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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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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47회 작성일 16-01-22 08:06

본문

 



 



 



 


검색을 해보니
여뀌는 큰개 여뀌, 털 여뀌, 가시여뀌..등 여러종이 있습니다
잎에서 매운맛이 나므로 "고채(苦菜 )" 영어 이름은 (Water pepper): 물 후추라는 뜻
추위가 오기전에 찍어 두었는데
겨울이 되니 사진이 없습니다
꽃 박사님 인정이 필요합니다 ㅎ

이제 음력 설 구정이 다가 옵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비울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거나
비판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선꼭대기에 올라가 도시를 내려다 보듯 그 사람을 바라 보십시요
미워하고 있는 나도 미운짓을 한 그도 끊임 없이 변합니다

10년전의 내가 이미 '내'가 아닌것 처럼
상대도 어제의 그 사람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용서 한다는건
변화하는 세상의 이치를 아는것입니다

도저히 용서 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자신이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요
나도 그 사람도 인생에 대해 경험하고 배우는 중이다 그렇게 ..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증맞게 조랑조랑 달린
길다란 이것 이름 여뀌라고 하는군요
이름이 특이합니다.
고운 잘품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산그리거江님!
건강하신 즐거운 시간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 숲에서 자주 보이던 꽃인데
이름이 있었네요
정말 이름 없는 풀 하고 퉁치면 안되겠습니다
다음보게 되면 잎을 따서 맛을 보아야 겠습니다...ㅎ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을 미워 하는게 가장 힘든 일이라고 합니다
그 미움이 곧 자신에게 돌아와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알게 되면요~!
잠깐 머물다 가는 세상 남 탓할 것 없고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다 떠날 일 입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겨울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저 여뀌종류가 30 여종이 넘는 다는
작음꽃동네님 말씀에 놀랍니다

도저히 용서 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자신이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요
나도 그 사람도 인생에 대해 경험하고 배우는 중이다 그렇게 ..

올해는 그렇게 살렵니다 남이 나에게 어떤 아픔을 준다해도
화내거나 미워하지 않고 모두를 이해 하고 비우고 살려고 다짐해 봅니다

음악이 정말 좋습니다 저도 한가지 음악을 늘상 올리는 것을 택하고 싶어 집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아지는 이 음악 제목도 모르고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꽃이 여뀌군요
저의 동네에 밭이나 들에 흔히 피어나지만
꽃이름을 님 덕분으로 정확히 알았습니다.
암튼 이쁘고 멋집니다.
즐감 했어요 감사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땐 잡초로 보였는데
시야가 넓어지면서 잡초라는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됩니다
흔히 보는 꽃인데 개여뀌였군요
덕분에 좋은 정보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고보면 정말 힘들었던 옛 일들이 얼마나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왔는지 깨닫게 되더군요. 그래서 자주, 즐겁고 행복했던
옛 일 보다는 안좋았거나 나빴던 기억들을 떠올리고, 그 일이 내 삶에
어떻게 영향을 끼쳐왔는지를 살펴보곤 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웃음이나요 산강님
그저께 꽃그림을 그리면서 이꽃을 그리는데
이름이 분분하더라구요
여뀌?인가요 ㅎㅎㅎ
여튼 타이밍이 웃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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