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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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677회 작성일 16-01-12 14:16본문
늦가을
가끔 겨울맛이 나게 날씨가 매섭기 시작 하든때 찍어 두었든 사진입니다
요즘은 꽃을 볼 수가 없습니다 ^&^
식물원에라도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저는 "잘한다 잘한다"
자꾸 칭찬하면 더 깊은 산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인데...
그러다 영영 못돌아오면 어쩐다요? ㅎ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깊은산 들어 가시더라도 뱀도 조심하시고...^&^
돌아오지 못할 정도는 들어가지 마십시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국화를 보니 새롭습니다.
" 잘한다" "잘한다" 고 칭찬함은
잘 하도록 최면을 걸어 준다고 생각 합니다.
칭찬 많이 합시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진즉 알았더라면 칭찬을 많이 해 주며 자식들 길렀을것인데
못하는것만 걱정 되어서 칭찬을 자주 못해준게 걸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8579笠.님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잘 하셧네요
야 ~` 그것 참 멋진데
그래 그것 참 잘 한거야
누구네 누구네 자제분 入社 하셧다네
엄마 아빠가 얼마나 좋아 하실까
입가에서 맴 도는 말이다
그런데 말이다
입밖으로 뛰쳐 나오기가 그렇게 어려운가보다
한겨울 팬티바람에 연병장 기압 받기보다 더 어려운 말들인가보다
남을 헐뜯기는 쉬워도 칭찬은 쉽지 않다
특히 내가 그렇다
난 이시간 이후부턴
저 칭찬을 연습좀 해야 하겠다
"쨍그렁" ← 주방에서 먼소리?
여보 먼소리가 나지@@
예!! 컾이 ##
손도좀 다 치 고 요 $$
.
.
.
잘 했어요 ^^
뭐욧!@#$%^&*()
칭찬을 햇는데 ㅎ 화는 왜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登님
컵을 깼는데 잘했다고 하시면...ㅎ^&^
우스개 하시는 것 맞지요?
뒤에서 남의 이야기 너무 많이 하는것 같아요 요즘 사람들...ㅎ
그런데 자기 보다 못한 사람 흉은 절대 안 본다네요
겨울산행 안전 하게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보는 빨간 국화 좋습니다
칭찬을 받고 자란 사람은 자신감이 있다고 하는데
돌아보면 꾸중만 한것같습니다
자식교육도 연습이 없는데 .....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렇지요
이제라도 자식들이고 옆지기님이고 칭찬을 많이 하시면서 살아요
아마도 대우가 달라질겁니다
건강 하십시요
지게꾼님의 댓글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소나무 숲속에서
이제 막 볼록볼록 땅을 밀치고 올라오는 송이에게
아~이고 내 새끼들 잘~큰다 잘~큰다
예쁘다, 예쁘다 하고
소나무 숲속을 돌아다닐 때가 생각 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게꾼님은
천상 자연의 편인것 같습니다
주인의 발자욱 소리듣고 자라는게 벼 뿐만 아닌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지게꾼님 말씀따나 식물도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 주면 잘 자란다고 하더군요
하물며 사람인데 칭찬에 기운을 얻는것은 당연한데
왜 남의 칭찬에는 그렇게 인색한지
반성해 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십어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담스런
가을 국화꽃 바라보며
머무는 이시간
밖에는 요란한 바람소리
윙윙!
자주색 국화꽃의 선물은
가을에 머물 듯
느끼는 시간입니다.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사노라면님!
늘 꽃 속에서 행복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가급적 외출을 줄이시고 나가실때는 따듯하게 잘 챙겨입으셔요~
꽃이 필때가 좋았고 얼른 그 시간이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은 사노라면님입니다.
조리도 이쁜 국화꽃 한송이 사알짝 빼내어
님 왼쪽머리 귀옆에 꽂아 드리고 싶네요.
늘 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님,
이 추운겨울 참 이쁜꽃을 보여주셔서 마음이 따뜻하게 데워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소녀님
댓글에 정이 뚝뚝 흐릅니다
너무 오랫만에 오신것 같습니다
자신이 건강 치 못하다 보니 듬 하시면 걱정이 많이 된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국화꽃이 한겨울에 만나니 한층더 아름답습니다
우리 손주 생각이 납니다
한굴을 깨우치는 중이랍니다
정말 잘한다 잘한다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니
하루에도 몰라보게 글을 익히고 씁니다
정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진리를 알것 같습니다
잘한다 하는 말을 아낌없이 해주어 힘을 주고 용기를 주어야 겠습니다
추운 겨울 잘 지내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영리하게 보이던 손주들 드디어 한글을 배우고 있군요
그럼요
칭찬 만큼 좋은 채찍은 없다고 합니다
부러운 마음 가득 보냅니다
건강 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바람 차거운 겨울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 선생님
고운 발자욱 늘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참 맘이 아름다우신분 같아요 그쵸~~
맞아요 서로 칭찬해주고 감싸 안아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더라구요
울 나라 민족성 자체가 남을 비방하고 헐뜯는다고 ㅎㅎ
이 겨울 이쁘고 앙징하니 좋습니다
사노라면님 더 추워지니 건강 유의하시구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도 참 착하신분 같습니다
사진 올리시지 않아도 이렇게 댓글의 정을 나누시는것 보면..
아마 좋은 솜씨라서 (타고 난 감각)
사진을 하시면 참 잘 하실것 같습니다
우리민족 셋만 모이면 파가 갈라진다고 하는 서글픈 말이 있습니다
너무 외세 침략을 많이 받아서 그럴까요?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