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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넘쳐 흐르던 그곳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690회 작성일 16-01-12 09:07

본문


세월은 모질게도 빠르다
앞으로 앞으로 달릴 줄 만을 안다
잠시 멈추어 뒤도 돌아보고
가는 세월 아쉬움을 오롯이 품을 줄도 알아야 하고
아픔을 보듬어줄 여유도
이제는 나목이 되어버린 느티나무
칼바람에 팔랑거리는 이파리 하나
손 꼭 쥔 그리움도 잠재울 수 있어야 하는데
먼 뒤안길에서 나무 테처럼 그려놓은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무수한 그리움의 무늬들
보일 듯 보일 듯
내 명치끝 시린 그리움 하나 다독거리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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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 이야기 나오면 참 할말이 많을것 같은데 막막합니다
무서운게 세월이다는 것이 실감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인듯합니다
즐거운 시간 돌아 볼수있는 사진이 있어 그나마 행복하시겠습니다 ^&^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제주도 지난 가을에 갓던 것을
그때의 가을 단풍을 올리다 보니 그대로 잠겨있어요
두어달 다 되도록 카메라를 들지 않다보니
이제 제주도 사진으로 요즘 도배를 합니다 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지헤로운 말씀입니다
저도 그럴려구요~ㅎㅎㅎ
세월은 버리고 계절만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렵니다
작음꽃동네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도  흘러가는 물에 띄워 보내고
계절은 떠도는 구름에 실어 바람에 밀려 보내고
나이는 없는것 오늘이 내일이듯 내일이 오늘이듯
벗님이 가는길 나도 따라 가듯 생각없이 살자

끝도없는 시간속에 촌음으로 왔다 가는 삶
머 그리 메어달리려 하는가
머 그리 일등많이 좋은것인가

허 허 여보게들 
훗날 

하 ~
다 부질없는것을 가지고 그리 아옹 다옹 했단말인가 ..




생이란 다그렇고 그런것이여

프로 보다야
아마추어가 되어
모자란듯 살다 가 보자구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라버님 ~
삿갓님 다우신 말씀 들 이십니다 ㅎ
생이란 다 그렇고 그런것을 ~
아마추어가 되어 뒤에서 편안하게
도전없이 평범하게 중간의 위치에서
참 멋진 말씀이십니다
모자란듯 살아가는 것이
젤루 편안한 삶이라는 진리를 다시 깨우쳐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멋진 한해 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만 봐도 따뜻한 곳입니다
제주도 사는 사람이 마냥부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에 만족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좋은 사진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
제주도 정말 우리나라의 보배로운 땅인가 싶습니다
곳곳이 멋지고 울창한 숲길이며 명승지 공원 한곳이라도
어설픈 곳이 아닌 참으로 제주도 라는곳이
우리나라의 섬이라는 것이 축복인가 싶습니다
요즘 사진 담으러 갈 기회가 없어
자주 오지 못하는 것을 이해 바랍니다
제주도 사진 너무 질리게 올리나 싶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 동상님 ~
너무 반가워요 그곳 알펜시아의
눈속의 세상
멋진 작품 보면서 그곳 알펜시아
펜션의 멋진 풍경을 상상합니다
눈세상이 지겹도록 힘들다 하시던 말씀
이곳은 아직 눈 구경을 못했답니다
딱 한번 눈이 내릴적 울산에 가 있었거든요
동상님 멋진 작품과 글 같이하시여 자주 오시기요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추위에 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시길요 ~

지게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외국이 아닌가 착각한 아침입니다.
제주도, 제주도하니 갑자기 가보고싶은 곳이 마구 밀려옵니다.
전날 추억을 당기는 곳.
우도, 형제도, 고산 차귀도, 가파도, 비양도, 마라도등등.....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게꾼님 ~
반갑습니다 ~
저곳은 제주도 주상절리 공원에 있는 야자수 열대 식물 공원입니다
제주도에는 역시 날씨가 따듯한 남쪽나라 이라서 그런지요
가로수도 저 야자수로 줄지어 이국 열대 지방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다시또 가고픈 제주도 추억을 다시 올려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아침은 유난히 춥네요
맨발로 차거움을 즐기는 편인데 발이 시려서 자주 책상위로 발을 올립니다~!
자판을 두드리는 손가락도 시린듯합니다
겨울내내 이 차거움을 즐기지만 유난히 추운것은 윗 지방 한파 경보가 아래녘까지 내려온듯합니다
그래서 제주도 풍경 아주 따뜻한 마음이 되어 봅니다
눈 소식이 있네요
눈내린 소래 한번 담아 보시기를 적극 강추 합니다~!^^*
따뜻하게 잘 지내시고 독갑 도 조심하시면서 행복한 날들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이곳도 늦게 추위를 톡톡히 보여주네요
추위에 따듯하게 지내시고 몸 건강 잘 신경 쓰시기요
지금 살살 눈이 내리고 있답니다
물가에님 소래포구 눈 사진을 보고 나니 정말
눈이 많이 오면 내일아침 눈사진 찍으러 소래로 가야겠어요
창밖을 내다보면서 좀더 눈이 와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요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지금
아열대 식물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추위에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챙기시기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고맙습니다
전국으로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모처럼 눈 사진 담아볼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좀더 눈이 내려 주기를 기대해 보면서 창밖을 내다 봅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쭉쭉 뻗은 나무가
고운 농원
자녀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
잊을 수 없는 그리움.
영원히 간직 하시며 두고 두고
좋은 추억 되세요.

저별은님!
언제나 이날 처럼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부산에도 눈이 오는지요
지금 눈발이 조금씩 거세어 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꼭 눈사진을 담을수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추억이 되어버린 제주의 멋진 풍경들이
요즘 사진 담아본지 너무 오래라서
창고속의 제주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멋진 사진을 음악과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
이렇듯 늘 수고로움으로 멋진사진을 보여주시는 ☆님은
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닮음이 틀림없습니다.
사랑이 피어오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
너무도 예쁘게 써주신 댓글이 저를 아주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ㅎ
수고로움이야 말로 빛님을 어찌 따라갈수 있을까요
빛님처럼 그렇게 애쓰시고 멋지게 편집하여 보는 모든이에게
편안한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주시고 세세한 안내로 편안히
돌아볼수 있게 해주시는 진정한 마음 역시
빛님의 의미깊으신 닉네임 처럼 ~늘 감동입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멋지신 나날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 풍경
동남아 어느 곳과 닮은 풍경입니다.
꽃피는 봄이 곧 오기를 기다립니다.
바람 차거운 겨울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겨울다운 겨울 날씨가 매섭습니다
내일부터는 좀 누그러 든다고도 합니다
그래도 지난해 보다도 그 전해보다도 따듯한것 같애서 좋습니다
힘든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 따듯한 겨울은 좋은것이 더 많은듯 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 드립니다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따님 가족과같이 여행
얼마나 행복하셨을까나요
잘키우신딸 열아들 안부럽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울딸은 언제 시집갈란도 에혀~~ㅎㅎㅎ
구래도 이쁘고 넘 착하다네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다연님 께서도 똑부러진 딸렘
그 어떤 아들들 보다 더 소중하게 엄마를 챙겨줄듯 합니다
다연님 그리 일찍 시집 보내려 서두르지 마세요
좀더 자유롭게 살다가 젊은 청춘을 즐기다 가라고 하세요
우리 딸렘 어찌 보면 않타까운 마음 말할수 없이 딱하답니다
좋은점도 많지만 어쩔수 없는 엄마 마음입니다
날씨가 매섭게 차겁습니다 건강 잘 지키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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