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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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05회 작성일 15-07-21 08:37본문
내 그리움은 / 포토 글 이재현 어찌 그대 울음 마디만 굵어졌다 하겠는가 내 그리움의 마디도 툭 불거져 참 붉다
댓글목록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같은 꽃 이라도 이렇게 찍을수가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산 공부입니다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예술의 극치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詩人님
오후에 능소화 몇 송이 남은 것 다시 담을랬더니 엉뚱한데 시간 다 뺏기고
시인님 사진으로 만족할랍니다
늘 거강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능소화 대문간에 핀것 몽땅 다 찍어 가져왔었지요
이렇게 송이만 찍는것 생각도 못하고
역시 멋집니다
내년에는 이렇게 흉내 내어 보아야 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참 행복합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머지 꽃잎들은 어디로 갔는지,
꽃줄기 끝에 마지막 잎새처럼 남은 한 송이 꽃.
그 곁에 꽃잎을 잃은 꽃받침 둘이 남아 있지 않았다면
마치 칼로 잘려나간 것 같은 저 꽃자루들 보기가 더 안쓰러웠을 것 같습니다.
하긴, 그리움만 한 상처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웃고 싶을 땐
능소화 한송이
입에 물면 되겠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님의 능소화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