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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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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549회 작성일 16-01-16 09:27

본문

 



현재 온도 -4.7도 시간은 7시 36분....추위를 잊은 사람들...











스키장 풍경보다 가로등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어둠이 가시지 않은 하얀 눈밭에 선
가로등 불빛은 왠지 마음을 쓸쓸하게 합니다
곧 햇살에 기운을 잃어버릴 가로등 불빛에 온 마음이 다 녹습니다
볼때기를 스치는 차거운 바람도
한 줄기 실바람 처럼
홀로 선 가슴속에 따스하게 머무는듯
가로등 불빛은 슬프게도 따스하게도 마음을 붙듭니다






사람들이 바람처럼 내려온 뒤에 빈 공간은
고요한 적막이 감도는듯
부질없는 복작거림에 잠시 멀어진듯 합니다
한 낮의 무수한 발길에 짓눌릴 생각을 하면서 휴식을 즐기는듯 보이기도....






홀로 스피드를 즐기는 사람 어깨에
孤獨이 눈 처럼 얹혀 있는듯합니다
보는 사람 마음 탓 이겠지요







초보자 들이 타는곳이라고 표시가 있습니다 그래서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 나왔을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처음 시작이 재미 있고 신납니다













같은 출발점에 섰어도 먼저 도착한 사람이 있고



승자의 여유는 기다림으로 승화되어



다시 도전을 나서는 발걸음은 생활이 아니기에 경쟁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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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곤도라 출발 시간을 기다리며 담아 본 새벽 스키장 풍경입니다
아마도 스키를 타러 잠을 설치고 나온듯합니다 ㅎㅎ
처음은 무엇이든 설레이게 합니다
스키도 그럴것이고 사진도 그렇고......
사랑도 그럴것 입니다
새해 첫 달 세번째 주말 입니다
오늘 내일은 기온도 푸근하고 다음주에 또 한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어요~!!!!
우리님들 미세먼지도 대비 잘 하시고 건강 하신 날들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귀한 부산에서
스키장 풍경을 보니
알프스에서의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어릴때 스키 타다 다쳤던 생각들
나도 타고싶다는 용솟음에
무릅에 무리가 갈가 봐 못탔지요.
스키장에 감사히 쉬어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즐겁고 행복하게 열심히 건강 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알프스에도 다녀오셨네요~!
물가에는 스키장 풍경 처음이였답니다
타지도 못하는 것이니 관심 밖이였는데
사진을 하다 보니 이런 풍경도 담게 됩니다
할 줄 아는게 없어요 물가에는...ㅎ
늘 건강 하신 겨울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도 걷어 내지 못한 새벽에
밤새 날 새기를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처음 배운 장난질 (?) 자는 시간도 아까웠을것 같습니다
젊음과 열기가 추위도 녹이겠네요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겠지요 처음 배우는것은 다 호기심이 대단 해지고 시간이 기다려지고...
사진을 담는것도 좋지만 얼른 돌아와서 사진 상태가 궁금하고...ㅎ
뭔가에 미치지 않고서는 사는 낙이 없을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소공포증
이제는 곤돌라 탈 용기가 나셨나요.
뽈때기 얼지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그런대 여기가 어디일까?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왠 걸요~ 고소 공포증이 쉽게 났는 병(?) 이든가요?  ㅎ
처음에 탈때는 바닥에 앉아 의자 아래만 보고 올라갔는데
조금 나아져서 이제는 의자에 앉을 정도는 된답니다
그 대신 바깥은 못 내다 보고 중간의 바닥만 보면서...
너무 추운곳이 덕유산 인것같습니다
건강 하셔요 겨울 내내 선생님~!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도 거기군요
마지막 곤돌라를 놓지고
어두운 밤길 엄동설한속 끔찍한 하산의 기억은
지금까지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 거리님~!
그런 추억이 있었네요~
곤도라 막차 시간을 놓치고...
어디 더 좋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ㅎ
고생은 오래 기억되는 추억입니다
겨울내내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시즌인데 한산한 이유는 이시간이 새벽이기 때문 입니다
여름 같어면 환한 시간 인데 7시 넘어면...ㅎ
얼른 타고 싶은 사람들의 조바심이 보이잖아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 배운 운동 중에 스키가 있네요.
설원에서 저렇게 스키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못해보고 말 것 같습니다.
휴스턴에도 눈 한번 오면 좋겠는데, 오늘도 눈 대신 비가 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엣날에는 대구도 눈이 귀했나 봅니다
물가에는 미끄럼틀도 못탄답니다
미끄러져 내려오는 짧은 시간이 공포거든요~!
눈을 기다리는 마음은 눈 마중을 가게 합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네 일기 예보에 "오늘은 비",
혹시나 그래도 뒷산에는 눈이 오지 않을까!?
기다려 보지만 그런 낌새가 없으니,
내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이렇게 추운데 매화가 발리 피기는 할까요~!?
필려고 몽우리 맺은 것도 다 얼지 싶습니다
눈을 기다리는 동심이 아직 남아있어 좋습니다...ㅎ
늘 좋은 날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키장은 언제 보아도 민화에게 가슴이 설렙니다.
우리집옆에 겨울이면 스키부대가 있어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군인 아저씨들과 스키를 즐기던것이 평생 직업으로 이어질줄
몰랐습니다. 스키선수.강사.샆. 운영 한때는 방송과 신문에도 내 이름 석자가
오르내렸는데 쓰다보니 자랑질을 하였습니다.
멋진작품 감사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좋아하는일이 직업이 되면 그 보다 좋은일이 어디있겠어요~
신체적으로 건강 하시고 다부지시니 가능하게 하시고 남들에게 도움도 많이 될것입니다
자랑도 할만 하면 해야지요
그래야 더 친숙해 지는 면도 있어니까요~!
겨우내 건강 잘 챙기시어 좋은날만 이어지셔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에도개장한다면 밤샘이라도 할 사람들 입니다 ㅎ
젊음이기에 가능한~ 젊음을 충전받는기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럴것 같지요~!?
바다에 타는 것 배우는 사람들도 밤이 어둡도록 바다에서 안 나오는것 처럼~!
젊음이 있어야 가능한 스포츠 일것같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새벽 시간대라면 덕유산에서 유숙을 햇을듯 합니다
대단한 열정입니다 추위에 어떻게 지내고 왔을까요
이제 새벽이며 밤을 달리는 사진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고생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시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 사진의 시간은 7시 30분 입니다
여름이면 날이 훤히 샐 시간인데 겨울 이라서 그렇지요~
창원에서 열심히 달리면 3시간 조금 더 가면 덕유산 도착 이랍니다
어디서 밤을 새운답니까~!  ㅎㅎ
같은 시간이라도 여름의 시간과 겨울의 시간 실감이 나지요~!
곤도라 표 타는데 줄 서기는 앞에 설수 있었지요~
조금 있다 보니 끝이 안 보이게 늘어 서더군요~!
조금 일직 나서면 먼저 나르는 것맞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겨울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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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의 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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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핀 숲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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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리움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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