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머물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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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745회 작성일 16-01-16 13:00본문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성입니다. 파리에서 50여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조용한 도시 말메종에 있습니다.
이혼후 이 성은 조세핀의 소유가 되었고 이 곳에서
조세핀은 쓸쓸하게 죽어갔다고 합니다.
3번 그림은 나풀레응은 각료회희를 이곳에서 자주 소집했다고 합니다.
4번 그림은 갖을 수 없는 아름다운 조세핀의 침실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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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에 프랑스 갔을때
딸과함게 말메종성에 갔을때의
그리운 추억의 작품을
올려 봅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귀 영화의 끝이 쓸쓸합니다
조세핀 침실에서 계신 해정님
아주 우아한 백작 부인 같습니다 ^&^
멋진 곳 사진으로 구경 잘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淸湖님의 댓글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랑스 다녀온지가 억그제 같은데
해아려보니 벌써 20년이 되였군요...
에펠탑 개선문등 그리고 밤에 세느강
을 누비든 그 시절이 간절이 생각납니다
프랑스가 유럽 5개국을 다니면서 가장
인상 깊었든 곳이여서 생전에 한번 더
가보겠다 했는데 그 꿈이 이루워질지는
모르지만 기대는 갖고 살아야겠지요?...ㅎ
그때는 조세핀이 살았든 말메종성도
가보고 싶고...ㅎㅎㅎ
좋은 곳 사진으로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湖 님!
저보다 더 오랜세월이 흘렀군요.
밤마다 방에서 보는 에펠탑 불빛은
정말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프랑스 네번 다녀왔지만
이제는 못 갈것 갗아요.
위의 사진 2003년 제일 처음 갔을때 것입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늘 건안하시어 편안하신 밤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아름다운 것
노년에는 추억을 반추하며 산다고 합니다.
회상의 나래를 펴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추억은 어제나 아름답지요.
노년의 추억은 반추하며 살다 보면
행복하지 않으리까.
저는 늘 반추하며 살것입니다.
쉬어가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하신 고운 밤 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적 안목이 뛰어난 민족
일상의 환경 조차 아름답군요
잘 보았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생거리님!
고운 마음 놓아주신 따뜻함에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고운 밤 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럽은 가볼 기회가 없었는데, 덕분에 가보지 못한 곳 편히 봅니다.
열정 가득했던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사랑도 새월 따라 어디로 사라졌는지
옛 이야기로만 남아 있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언젠가는 가보실 기회가 있을것입니다.
나플레옹과 조세핀의 사랑과 헤어짐의
오래전의 옛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머물러 주신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곳 다녀 오셨습니다.
축하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놓아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고운 밤 되세요.
민화.님의 댓글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과 글을 보면서 부귀와 영화도
잠시구나 생각을 해봤습니다.
해정님 미모가 너무 지적이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여행 축하 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세월이 주는 선물은 누구나
뿌리칠 수 없는 선물이지요.
부귀와 영화 라 하셨나요.
다 무슨 소용 있으리까.
아름답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즐기며 사는것에 만족 하렵니다.
쉬어가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고운 밤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랑스 ~
왠지 지적이고 화려 할것같은 선입감
좋은곳 잘 다녀 오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프랑스 화면
패션이 유명하며 예술도시라
자연히 지적이고 화려하게 보이겠지요.
머물러 주서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고운 밥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이국 멀리까지 여행을 다니시고
해정님 모습은 조세핀 보다도 더 멋지시고 예쁘셧을것 같습니다
프랑스 다녀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요즘 유럽여행도 저렴하게 갈수 있던데 짝궁 없이는 못갈것 같습니다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12년 전에 프랑스에서 찍은것입니다.
소세핀 보다 멋지다니
너무나 과찬의 말씀에 황송합니다.
아직 얼마든지 가실 수 있지요.
마음에 맞는 친구와 함께 하세요.
손자 모두 크 면 딸과 함께하는 여행이 좋겠지요.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고운 밤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저때가 언제래요
참 이쁘십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저때가 언제라니요.
2003년이니 12년도 넘었지요.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
고운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