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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져서 어두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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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723회 작성일 16-01-22 18:54

본문

 























夕陽 /물가에 아이


서산으로
넘어가는 햇님을 보며
갑자기 욕심이 샘 솟는것은
떠남에 대한 미련이 아니라
마음을 사로 잡는
저 노을속으로 함께 하고픈 욕심일것이야~

저렇게 아름답게 아프도록 시리게 서 있는
혼자인 저 새의 孤獨에 함께 하여
울고 싶었네
두 다리 주~욱 뻗고 펑펑 울고 싶었네

안으로
안으로 눈물 삼키며
샷터를 눌리는 손 끝에도 울음이...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 저수지의 일몰입니다
한 군데 모여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새들
홀로 앉아 있는 이 새는 누구를 기다리는 걸까요~!?
기다림의 모습은 사람이나 새나 외로워 보입니다
주말 추위가 최고가 될것이라는 예고가 있습니다
건강 하시게 겨울 잘 보내시길 빕니다~!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 저수지 일몰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이런날은 쉬시지
암튼 추워서 혼나셨겠습니다.
덕분에 즐감 했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방장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주남 저수지 노을은 여름도 곱고 겨울도 곱습니다
일출도 괜찮구요~!
조금 추워도 집이랑 가까우니 고생은 아니랍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지는 시간 어둠이 밀려온데
저 새는 가족을 찾지 않고 어디 술 자리약속이라도 있는지  ㅎ
외롭게 보면 같이 외로워 집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그리고 江님
그렇지요 보는 시선에 따라 삼물도 그렇게...
긍정적으로 살겠습니다 ^^*
늘 건강 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는 저서 어두운데 집에는 아니가시고 예서 무얼 하심인지요
일체 유심조라
모든게 마음속에 있다고 마음상태의 반영이라고들 하지요
셔터를 누르는 손끝에도 울음이.....
 울고 싶으신가봅니다. 아니 울고 계시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사실 사람의 소리가 끊긴 적막한 곳에서
해가 지는걸 보는 것은 누구나 슬픔이 올것같아요~!
유난히 외로움을 타는 물가에는 좀 더 심한 편이구요...ㅎ

울고 싶다고 맨날 징징 거릴수는 없지요~!? ^^*
늘 건강 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권우용님의 일출에
물가에아이님의 일몰이
하루를  훌쩍 넘기는군요
홀로 사냥하는 철새 때문인지
저녁 노을 기운마져 추워 보이고
서글퍼지는 느낌이 가득한 샷입니다

힘내십시요 물가방장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그렇게 되었네요~!
우연히 일출 사진과 일몰 사진이...
주남 저수지의 일몰과 일출도 제법 운치 잇답니다
겨울의 석양은 춥지요
여름의 석양은 낭만 스러운데...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들이 떠난 자리, 혼자 남은 저새는
지는 해, 혼자라도 배웅 하고 싶었나 봅니다.
심각한 분위기인데...농담 한 마디. ㅎㅎ
제 경험으로 펑펑 울 때는 두 다리 주~욱 뻗고 울기보다는
엎드려 우는 것이 더 서럽게 펑펑 울 수 있더군요.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혼자서 지는 해를 보는 저새는 아마도 전생에 詩人이였나 봅니다
물가에 20대 막바지때 다리 뻗고 펑펑 울어보고는 아직 그렇게 울어보지 못했답니다
봄날 시골길 지나가다 뻐꾸기 소리에 울컥해 지더니...
아무도 없는 빈 들에 논둑에서 실컷 울어 보았지요~!
이제 울지 않을래요~
좋은 생각만 하고 살아 볼려고 노력해 볼랍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에 홀로 선 새 한 마리
고독을 되씹으며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고운 글 읽고 갑니다.
강추위가 계속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아마 저 새도 깊은 생각을 하다 보면 밤을 못 새우고 세상 떠나고 싶을거여요~!
단순하게 사는 동물들 조류들 처럼
단순하게 살다 갈랍니다 물가에도
추운날씨 입니다 따뜻하게 잘 지내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빛 석양이 찬란합니다
차라리 엄청 추워 보이는 석양 아래
홀로 외로이 서 있는 저 철새
그래도 황금빛이라서 추워보이긴해도 서러워 보이진 않습니다
강가에 더 춥기 전에 언능 챙겨 들어가시지요
물가에님 마음이 많이 춥게 느껴짚니다
서러워 하는 마음은 내 스스로 편안함으로 승화 시키고
 따듯한 겨울 지내며 행복하세요 물가에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바다에 지는 해는 붉게 지는 것같고
산 뒤로 넘어 가는 해는 황금색인것 같았는데
모르겠어요 확실하게는...ㅎ
주남 저수지에서 담는 노을은 여름보다 겨울이 더 짙어요~!
서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삶이 물가에 뿐일까요~!?
열고 보면 누구나 한가지 걱정은 다 있고 한가지 슬픔은 다 있던걸요~!
그냥 그렇게 살다 가야지요 적당히 바보처럼~!
알고도 모르는체 하면서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있는것은 사람이고 새고 왜 외로워 보일까요?
둘이 있어도 외로운게 사람이라는데...
멋진 사진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사람은 원래 고독한 존재인가 합니다
호자도 외롭고 여럿 있어도 외롭고...
지는해 속에 서 있는 저 새는 유난히 더 외로워 보이구요~!  ㅎ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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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감자 꽃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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