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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개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04회 작성일 16-01-16 16:05

본문

 



 



 



 


겨울이 겨울답지 않으니
철 모르는 개나리 꽃을 피웠습니다
아직 열리지 않은 꽃망울도 조로 조롱합니다
그러나 같은 가지에 태어나도 하얗게 얼은 꽃도 보입니다
꽃은 같이 피어도 추위에 약해 얼고 말았겠지요
다음 주에 다시 추워진다는데....안스러운 마음이~!!!
따뜻한 봄날의 전령사 개나리의 바쁜 개화입니다
오늘 몇 시간 전에 찍은 개나리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따뜻하니 정신이 나간 모양입니다.
자연이란 무대에 등장해야 하는 시간과 순서를 모르니.....
제 잘못이 아니라 날씨의 심술때문,
어쩜 개나리는 아주 정직한 꽃인 것 같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척박한 산골마을에 같혀 어린시절 보내다가
초들학교에 입학하여 먼 곳에 나가다 본 개나리군락의 노란색에
넋을 잃었던 시절이 있었네요
철 없이 피는 꽃이 개나리 아닌가 합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덩 떠밀려 눈치 보며 핀 개나리꽃이
사노라면님에게 들켰군요..ㅎ
아차~! 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습니다
뒤따라 필 동생 꽃님들
좀 참았다가 단체로 활짝 피길 기대해 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라? 잘못 나온 것 같아...'
'봄 아니었어? 발등도 따뜻하고 목줄기로 분명 따뜻한 봄 기운 올라왔는데...'
'어쩌지...? 다시 돌아 갈 수도 없고...힝~'
'할 수 없지 뭐. 즐기자~'
'뭘...? 곧 얼 텐데. 다음 주엔 더 춥데...'
'개나리 중에 우리처럼 한 겨울 맞아본 애들은 없을 거야. 그걸 즐기자구...'
'그러네. 봄에 때 잘 맞춰 피는 애들도 백일 사는 애들은 없으니...'
'저 봐라. 사람들이 모두 우리 신기한 듯 보고 있잖아.'
'그래, 어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없는 개나리 맞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강원도 오지라 철없는 개나리가
생겨나지 않겠지만 따듯한 남쪽에는 가능 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귀한 철없는 개나리 잘 감상 했습니다.
사노라면님 고운 날 보내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푸근 한 탓입니다
철없는 개나리 추워진 날씨에 얼지는 않는지
어차피 피었다 지는것을....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 울산에서 마음껏 개나리를 찍었습니다
아직 올리지 못한 개나리꽃 지금도 그곳에는 피어있겠지요
이곳의 추위에 비해 울산은 참 포근한곳이라서 개나리꽃이 동백꽃과 함께
울창하게 피어 있었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악~!
정말 개나리 피자 말자 이번 추위에 다 얼었겠어요...
쯧쯧 눈치 없기는 물가에 닮았어요 개나리가...ㅎ^^*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당분간 운동도 좀 자제 하시어요~!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사노라면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님
큰샘거리님
내일 맑음님
마음자리님
지게꾼님
보리산님
민화님
산그리고 江님
저별은님
물가에 아이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 사진 찍고 나서 갑자기 더 추워진 날씨
꽃은 물론 이고 나무 가지까지 얼것 같습니다
어줍잖은 사진에 발걸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이 인사 못드리고 한꺼번에 인사드립니다
아직 좀 편치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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