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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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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46회 작성일 16-01-21 13:37

본문

 



 



 



 



 




몽우리 인채로 오랜 시간이 걸려 겨우 꽃잎을 열기 시작하는데
얄궂은 동장군님 기세가 등등합니다
꽃입술 살째기 연 동백 볼수록 대견합니다
아직 열지못한 몽우리들 얼지 않도록 동장군님 적당히 추웠다 가시기를 빕니다

자주 열지않은 책꽂이에 꽂힌 책들
어쩌다 뒤적이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런 경우는 책장을 넘기다 무언가를 발견할때 입니다
책속에 노랗게 물든 은행잎 이거나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를 발견할때 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로 부터 받은 빛바랜 편지나 메모도 있을 때가 있습니다
아련한 추억을 생각하면 조금의 설레임에 몸이 떨리고 때묻고 상처 받은 마음이 치유됨을 느낍니다
추억은 좋은 것은 좋을수록
아픈 것은 아플수록 다시 꺼내 보며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깊어가는 겨울 따듯한 집안에서
추억의 책장 한번 열어 보며 추억여행 하시면서 답답함을 달래보시는 것도좋을듯합다
추천0

댓글목록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달프게 자란 약초는 약성이 좋고
춥게 겨울나기 한 꽃은 색감이 진합니다
사노라면님 덕분에
동백의 고운 자태에 빠져 봅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말씀에 백번 공감 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살기 힘들다고 극단적으로 목숨을 버립니다
우리 어릴때 처럼 살면서 미리 고생을 하며 자랐다면 그럴 일이 없을건데..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의 순수 자체를 보여주네요
요즘 아랫녘에 동백이 한창이겠습니다
지난번 울산 갓을적 동백꽃이 다 떨어져 갓지만
또 다른곳에서는 아직도 한창일것 같습니다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학창시절 참으로 고왔을 사노라면님을 상상해 봅니다
책갈피 속에 한송이 빛바랜 단풍나무 잎 하나 추억을 몽땅 간직하고 있는듯 합니다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동백이 조금 푸근하다 싶을때 피었는데
다시 추워지니 다 얼었습니다
사람도 추위에 적응이 안되는 요즘 입니다
꽃들은 오죽할까요
열심히 읽고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강추위에도 심심찮게 보이는 동백
그러고 보면 엄청 강인한 꽃입니다.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강추위가 계속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 선생님
동백이나 목련이나 참 오래토록 꽃 필 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꽃잎이 열리면 더 반가웁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동백이 피었습니다
모두 환하게 피어나게 날씨가 풀렸어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날씨가 풀릴듯 하면서 아직 춥습니다
겨울은 매섭게 추워야 한다고 생각 하는 입장이지만
이번 추위는 정말 매섭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 동백은 그래도 곱게 피었습니다
다른 동백은 한쪽이 얼어 가면서 아주 지저분 해 보이더군요~!
양지쪽에 곱게 핀 동백인가 봅니다
추운날 디카들고 사진 담으신 정성이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감기 조심 하셔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가진 책이 몇 권 없어서 그런 추억 흔적을 발견하는 기쁨을 못 가져봤네요.
책을 뒤적이다 그런 흔적들을 보게되면 참 기쁠 것 같네요.
서해 동백정에서 보았던 동백꽃들, 언제나 제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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