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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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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795회 작성일 16-01-15 08:32

본문

 



 



겨울에 호박꽃 사진을 보니
마치 장미 본듯 화사 합니다

반가운 사람 만나거나
인사로 우리는 악수를 합니다
악수를 나누다 보면 유난히 따듯한 손이 있습니다
이 호박꽃도 손이 따듯한 사람처럼 따스함을 느낍니다

 



이 사진은 보너스 입니다 ㅎ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게꾼님
어찌 입맛이 같은것 같습니다  ㅎ
남자들 귀찮아 안 먹는 쌈도 호박잎은 두어번 싸 먹는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흔한 호박꽃이지만
길가다가 만나면 넘 반갑고 찡하더라구요
고향 생각난다고나 할까나요 ㅎㅎ
근데 음악은 안들리는데 안동역 올리실때가 좋습니데이 ㅎㅎ
갠적으로임다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올해는 신유의 나쁜 남자 올렸습니다
안들리시는가요?
호박꽃 언제 까지 들길에서 볼수있을지 걱정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안동역도 좋았는데 이 음악도 나뻐지 않습니다
신유는 작년 여름 영주 외나무 다리에서 직접 노래를 들었지요
아줌마 팬들이 난리 더군요...ㅎ

호박꽃이 피어있는 들길은 아직 무공해 입니다 ^^*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꽃의 많은 주름살이 불가사리 주름살과 닮았구나 싶네요.
맨 아래 호박꽃은 무엇이 그리 부끄러워 저렇게 오그러들었을까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호박을 꽃속에 베고 있다가 쑥 하고 호박을 낳았답니다 ㅎ
마음자리님 닮은 글 쓰고 싶습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꽃 장미만큼 화려한듯 반갑습니다
마음자리님 호박꽃  아가씨가 아기를 가져서 부끄러운가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반갑습니다 호박꽃님 ~ㅎㅎㅎ
이렇게 한겨울에 만나니 한결 멋스럽습니다
사진 찍으시는 폼이 보이는듯 합니다
아주 확실하게 추호도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섬세하게도 담으셨습니다 
호박꽃이 유별나게 멋스럽습니다
신유의 나쁜남자 정말 좋습니다
신중히 들어 보니 더욱 좋아지네요
신유 가수님을 좋아하게 될것 같습니다 ㅎ
고운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집안의 대사는 잘 준비하시고 계시겠지요
경사스러운일이라 기쁩니다
우리집 노총각 대열에 들어선  아들놈
도무지 장가 갈 생각을 않습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올 해는 주욱 이 음악으로....^^*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꽃
모두들 못 생긴 꽃이라지만
맘씨 고운 우리 누나 같은 꽃이라는 생각....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바람 차거운 계절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선생님
호박꽃은  푸근 하게 느껴집니다
수더분한 누이 같기도 하고  이모 같기도한
제일 좋아 하는 꽃입니다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꽃
싱싱 한 것에
오그러든 이 몸이
활짝 펴이는 기분입니다.
고운 호박꽃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산그리고江님!
건강하셔서 호박꽃처럼 고운 하루이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푸근 하신 정이 늘 넘칩니다
이사준비는 잘 되어 가시는지요
천천히 편안 하시게 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꽃은 피어도 호박이 안 열리는 꽃이 있었지요
숫꽃이였을까요?
밭 전체에 하나도 안 열려서 참 기이하다 했답니다
건강하십시요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은 한 포기에 암꽃 수꽃이 함께 피는데
묘하게도 수꽃만 펴 있었나 봅니다
정감이 많이 가는 꽃이지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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