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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쇠소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718회 작성일 16-01-14 18:50

본문


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원래는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 하여 쇠둔이라는 지명이었는데, 효돈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깊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어 ‘쇠소깍’이라고 붙여졌다.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쇠소는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어져 형성된
계곡 같은 골짜기로 이름 만큼이나 재미나고 독특한 지형을 만들고 있다.
쇠소깍은 서귀포칠십리에 숨은 비경 중 하나로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또 이곳의 명물인 테우라고 하는 작고 평평한 땟목이 있는데, 줄을 잡아당겨
맑고 투명한 물 위를 유유히 가르며 갖가지 재미있는 모양의 바위 등
쇠소깍의 구석구석까지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자랑거리다.

[출처] [제주관광 & 제주여행]

 



 



 



 



 



 



 



 



 



 


우리는 뗏목을 타고 돌았습니다 뗏목을 끌어주는 아저씨 모습입니다


 


울 애들이 뗏목을 끌어 보는 체험을 하고있습니다


 



제주 여행 세번째 날에 우리는 쇠소깍을 찾아
설레이는 마음으로 미국의 그랜드 캐년의 축소판이라 하는
명성 만큼이나 아름다운 협곡으로 달렸습니다
푸른 물결과 주변의 풍경이 이색적이고 독특한곳
이름조차 특별난곳 우리는 몃시간의 시간을 기다리느라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들면 가볼 곳 1순위로 남겨둔 곳인데
미리 보게 되는군요
러시아에서 바라보면 한국은 정말 낙원이고
제주도는 탐나는 섬이지만
지켜낸 우리 선조들이 위대함은
지금의 한국을 보면서 느낍니다
아끼고 아껴서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
외국을 많이 다니시는듯 합니다
러시아 사계절이 겨울 이라던데요 그런곳에서 어찌 살가요
우리나라 낙원 정말 맞는 말씀인듯 합니다
늘 우리나라에 태어난것이 정말 축복인가 싶습니다
외국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분들이 얼마나
한국인이 부러울까를 가끔 생각합니다
고운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에 숨은 비경이 있었네요.
여러번 제주도를 여행했지만, 쇠소깍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맑은 물 위에 용암이 물을 만나 굳어버린 비경을 보며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들이 부럽네요.
기쁨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아이들 눈망울이 행복해보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저도 쇠소깍 이름도 못들어 보았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협곡의 모습 지난 가을의 가뭄으로
더 멋진 협곡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찌나 물이 푸르던지요 진 초록의 물결도 주변 모습도
특색있는 곳 이었습니다
저 뗏목을 타려고 두어 시간여 기다렸습니다
다른때 보다는 그래도 수월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 손주 두녀석 거침없이 뗏목을 끓어 가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

