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만전 공개한 더베이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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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630회 작성일 16-01-11 12:59본문
밤에는 외출하지 않는 저
해운대 불빛야경에 빠져버렸습니다.
지인 가게 개업한 곳 들렸다
그냥 지나칠 수 있으리까
동백섬 입구 들어가기 전
얼마 전 오픈한 더베이101에서
내려앉은 일렁이는 고운 물결
찬란한 아름다운 반영.
새로운 더 베이의 아름다운 야경
광안리불빛과 대조해본다.
자랑스러운 부산의 명물 또 하나.
많이 구경하러 오세요.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반갑습니다
부산에 새로운 구경거리가 생긴것같습니다
건물 전체가 불빛으로 감싸여 밤을 위한 건물인듯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정말 반가워요.
새해 복많이 받으셨지요.
머물러 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아주 차가운 날씨 같아요
건강 조심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이면 물그림자 비쳐지는곳이 바다 이겠습니다
꽃도없고 단풍도 없는 겨울 불빛이 바로 꽃입니나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네 그렇습니다.
물론 바닷가이지요.
꽃으로 봐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물 전체가 예쁜 포장이 되었네요.
화려한 야경을 보면, 와! 싶다가도 약간씩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누구나 나이가 들면 다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우선은 화려한 야경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겠지요.
쉬어가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화려한 선물을 한아름 받은 기분이 드네요
더 베이? 전 첨듣는데 뭘 파나요
근사하게 턱 버티고 섰는데
투자금액도 만만치 않을것 같기도 하네요
해정님 요즘 왜 그리 뜸하시데요
매일 매일 오시어요 안오시니 궁금도 하니까요 ㅎㅎ
해정님 추운 날씨에 건강 단디 챙기시구요
행복한날들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아마 처음 들으리라 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됬으니까요.
더베이101
쇼핑몰이나 면세점?
저도 가보지 안했기에 확실하지는
하는일 없이 마음이 복잡 하답니다
일주일 삼 일 한의원에 남천동에서 동래까지.
밤에는 인터넷 삼가하니까요.
걱정해주신 따뜻한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산에도 아주 쌀쌀 합니다.
건강하시며 즐겁고 좋은 날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심 한가운데 까지도 흘러넘치는 부산 앞바다
야경의 찬란한 물빛이 환상입니다
아름다운 부산 한번 마음껏 돌아보면서 사진 담고 시퍼 진답니다
멋진 작품과 글 보면서 해정님 모습 생각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동백섬 입구에 볼거라가
또 하나 더 생겨 난 샘이지요.
수평선 넓은 바다가 있는 곳 부산에 오셔서
사진 마음가득 담으시는 소원 풀 길
바라며 만날 날 기다리겠습니다.
저를 생각하신 님의 따뜻함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며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살면서도 아직 가보지 못하였습니다,
광복동 해운대에 이어 도 하나의 빛의 거리가 생겨 환영 합니다,
거리도 밝히고, 보는 사람의 마음도 밝혔스면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오픈한지가 얼마되지 안했으니까요.
저도 저 불빛은 처음입니다.
쉬어가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부산 날씨 아주 쌀쌀 합니다.
건간 조심 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에 또 명물 하나가 생겼군요.
빛의 거리, 가보고 싶어집니다.
고운 작품 즐겨 보았습니다.
새해 맑은 날들의 계속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또 하나의 볼거리에
바다에 내린 빛의 고운 선물은
부산의 자랑거리가 아닐까요.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인사 너무 늦었지요~!?
소득없는 일에 늘 바빴습니다...ㅎ
동백섬 어둠이 내린 작은 공원의 가로등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는데
이 건물들의 불빛이 야경꺼리를 제공해 줍니다
한번 내려가보고 싶어집니다
추위가 좀 물러가면 부산 내려갈 에정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신 날 되셔요
이것 저것 준비 하시면서 심란 하시겠지만 마음 굳게 잡수시구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머물러 주시는
고움 마음에 감사 한걸요.
왜!
소득이 없습니까
늘 가득한 소득을 우리에게
선물 하는걸요.
저 요즘 마음이 너무나 어수선 하답니다.
추위가 물러가면 내려 오세요.
기다릴께요.
물가에 방장님!
늘 감기 조심하며 건강하길 바랍니다.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환상적입니다.
모습과 닮으신 화려하고 기품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오랫만에 오늘은 잠시 머물며 해정님께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인사 고맙습니다.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이지요.
찬란한빛!
더운 고운 모습에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민화.님의 댓글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2틀전 부산에서 동갑 친구가
구경 시켜준 바다다리 야경보다 더 멋진것
같아요
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인사가 늦어 미안합니다.
부산 다녀 가셨군요.
저도 그곳 아름다움에
깜작 놀랐습니다.
즐감해 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늘 편안하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