 어떤 모습일가 아직도 궁금합니다
복숭아 많이 나는곳 사시니 많이 드시겠어요~!
이 겨울에 갑자기 달콤한 복숭아 생각이 납니다 비가 추적거리니 더 그런가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멋진 날 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신선한 영상을 보게 해주신  물가방장님에게  감사드려요
제가  감탄하는것은  누누히 말씀 드렸지만  먼곳  창원에서 간절곳까지

먼길  마다않고  고생하시며  올리신 작품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방장님의 사명감도 있겠지만 늘  좋은작품속에 마냥  즐겁습니다

좋은  배우가  된다는것은 뒷 배경엔  관중이 박수를 보내드려야
명배우가 된사실을  저는  알고 있답니다

전 그흔한 사진출사  관광차도 못가본  저의 한계에 부끄러울따름입니다
하지만  늘  에세이 방에서 존경하옵는  여러분들의 작품을  보면서
환호하고 감사 드릴뿐입니다

올 한헤에도  건강하시기 바랄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메밀꽃 산을님 과찬에 그저 숨을 곳 찿아야 겠습니다
간절곶은 창원에서 두시간 조금 더 가면 있습니다
길이 막히면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하구요~!
겨울 바다를 좋아하다 보니 여름에 안 가는 바다를 겨울엔 자주 찿습니다
이제 날이 풀리고 봄이 오면 관광 버스 타고 구경도 다니시구요
(바깥 어른님 손 꼭 잡으시고....ㅎ)
겸사 겸사 사진도 담으시고...
한번 다녀가면 그만인 인생 이젠 즐기고 좋은것 좋아 하는것만 하고 살아도 아쉬움이 남지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감기는 절대 친하지마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랑하면...가수 정훈희,김태화부부가 운영하는 '꽃밭에서'란 카페가 있는 곳이죠..
이 계절에 임랑해변을 걷노라면 파도소리 갈매소리를 마음에 보듬을 수 있고,
하루밤쯤 묵었으면 좋겠다 싶은 소담스럽고 나즈막한 정이 내려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일광해수욕장, 동백횟촌, 칠암횟촌, 임랑해수욕장, 월례해수욕장, 고리원전을 지나면 간절곶,
강양항과 명선도가 있는 진하해수욕장등, 동해안 아기자기한 풍경을 맛볼수 있는 멋진 곳이죠..
얼마 전에 간절곶 입구에 해물칼국집이 생각나 찾아 갔더니 칼국수맛이 형편없더라고요..
주방장이 바뀌었는지...여기까지 왔으니 진하해수욕장까지 가보자해서 갔더니 백사장을 넓히는
공사중이라...이래저래 하루일진이 안좋았든,
역시 자주 찾아가는 곳을 만나니 말이 참 많아지네요...
병신년 새해에도 많은 수고를 하시고 멋진 작품들도 기대해 볼께요..가끔씩 찾아와 눈팅도 하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허수님
미리 알았다면 그 카페 한 들어가 차한 잔 하고 올 것을요~!
물가에는 고스락이라는 경양식집 솔솔 풍겨져 나오는 난로 연기에 빠져서 차를 세웠다가
건너편에 있는 고기모양 등대를 발견했습니다
진하 해수욕장도 갔었고 간절곶도 갔었는데
진하 해수욕장은 일출을 담았든 곳이라 낮의 풍경은 그저 밋밋했어요~!
돌아오면서 호미곶 간다는게 길을 잘 못 들여 부산까지 나오게 되었고
부산시내에 발이 묶여 시간 다 보내고...에고~!
해정님과 전화 통화만 나누고 내리지도 못하구요~!
반가운 마음에 물가에도 주저리 주저리 해 봅니다
가끔 글 한줄이라도 쓰고 싶어시면 사진과 함께 오시면 대 환영입니다...ㅎ
작년에 여러번 만들어 주신 영상시도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늘 좋은일만 있있시고 건강 하시며 대작담으시는 날들 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곳은 언제봐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고기모양의 등대 탄생한
기뿜 간적곳 더욱 돗보이게
하겠지요.
좋은 작품 감사히 쉬어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편안한 좋은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간절곶 부산에서 올라가면 얼마 멀지않지요~!
생긴지 얼마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낚시터라는 표시인줄 알았어요~!
날씨 푸근한날 봐서 동해도 함 다녀오시어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하시어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소리
                                                시:용담호

촤르르 밀려드는 저 포효의 소리
가슴치고 달려오는 저 하얀 물보라
파란 하늘 등지고 소리치는 저 또 하나의 소리
바람타고 밀려드는 하얀 송가의 소리

융단같은 모래언덕위로 박차고 오르는
또 하나의 행진곡 같은 포효의 소리
저 바다가 내 뱉는 한숨 소리
시를 노래하는 또 하나의 맬로디.

