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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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6-01-20 19:01본문
가슴 저미게 아름답고 평화로워라
그곳에 나 있었으니 이 행복 어이 말로 다하리
하늘 끝까지 펼쳐진 초원에 유유히 풀 띁는 말들
멀리 한라산 뭉게구름에 쌓여
산 아래 둘레길 걸어오는 청춘들의 사랑도
그 아름다움에 하나로 일치되고
눈길 닿은곳 마다 아름다움에 절정인 제주는
보배로운 낙원의 땅 내 가슴은 내내
행복에 감싸 안겨 가눌길 없어라
그 누가 감히 힘든일 있다고
저 아름다운 세상안에서
들숨 날숨 한숨 지을수 있으리요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같이 춥고 삭막한 날씨에 확트인 넓은 들판 에 제주도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어먹고있네요
보는순간 마음이 환해져옵니다
제주도는 몇번을가도 또 가고픈 곳이지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형님 ~
요즘 방콕하고 있다보니 사진 찍어본지가 두어달이 됩니다
어쩔수 없이 못다푼 제주도 풍경만을 올리고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 식상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ㅎ
대단히 추운 날씨입니다 춥지만
건강하시고 편안하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의 말 방목장
한가로운 말들의 여유가 부러운 화면입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한파와 바람이 무섭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제주도 4~5일 동안 4000여장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
장장 일년을 두고 올린대도 부족함이 없이 다작을 담다보니
요즘 방콕하고 제주도 사진만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지켜내시고 행복하신 겨울날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롭게 풀을 뜯는 말들
제주의 풍경을 바라봅니다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시인님 ~
반갑습니다 ~역시 말들이 풀을 띁는
초원의 모습이 참으로 평화로워 보입니다
멀리 한라산이 보이지만 그쪽으로 도저히 담을수가 없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민화.님의 댓글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넓은 초원에 평화롭게 풀을뜯는 말들을
보면서 아주 평화롭다는 찬사를 보냅니다.
사람은 낳으면 도시로 마소는 제주로 보내라는
옛 성인들의 말씀을 새기며 즐감했습니다.
누나 감사해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건강유위 하세요 고운 밤 하시구요
오랜만에 듣는 음악도 감미로워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동상님 ~
아마도 살고계신 곳은 제주도 못지 않은
아름답고 좋은곳이라 생각합니다
뒤로는 설악산 앞으로는 속초 앞바다
참으로 아름다운 멋진곳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11월 설악산 다녀왔습니다
하루종일 비가와서요 너무도 추워 죽는즐 알았답니다
좋은곳 사시면서 멋지고 행복하신 나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라스 오가는 길, 우리로 치면 국도길 75번 도로를 달리다보면
제주도 목장 비슷한 여러 목장들을 보게됩니다.
소들도 말들도...한가롭게 풀을 뜯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까지 합니다.
가끔은 차를 세우고, 울타리로 다가가면 경계심없이 그들도
저에게로 다가오곤 합니다.
순한 그들의 눈을 보고있노라면 제 마음 속 욕심과 거짓들이 부끄러워지곤 하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사시는 곳의 풍경이 상상이 갑니다
좋은곳에 사시네요 드 넓은 광야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초원
말들도 소들도 평화로이 풀을 띁는곳 사진 찍어 올려 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그곳은 춥지 않으신지요
늘 따듯한 겨울을 보여주더니 요즘 겁나게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두 빛 고운 들판
그들의 먹거리에 고개숙여
열심히 뜯어먹는 말.
아주 평온 해 보입니다.
말의고향 제주도 고운 작품에
감사히 쉬어 봅니다.
저별은님!
편안하신 고운 시간 되소소.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0월 22일 갓던 제주도 봄날같이 좋았습니다
겁나게 추운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신 오후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이나 양이나 방목하며 기르는 풍경이 평화스럽습니다
사람만 사는 지구가 아님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말이나 양들이 초원에서 풀을 띁는
장면 처럼 평화스런 풍경이 있을까요
너무 멀리에서 담다 보니 말들을 크게는 잡지 못했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위에 움츠린 가슴
시원한 목장 풍경 덕으로 쫘아악~펴 봅니다
호흡도 길게 쉬어 봅니다
어릴 때 말 목이 얼마나 길까
고민하던 때가 있었는데
풀 뜯어먹을 때 입이 땅에 다을 정도 길이란 걸 알고
좋아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멋진 방콕 제주 사진
방콕 감상으로 고맙게 봅니다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
목장에 박목한 말들이 초원에서 풀을 띁는 모습
보는 사람들 마음에도 평화로움이 가득해 지겠지요
언재 또 다시 제주를 가볼수 있을지요
요즘 사진 담으러 간지가 두어달이 넘습니다
창고속의 제주도 풍경을 올리는것이 다행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저별은* Photo-作家님!!!
"濟州島"의~아름다운 草園`風景,Good..
푸른`草園에서 自由로이,풀`뜯는 말(馬)들..
한가한 말(馬)들의 貌濕에,마음이 션`합니다如!
4~5일의,旅行期間에~무려,4000`cut의,作品을`요?
"저별"任의 熱情에,搏手보내며..늘 健康+幸福 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지요 ~
고맙습니다 사진을 찍으러 나서면 정말 아무것도 생각지 않고
이곳 저곳 찍어대기 바쁜 저는 제대로 찍지도 못하면서
장수만을 많이 찍는 막찍사 인가 싶습니다 ㅎ
덕분에 오른속 샷터 누르는 손가락 엄지와 검지가 새근 거리고 아파서
두어주 이상을 물리치료 신세를 졎었습니다 ㅎ 웃기는 소리지요 ㅎㅎㅎ
안박사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겨울
아주 추운날입니다
따뜻한 사진도 위로가 됩니다
제주도 사진 아끼지 마시고 방출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강님 ~
너무 많이 제주도 사진을 올리니 다른분들이 식상할것 같습니다
그렇치 않아도 요즘은 사진 거리도 없고 먼거리 출사도 갈수 없고 하여
제주도 사진만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이야 장장 한달내내 올린대도
걱정은 없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런 저런 준비로 마음마저 바뻐실터인데...
제주 사진 계속 올려 주시니 에세이방이 봄이 당겨 올듯합니다
추운날씨 겨울 사진 일색인데 이렇게~!
새해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잘 풀리시고
福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제주도 사진이야 얼마든지 올릴 만큼 장장 엄청하지요
너무 제주도 사진 올리다 보니 죄송합니다
그리 바쁘지도 않습니다 추웁다 보니 출사 나갈 엄두가 안날뿐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단단히 챙기시고 출사 다니시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