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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283회 작성일 15-07-21 10:38

본문

 



 



 



 



 



아직은 풋 사과처럼 푸른빛 이지만
조금 있어면 빨갛게 익을것이고
다 익은 석류는 쩍 벌어져서 속에 든 진주를 내어 보일것입니다
바람이 조용히 지나가고
비는 곱게 왔다 갔어면 좋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익어가는 석류가 마치 외계인 꼬마들처럼 귀엽게 보입니다.
출출한 사람에게는 쭈꾸미처럼 보이기도 하겠네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쭈꾸미?
그러고 보니 다리가 짤막한 오징어 닮은것이 생각납니다  ㅎ
글 써시는 분은 확실히 다릅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언제 오셨어요?
다른데 다녀오니 밑에 댓글, 작품 올리셨네요!!
반갑습니다!! 아~지방에 사시는군요!~
다른 고궁도 다녀오면 올려 볼께요!!
석류는 이름은 들어 보았는데 아~이렇게 생겼군요!
이게 익으면 빨갛게 변하고요!!
속에 든 진주요?^^ 와~ 그럼 산 그리고 강님은 다음에 다 익은 진주 꼭 보여주셔야합니다!ㅎㅎ
대신 저는 고궁 보여 드리고요 ㅋㅋ
자연의 풍경은 언제 보아도 마음이 편하고 좋습니다!!
가뭄에 단비인 고운 비가 오길 저도 바래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인이 따기전에 시간이 맞아야 하는데
쩍 벌어지기전에 따 버리더군요
올해는 부지런을 떨어보겠습니다  ㅎ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쩍 벌어진 석류 3년전에 담아 보았지요
그런데 석류 주인이 기다려 주지를 않아요~!
그리고 요새 석류는 거의 다 단맛이랍니다
오후시간도 좋은 시간되셔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한공감님
글을 잘 못쓰니 이야기 하듯이 몇자 적는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지루한 장마와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류도 익어가고
모든 과일들이 잘 익어서 추석 차레상에 올라야 하는데
이런 저런 태풍 소식이 있습니다
곱게 지나가기를 빌어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에 침이 돕니다. 신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요.
요즘은 단맛이 난다구요?
태풍 이겨내고 멋진 결실 이루기를...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반갑습니다 석류도 옛맛이 아니고..
태풍이 곱게 지나가길 빌어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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