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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 단 한 사람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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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618회 작성일 16-01-22 20:59

본문

세종시에서 교통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사거리 입니다.
외곽에서 달려오다 시내들어오는 초입이다보니 속도를 줄이는 것이
잘 안되는 것인지 신호를 위반하는 경위가 많습니다
점심먹으러 갈 때 경유하는 곳입니다만
갈 때 보았는데,
식후 돌아오는 길에도 처리가 안되어 있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대부분
산에 오른다든지 어떤목적을 가지고 갈 때에 마주치는 것에 대해서는
올 때에 자세히 보겠다는 생각으로 지나치고는
막상 돌아올 때는 흥미를 잃거나 시간에 쫓겨 그냥 지나치는 일이 많은데
돌아오는 길이 여유로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재생하지 않는다고 보면
에어백의 입장에서는 단 한 번 단 한사람만을 위한 것 아닌가 생각하니
좀 숙연한 느낌이 들어 가져왔습니다

아래 풍경들은
계룡산 신원사코스로 고왕암古王庵부근 이지요
고왕암 참 묘한 곳으로 백제 의자왕의 아들 융 태자를모신 곳입니다.
이 지역에는 백제의 마지막에 얽힌 전설이나 설화, 유적이 좀 있습니다만
인적이 드물고 스산한 분위기는
가곡 장안사의 노랫말 한 구절을 떠오르게 해 줍니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 하니 더욱 비감 하여어라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기는 자 무탈하면 그냥 잊혀질,
단 한번 깨어나면 섬기는 자 구하고 사라지고말 그 운명.
두 생명 구하고 떠나려나 봅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네
저도 그런 마음이 들었지요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임무를 완성하였군요.
추운 날이라 낮에만 잠깐 외출할 계획을 세우는 아침 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어백의 목적이 제대로 한목숨 살리고
주인을 기다리는 현장인가 봅니다
추위에 한길가에 방치된 차의 사연이 궁금합니다
항상 큰샘거리님 닉을 보면 고향사람 하는 남다른 느낌으로 봅니다
계룡산 자락의 모습은 요즘 어떤 모습일까요 그곳에 우리 인척분들은
추위에 어떻게 살고 계실까요 엇그제 공주 사촌시동생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푸근한 고향 친척들 만나면 나는 기가 산답니다 ㅎㅎㅎ
추위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 오늘 기 살려 드리지 않으면 안되겠네요.ㅎ
계룡산과는 인연이 각별한 편이라
제게는 계룡산과 얽힌 이야기가 조금  있지요
너나할 것 없이
추우면 거리에 인적마저 드물게되지요 특히나 야간시간에는...
추우신데 보온관리 잘 하시어 따뜻하게 보내세요 별님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어백이 터진 상황을 저는 처음 봅니다.
많이 안다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현장감있는 사진 감사 드립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제가 올린 사진에대한 제 마음을 너무나 잘들 헤아리시는 것 같군요
사실 관계자 아니면 그다지 흔히보여지는 장면은 아니니까요
마음을 그대로 들켜버렸어요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 운전도 못하다 보니
차에 대해서는 전혀 몰라요~!
사진에 있는 하얀 것이 무언고? 했답니다
말로만 듣던 에어백이군요~! 사람의 목숨을 구한 장한 모습이기를 빕니다
낙엽이 뒹구는 산길 호젓한 길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고 걷고 싶은 길입니다
격 하게 춥습니다 따듯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허 그러게요
늦가을 늦은 시간에 고교적 친구와
호젓한 산길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걸었는데
낙엽이 스산히 뒹굴고 있었지요
매표원도 가버린 시간 이었는지라 입장권 걱정도 없었고. . .,ㅎ
충격의 정도를 읽는 충격센서가 차에 에어백과 연동하도록 부착되어있는데
정면충돌에는 제법 정확한데 후면이나 측면충돌에는 부정확하여서
가끔오작동하기도 한다해요
추운데 감기와 연동된 한기센서 오작동않도록 잘 보온하세요 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가 오래전에 산거라
에어백이 없는데
무사고 20년 이지만 사고 현장은 무섭습니다
제 할일 제대로 했어면 좋겠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어백이 잇으면 보험료도 좀 내린다해요
에어백 항균휠타 자동주차 시스팀 날로 좋아지는
자동차과학이지만 사고는 줄지 않아요
사고 안나는게 제일 좋지만 사고에도 다치지 않는 것도
중요할 것 같네요.
잘 터져준 것으로보아 할 일 다했으니 단 한 번 단 한 사람을위한
고귀한 임무를 완수했구나 보여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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