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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449회 작성일 16-01-06 08:03

본문

 



 



 



 



새해에는 좋은일이 있으려나 봅니다
무심코 근처에 갔는데
종이 다른 새 두마리 후르륵 나릅니다
아마도 친구되어 나란히 있었나 봅니다
이름은 알수없지만
제대로 찍어 지지도 않았지만 처음 찍어 보는 새 사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행 하려는 두마리
새의 모습이 예쁩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
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시며 복 된 나날 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터는 새가 먼저 알고
그 새를 담은 산그리고江 님은
올 한 해 좋은 일만 있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해로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아침에 새를 보는 길몽
좋은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새해 를 게획하는 첫 달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
꼭 좋은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진국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좋은터는 새가 먼저 안다더니
산강님 마음을 알아보나 봅니다 ㅎ
새해 하시고자 하신꿈 모두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한 해 동안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좋은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새처럼 훨훨 날아 고향에 닿고 싶네요.
새해에 두루 좋은 일들이 산그리고강님께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고향이 멀어서 그리고 삶이 진행중이니까 그런거지요~
이곳에서라도 향수를 달래시길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한해 내내 안동역 들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고민중입니다
올해의 음악 선정(?)을  ㅎ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동 역 이라도  하시는  다연 님  멘트에 빵 터집니다  ㅎ
바뻐신가 법니다
사진만  올리시고~!
늘 좋은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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