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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老醜), 노년도 아름다울 수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731회 작성일 16-01-15 20:15

본문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라는 노래 말


애써 노년의 허무와 외로움을 달래려


스스로 던지는 자위의 목소리가 아닌가.


 


늙으면서 함께 오는 것은 노추(老醜)


주름이 지면서 얼굴이 시들어진다.


세월의 무게와 노동의 흔적이


우리들 육신의 모든 곳에 상처를 남긴다.


 


자랑스러운 인생의 계급장이라 하지만


존경과 배려의 대상이 아니고


자칫 자제하고 수범(垂範)하지 않으면


아이들에게도 꼴불견 골칫거리로 취급받게 된다.


 


젊은 노인으로 살기


그래야만 노년도 아름다울 수 있다.


맑은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열심히 살고 베풀면서 살아야 아름다워질 수 있다.


 


손자 손녀를 안고 웃는 노년이 아름답다


공부하고 배울 때 사람은 늙지 않는다.


좋아하고 사랑할 때 인생은 즐겁고 행복하다.


베풀고 노력할 때 우리들 삶이 보람된 것이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 보다가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한살 더 드시더니
심약해 지시면 아니되옵니다 ㅎ
우리들의 우상처럼 멋지게 사시는 모습을 보면서
늘 부러움 입니다 주시는 글에서 힘을 주시고 덕을 보여주시고
사람사는 멋을 인품을 보여주시고 아름다운 생을 보여주시는~
그래서 늘 그리 살리라 용기를 받습니다
저도 새해 부터는 공부를 하려 합니다 잘 될런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보려 합니다 부디 건강하시여 멋지신 모습 보여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경을 보면서 덕유산 같은데...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그러하네요
언젠가는 저도 선생님과 거의 비슷한
인생의 한 시기를 보낼 것입니다만
선배 수레가 남기고간 수레바퀴의 궤적은 뒤따르는 자들의 교훈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학교선배로서
선비의 집에서 태어나 준수했던 젊은 시절을 보내고
노년을 맞은 J.P의 모습...
표면적으로는 결코 아름다운 모습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연륜의 깊은 맛을 어찌 헤아리겠는지요
그저 만사여의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이 살아가는 삶은
세월의 훈장이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그 사람의 삶에 따라
얼굴 표정이 다를것입니다.
즐겁게 사는 사람은 표정도 밝지요
모두가 그렇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좋은작품 감사히 쉬어봅니다.

여농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셔서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딸아 어떻게늙어 가는것은 인생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에 앉은 눈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이제는 볼수 없는 풍경 감사히 봅니다
나이 든것을 슬퍼 해서도 안 되겠지만
나이든것을 훈장 삼아도 안 될것 같습니다
가끔 나이든 것을 앞세워 젊은이들 한테 추한 모습을 보이는 노인들 마음이 쓰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늙어지면 매사에 더 조심 하고 너그러워 져야지요,
최소한 醜老 소리는 안 듣도록 살아야지요.!!!
성인 군자도 늙은사람 좋아 하지는 않으니까.

지게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위 사진을 보니 덕유산인데 사진 중에서도
두컷의 상고대 사진에 오늘은 눈과 마음이 갑니다.
바로 세월을 뛰어 넘어 당당한 주목의 상고대입니다.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안녕 하세요 ~무주 스키장 상고대가 아름답습니다.
보드타러 정상에 올라와서 스키인들이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군요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음악 글 즐감 했습니다.
오늘부터 추워 진답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 하셔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었다고
젊은 사람에게 무조건 훈계 하러 들지만 않아도
어른 대접 받을건데 싶은 노인이 주위에 계시지요 ㅎ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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