황금빛 언어들이 빛나는 또 하나의 파노라마
은빛 물결의 나팔소리 귀 기울여보니
겨울을 노래 하는 또 하나의 연가.
쏜살 같이 밀려갔다가도 거대한 벽을 이루며
밀려오는 저 포효의 소리.포효의 소리이어라,

-----------------------------------------------------------------------------------------------------------------------------------------------

물가에 아이님의 사진을 보고 문득 생각이 나서
시 한 편을 올려 보았습니다. 파도소리를 들으니
바다의 풍경 사진이 잘 어울립니다,물가에 아이님의 사진
감상하다보니 시가 떠 올라서 올려 봅니다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이 사진이 욕심 나는데 가져가면 안될까요
ㅎㅎㅎㅎㅎ~~~~~~농담입니다.

아무튼 건강하세요 추운 날씨이지만 감기 조심 하시고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물가에 아이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새해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글 솜씨 좋으시니 사진 보시고 아름다운 詩가 탄생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어면 가져가셔서 영상시 만드셔도 괜찮습니다..ㅎ
물가에 영광이지요~!
아랫쪽 동해보다는 윗쪽 동해로 갈수록 파도가 거칠어서 한 이틀 다녀왔습니다
겨울바다는 그래도 동해를 다녀와야 다녀왔다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ㅎ
늘 건강 하시구요 좋은 작품 많이 탄생시키시는 새해 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 오셨다요 ㅎㅎ
우째 심통임다요 혼자 넘 좋은데 다니는거 아닌교
난 감기로 모리아픈디 ㅎㅎ
울산 칭구 대게 먹으러 오라던디 가뿠까나 ㅎㅎㅎ
괜히 배도아프고 심통이노 나서리 궁시렁궁시렁 카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심통은 무슨...ㅎ
대구에서 차 운전해서 달리면 1시간 30분 정도면 가는데유~!!'
감기는 왜 또 친구하자고 찿아 왔답니까~!?
어른 떨쳐  버리시고 기분좋은 몸과 마음이 되시길 빌어요~!
재미있게 쓰신 글 기분이 좋아집니다 덕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길 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랑 하니 妙觀音寺와  정훈희 카페가 생각 이 나네요,
한적한 해수욕장
물이 깨끗하여 좋은곳.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보리산 선생님께서도 그 카페를 아시나 봅니다
언제 부산 내려가면 같이 함 가보아요~!!
물가에차 한잔 대접해 올리겠습니다
분위기도 구경하구요~!
이 사진 보시고 부산 사시는 허수님이 댓글에 알려주셔서 물가에 때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미곶 다음으로
육지에서 가장 먼저
일출이 시작되는 곳이라
역시 깨끗합니다
이쪽저쪽 날아다니시는 방장님
어복도 함께 하시길
빌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호미곶 다음이라고 알고계시나 봅니다
물가에는 독도 다음에 간절곶이 먼저 인줄 알고 있었는데유...ㅎ
그러나 저러나 단 몇분 사이 일것 같으니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
호미곶에 커다란 손이 바다 가운데 세워진 것은 보셨는지요?
특별한 조형물을 만든다고 지자체에서 하다 보니
바다랑 어울리지 않은 듯도 하고 그래요...ㅎ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랑항
고기를 닮은 등대 하나
좋은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새해 를 게획하는 첫 달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한 해 걸러 저 작년에 갔을때는 등대도
간절곶에 풍차도 없었어요~!
등대는 필요한 곳이고 모양도 특이해서 눈길을 끌면서 어색하지 않은데..
풍차는 왜 만들었는지..
겨울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랑항 이름도 예쁩니다
색다른 등대 모습이 눈에 화악 들어왔겠습니다
이곳 저곳 특색있는 모형으로 눈길을 끌려는 멋이 아름답습니다
이곳 저곳 좋은곳 늘 보여주시려는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파도소리가 우람하고 들려주는 음악도 멋지네요 ~
물가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그러지요 저족을 가끔 가도 지나치기만 하다가
저 등대 때문에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동네 이름도 알게 되엇습니다
우리나라 다니다 보면 참 아름다운 마을 이름이 많은것같습니다
파도 소리 겨울에 듣기는 좀 춥지요~!? ㅎㅎ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저별은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고기 모양을 한 등대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입에 걸린 낚시줄이 걸리긴 합니다만...
두루 서로에게 자유로운 그런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등대모양 보고 물가에는 낚시 포인트를 알려 주는 곳인즐 알았답니다...ㅎ
사람한테는 취미이고 먹거리 잡는것이지만
고기 입장에서는 목숨이 오락 가락 하는것이지요~!
우리들이 먹는 먹거리 너무 자세히 생각하면 풀도 못 먹을것 같아요~!
한때는 소고기 돼지고기 먹을때 마다 그랫어요~!
너무 깊어면 병이 될까 하여 생각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자주 오시니 넘 좋습니다 마음자리님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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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 댓글+ 1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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