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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을숙도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1,742회 작성일 16-01-18 23:21

본문










흐린 날의 을숙도 이야기/조 금분

다행히 차편이 있어서
설레는 마음 가득 않은 차는 달린다
TV에서 만난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
바람에 나풀나풀 춤추는 많은 갈대.
그대와 함께 춤 추면 얼마나 좋을까.
철새 찾아 간절한 마음에 한없이 걷는다.

일요일이라 자전거 타는 가족.
많은 샜 떼 도래지 찾아 또 걷는다.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에는
많은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철새의 보호를 위해 개방되지 안 했지만
센터 건물에서 습지의 철새를 구경한다.

예약은 안 했지만 자리가 있어 차를 탔다
한 바퀴 돌면서 중간마다 내려 구경 하는데
천둥과 번개치는 큰 소리에 많은 철새
날아가 버린다.
쏟아져 내리는 비에 좋은 분 도움으로
지하철역까지 올 수 있었다.


열심히 열 지어 행진한다.




























.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 TV에서 나온 을숙도 철새도래지
아름다운 모습에 꼭 가 보고싶은차
그곳으로 가는 승용차가 있어서 갈 수 있었기에
을숙도에서 내려 철새 찾아 얼마나 헤멨는지
집에 도착하니 쓸어질 지경이였습니다.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을숙도를 만나는 이른 아침,
탱고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무리진 새들의 유희를 잘 찍은 사진으로도
충분히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복 받으세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소녀님!
이른 아침 놓아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탱고음악에 즐거움으로 만끽
하신 고운 마음에 저도 행복합니다.

바닷 가이라 바람이 윙윙 요란하네요.
건강하신 즐거운 하루이길 바람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저는 을숙도 처음입니다.
넓은 습지에 가득히 매운 철새
깜짝 놀랐습니다.
쉬어 가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추운 날씨 같아요.
건강하신 즐거운 시간이길 바람니다.

지게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저는 매일 보는 풍경이라
그 가치를 잊고있었는데
정리된 사진이 잊고있었던 가치를 재생시켜 줍니다.
큰고니가 새롭게 보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게꾼님!
부산에 살고 계시나 보군요.
늘 보는 풍경은 그 가치를 모르겠지요.
저도 광안리 앞바다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고 있으니까요.
쉬어가신 발길 감사합니다.

행복하시며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철새들의 천국이군요
저곳으로 달려가고 시퍼 짚니다
이곳에서는 가까이에 저런 철새를 만날곳이 없습니다
올해는 강에 얼음이 얼지 않아 더 철새들이 많은듯 합니다
풍성한 철새 도래지 언재나 가볼지요 ~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추위가 대단합니다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1
정말 철새들의 천국이였어요.
많은 철새 보면서 깜짝 놀랬거든요
그래서 TV보면 먹은마음 실행 하였습니다.
가보실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것입니다.
멋지게 봐 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저별은님!
아주 혹독한  날입니다.
감기조심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회원님들께 보여 주려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해정님 덕분에 편히 방에서
담아오신 을숙도 멋진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제가 즐거워서 하는것이기에
행복한 고생이였습니다.
저의 덕분이라하신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늘 편안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저  철새  만만 만 마리가 넘겠어요 사진이라도 보게 해주셔서
호강합니다요
수고하신 작품속에  머물다가 갑니데이.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정말 어머어마 하더군요
끝이 보이지 않은 넓은 습지가
철새도래지 같았으니까요.
머물러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너무나 추운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며 늘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을숙도에 고니들이 가득입니다
몇년전에 주남 저수지가 꽁꽁 얼도록 추울때  이재현님 저별은님 고지연님 숙영님내려오셨는데
철새는 보이지 않고 얼마나 미안했던지요
다행히 윰방의 최고의 남자님이 우리를 을숙도로 송도로...
그때 을숙도는 포크레인이 왔다 갔다 하고 새는 멀리 가 버리고...
을숙도 갈대만 담아 왔던 아쉬운 추억이 있답니다
물가에 차 편이 마련되면 가 보고 싶어집니다
새들 앉은곳 무작정 찿을려면 얼마나 고생인지 ...
넓고 넓은 을숙도 찿는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 걱정 되셔서 전화주신 情 너무나 고맙습니다
눈 구경 잘 하고 와서 숙제 마칩니다
좋은 꿈 꾸시어요 해정님 감기조심 하시고...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정말 주남 저수지 철새 도래지와는
비교할 수 없더군요.
철새 도래지 끝이 감감하게 보이지 않더군요
저별은님의 이야기 들었습니다.
물이 껑껑얼어서 헛거름 하였다는
차편 나는데로 한번 가보세요.
철새 찾아도래지 찾아 많이 걷느라 힘들었지만
이렇게 좋은 소득을 얻었으니까요.
쉬어가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건강 충정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길~~~~~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많이 고생하셨군요
을숙도 처녀때 칭구들 데이트 코스로
많이 가는걸 봤다네요 갈대밭이 유명한 을숙도라면서
근데 전 젬뱅이지 뭐예요 아직 함도 못가봤으니요
수고로운 작품을 앉아서 보기가
민구스러워지네요 해정님 추운 겨울에 넘 무리는 마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철새도래지 찾아 얼마나 헤매였는지
강지와 산책나온 남자분 도음으로
그곳까지 함께 갔으니까요.
나쁜 사람보다 친절한 사람이 많은 세상입니다
많은 철새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으니까요.
부산 가까운곳에 있는 을숙도지만
저도 처음입니다. 미아하다니요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 볼 수 있어서 행복 하시다면 
얼마나 흐뭇한 일일것입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며 즐거운 시간이길 바람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적 다녀 왔는지 기억도 안되는 오래전 입니다
걷기에는 좀힘드셨겠습니다
덕분에 고니떼들 구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이곳에 다녀오시지 오래 되셨군요
기억도 안된다 하시니
갈대와 아야기 나누며 걸으니
그래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고니데 구경하신 놓아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어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린 날 을숙도에
바람이 불고 얼음이 얼어도
철새따라 세월도 흐르고
저만치 바다는 한 없이 넓기만 하드라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한파와 바람이 무섭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이왕이면 햇볕이 쨍쨍 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이였습니다.
철새따라 세월이 흘러갈까요
쉬어가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신 즐거운 시간이길 버람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을숙도 철새도래지에서 고니만 몇 컷 담아왔던 기억이
가까이 가보려했지만 새들이 놀란다하여서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을숙도 철새도래지
가까이에는 갈 수 없더군요.
나무울타리 사이로
쪼그리고 앉아서 담았습니다.
머물러주셔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때 을숙도 개발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철새도래지가 훼손될까봐
걱정하던 일이 생각나는데, 그후로 개발이 잘 진행되었나 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 철새들의 천국이네요.
그들이 철따라 머물 수 있는 자리, 우리나라가 한쪽 내어줄 수 있어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철새도래지 훼손될까봐 걱정 하셨습니까
저는 한국에 살면서도 무심했나 봅니다.
정말 철새들의 천구이였습니다.
철따라 머물 수 있기에 찾아드는 철새도래지
이 넓은 자리를 내어줄 수있기에
우리 모두가 행복 할것입니다.
놓아주신 발길 고맙습니다.

이곳처럼 평화로운 시간이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대단합니다
고생하시며 찍어오신 사진속에 새들의 평화가 보입니다
을숙도 왠지 낭만스러운 이름..
사진으로 다녀온듯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정말 대단하더군요.
고생은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철따라 찾아드는 철새의 낙원.
놓아주신 고은마음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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