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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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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810회 작성일 16-01-10 10:35

본문

 



 



 



 



 



 



 



하얀 진둣개 두 마리 사이에서
강아지가 태어 났습니다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오글오글 뭉쳤습니다
아직 눈도 못 뜨고 있을때 찍어 왔는데 지금은 온 마당을 돌아 다닌다고합니다
생명 탄생은 신비하고 축복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 이뿌요
흰색 한마리 분양받고프라요
넘 귀여워서 한참 들여다보네요
산강님 음악에 신경쓰지 마시고
쭈욱 안동역으로 가시어요 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돗개는 작은 사이즈의 애견 하고 달라서
주택으로 이사 가신 다연님 하고는 인연이 맞을것같습니다
그러나 강아지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안동역 대신 경음악 입니다  안 들리시나 봅니다  ㅎ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생명이 태어난 모습들을 보면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TV 동물농장'이란 프로를 보았습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키 작은 개에게 다가온 집 없는 개 모자.
그들과 같이 어울려 살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어미개 대신
그 새끼 개와 자기가 낳은 갓난 새기 다섯마리를 힘들게 같이
돌보면서도, 어미개 사고난 자리를 서성이며 자기를 따뜻하게 대해준
그 친구개를 잊지못하는 그 개의 눈말울이 떠오르네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사람들이 감정 싸움을 할때 '개 만도 못 한 *'
하면서 욕을 합니다
동물 농장 프로 참 대단합니다
못된 인간을 부끄럽게 하는 시간을 줍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강아지들
지금쯤 온 마당을 다닌다고 상상하니 더 귀엽습니다
어찌 꼭  한마리는 다른색이 나올까요?
사람보다 더 정이 많은듯한 애견들..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미 두 마리 그리고 새끼들
야단 법석 이라고 합니다
아직 이산기족 안  시킨다고 하니 다행 이구나 하지만
다  자라면 어렵겠지요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보들이도 아기를 갖고 싶을텐데요
우리 운이도 제 이세를 갖고 싶을 텐데요
저는 이세를 만들 기회를 주지 않는것이 죄일듯 합니다
뒷바라지 하기도 겁이나고
또 이애들이 제 새끼들을 분양하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도 생각해서 입니다
예쁜 새끼들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보들이 운이를 다시한번 끓안아 보면서
댓글을 씁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ㅎ
강아지 새끼 얻으면  얼마나 귀엽고 좋은지 모른답니다
특히 작은 애들은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ㅎ
동물 사랑만 봐도 좋은 작품에 뭍어나는 정이 보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생명들
역시 탄생은 축복인가 봅니다.
고운 작품 즐겨 보았습니다.
새해 맑은 날들의 계속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자식이 미 출가라
손주 본 친구들 이야기로는
자식이 저렇게 이뻤으면 출근도 못할뻔 했다고 하더군요
건강하십시요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귀여운 것들
여러번 와서 보고도 이제서야 고마움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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