지게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사진을 보다보니 부럽고 행복해 보입니다.
산이고, 섬이고 오지 풍경의 그림은 탐나는것이 없는데
유독 관광 사진은 그저 그 무엇이던 보기가 좋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게꾼님 ~
저도 모처럼 애들과 같이 4~5일 여유롭게 제주도 여행을 했습니다
지난 10 월20일 경입니다 제주 여행도 역시 가을이 제일 좋은듯 합니다
애들이 저를 위한 배려속에 참으로 행복한 사진출사였습니다
언재 또 가볼수 있을지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 쇠소깍이 어런들은 관광은 물런 아이들의]
체험 현장으로도 손색이 없는것 같아요.
뗏목체험 흔한일이 아니지요 제주도를 여러번 다녀 왓지만
소개하신 쇠소깍이란 명칭은 처음듣고 처음 봅니다.
누나의 수고로움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요즘 기온이 차갑습니다. 옷깃 꼬~옥~여미시고
다니세요 .즐거운 날 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동상님 ~
저곳은 정말 뜻밖의 선물이었습니다
애들이 인터넷으로 지도를 보면서 엄마 사진 담으라고
좋은곳 특색있는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이렇게 에세이 방에서 댓글도 자주 달아주시고
같이 하시니 너무도 고맙습니다
사진은 외 안올리시나요 기다립니다 ~언능 올려주십시요 ㅎ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원이 따로없습니다
듣기좋은 음악과 함께 눈을 감고 저 바다에 앉은듯이~
제주도 사진 보여주시는 약속 지켜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
성원해 주시여 감사드립니다
너무 제주도 사진만을 올리니
다른분들께서 식상하실것 같습니다
이제 서서히 다른 사진을 올려야 겠습니다
제주도 사진 끝없이 많이 담아 놓았지만
다들 계속 올리는 것이 별로이실것 같습니다
요즘 달리 올릴 사진도 없고 사진 찍을 거리도 없군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은 뗏목을 탔구나요
전 매진이 됐다고해서 뗏목은 못타고 길따라
걸었던 기억이 추억되어 바라봅니다
별님 추운날씨에 건강 단디 챙기슈~~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다른분들은 수상 자전거를 타는데요
우리는 애들이기에 그리고 저는 할매구요 ㅋㅋ
젊은 사람이 아니면 수상자전거는 굴러야 하기에 안태워 주었어요 ㅎ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기다려야 하는지 모른답니다
우리도 예매를 해놓고 두어시간 동안 주위도 구경하고 점심도 먹었답니다
다연님 늘 바쁘신가 봅니다 행복하신 비명이지요 ㅎ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니는 뗏목은 못 타고 물가에 뱅뱅 돌것같습니다 ㅎㅎ
관광팀에서 제주도 가자고 연락이 자꾸 오네요~!
갈등중입니다...ㅎ
관광 팀은 여러 곳 다니기는 한데 시간이 촉박 하지요~!
좋은 추억속에  함께 머물러 봅니다
건강 하신 날들 보내시구요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요즘은 제주도 여행이 차라리
국내 2~3일 보다 경비가 더 싸다하던데요
물가에님 비행기를 못타실테니
배를 타고 가야 할것 같습니다
부산에서나 목포에서 배를 타면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배에서는 사진도 담을수 있으니 좋을것 같습니다
물가에님 ~배는 그리 힘들지 않게 탈수 있겠지요
한번 다녀오시기요 조금 더 있다가 봄에 가심이 어떨런지요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에 구경할 곳이 만히 발견되고 생겼나 봅니다
옛날에 젊은 시절 갔을때는 고작 가는 곳이 용두암 그리고 천지연 폭포 정도 였는데
제주도 그러면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죽지전에 다시 가 보고 죽을 런지...
즐거워 보이는 표정이 좋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우리는 예전에 용두암과 천지연폭포는 다녀왔습니다
새로 좋은곳이 정말 만이 생긴듯 합니다
갈곳이 너무 많은 곳이지만 좋은곳 만을 선별해서
애들이 엄마 사진 찍으라고 많이 배려를 했답니다
건강하시여 새봄에 한번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가을 제주여행에서 이곳을 못가서
많이 섭섭했는데 오늘 잘 구경합니다.
역시 제주는 아름다운 곳, 우리들의 자랑입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바람 차거운 계절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저곳 쇠소깍은 젊은 사람들 아니면 뗏목만을 태워 주던데요
별로 크게 흥미롭지 못했습니다 주변의 협곡또한 작고 협소합니다
그래도 특색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이 몃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기있는 코스라 합니다
우린 일찍이 출발하여 그곳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그래서 쇠소깍이란 이름이 되었군요.
바이킹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
멋진 모습 모두가 행복해 보입니다.
자녀들과 함께한 고운 추억은
두고두고 영원히 남길 수 있을것입니다.
손자들 이 다음에  할머니 모습 보면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좋은 작품 감사히 쉬어 봅니다.

저별은님!
늘 건강하셔서 이 행복 영원하시길....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애들과 같이 뗏목을 타고
애들이 뗏목 체험을 한다고 둘이 같이 밧줄을 끓었습니다
이제 보니 정말 즐거운 추억을 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
저도 쇠소깍이라는 명칭도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애들이 미리 예약을 햇기에 수월하게 뗏목을 타볼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이 빚은 천혜의절경,
그곳이 있어 한국이 덜 쓸쓸 합니다.
지난 여름 손자들과 갔더니 넘 좋아하던곳.
좋은 작품 감사하게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저곳에 다녀오셨군요
실제 그리 크지 않아도 특별난 곳이었습니다
제주도 멋진곳이 너무도 많은곳 역시 우리나라의 보배로운 땅인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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