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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의 겨울나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709회 작성일 16-01-08 09:34

본문



순풍과 역풍의 바람 속에도
흔들림 없이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생
처연히 웃음 짖는 해국의 볼 빛이 유난히 싱그럽다

겨울 햇살이 환하게 비추어 주면
행복에 겨운 해국은
삶은 순응하는 것이라고
오늘도 거센 바닷바람에 차가움을 운명처럼 맡긴 채
다소곳이 살아간다

봄이 오기 전에 훌쩍 떠나야하는 것이 숙명이지만
겨울을 살아가는 즐거움은 혼자만의 욕심이 아닌
오직 하늘의 뜻이라고
해조음 벗 삼아 해국의 겨울나기는
하루하루가 행복하기만 한데.
추천0

댓글목록

淸湖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해국을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어데인지는 모르지만 한번 가
보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네요

오늘하루가 즐거워지는 아침
열어주셔 감사를 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호님 ~
너무도 반갑습니다
저곳은 제주도 우도의 산자락 파도치는 해변가 입니다
따뜻한 남쪽나라 제주도 라서 그런지요 해풍에도
저렇게 한여름 처럼 싱그럽고 아름답게 피어 있었습니다
멋진 작품과 글 잘 보았습니다
자주 오시여 좋은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내 정원에 옮겨다 놓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자연의 소박한 모습은 언제나 그렇듯 마음을 빼앗기도 합니다
♧ 엄동설하에 피여난 보라색의 꽃들에게 미소를 띄웁니다
    *저별은**님에게 고마움으로 한줄 긋고 나갑니다
    感謝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
너무도 반갑습니다
한남주부님의 닉을 만나면 분명 충청도 대전쯤
사시는분이 아니실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제가 그쪽이 친정이며 시댁이기에
그런 분위기와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글방에서도 자주 뵈옵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먼길 오시여 댓글 남겨 주시여 행복합니다
새해 크신복 받으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께서 이렇게 답글까지 주시니 고맙습니다
 평소에 님의 닉을 접하면 웬지 별나라에 신비스러움에 쌓이곤 한답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중부지방에서만 맴맴 돌았답니다 피난길 빼구요 ~ㅎㅎㅎ
 덧 붙이면 부친의 직장때문에 황해도도 갔었지요 (넘어오느라 ~ ㅍㅍㅍ)
별이야기가 다 나오네요 첫 인사에 --

* 님의 영상에 머물면서 멋진 작품에 존경을 갖었답니다
  丙申年에도 계속 기대해 봅니다
  感謝 또 감사 드립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 듣고 베시시 웃는 해국
곱게 잘 담았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새해의 첫 주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국 사진을 보니
해국담으로 다녔던 소매물도 추억이 생각나고
우리님들과 같이 갔던 오량대도 생각이 납니다
왠지 같은 국화라도 海菊이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 때문에 해마다 해국을 찿는것 같습니다
제주도 포근한 곳이라 더 오래 피었든듯 합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海菊처럼 으미있어 보이는 삶이 되고싶네요...ㅎ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윗지방 한파 특보 ..걱정이 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보는 꽃
바다랑 같이 보는 국화라 더 좋습니다
좋은일이 연결 되는 새해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쁜 사람들이 많아서 순응하기에 쉽지않은 삶입니다만
자연앞에는 순응하는게 피조물들의 인연법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뮤지컬 한 장면이 펼쳐질 법한 싱그런 꽃밭이네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꿋꿋한 해국
아무리 숨어도 이쁨을 감추긴 어려운가 봅니다
날 잡아 직접 보고 싶네요
편하게 감상하니 향기가 고픕니다
고맙습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는 남쪽이라 기온이 따뜻하여 해국이 겨울을 나는가 봅니다.
꽃이 귀한 겨울에 해국사진 즐겁게 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핀 꽃을 보면 마음이 자꾸 측은해지는데,
함께 어울려 해풍을 이겨내는 해국들을 보니
비록 춥고 힘들지라도 보는 마음이 편합니다.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마음자리님의 글 속에
해국을 보는 마음이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여럿이 피어 있어 바닷바람에 덜 힘들것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국은 겨울을 이겨  내는데
저별은 님은 은하수 속에 떠내려 갔습니까~?
챙길때 알아 주셔야지요
등 돌리고 싶게 무심하십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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