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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공원에 홍매화가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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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41회 작성일 16-01-23 13:18

본문



홍매화 마중.

유엔공원에 홍매화가 피었습니다.

계속되는 추위속에 꽃이 피겠는가?,하고 의심하다
오늘은 그래도 날이 좀 따뜻하여 지난해 갔던 유엔공원 그자리에 꽃 마중 가 보았습니다.
꽃은 벌써 피어 나를 기다리다 혹심한 한파를 만나 시들어 있었습니다.

그제는 영하7도 어제는 영하4도,오늘은 좀 따뜻하여 영하 1도.
여기에 바람이 좀 불면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부산 날씨로는 살인적인 추위,

며칠 전에 왔더라면 예쁜 모습을 보았을 것인데 동상 걸린 꽃들만 보게 되어 미안하고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는 꽃마중이 늦어 그중 성한 꽃 몇송이 인증샷 하여 올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랍습니다 벌써 홍매화가 다닥 다닥 곱게도 피었습니다
아랫녘에 눈이 많이 왔다는데 영하의 날씨에 저 홍매화 동상 걸렷군요
에고 가엾어라 그래도 새봄에는 다시또 꽃피워 주겠지~
엄청 춥습니다 건강 하시고 편안하신 주일 보내세요 ~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큰 나무에 꽃피운 홍매화 이 추운겨울에 장관입니다.
그런데 추위로 얼었다니 쯧쯧,
예쁜 저것들이 동상에 걸려 더 활짝 피우지 못하니
마음이 애려 오네요.
멋진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매화가 이 추위에 피다니
믿어지지 안습니다.대단합니다.
님의 수고로움에 귀한적품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작년 유엔 공원 찿아가다 길 헷갈려 헤멘것이 저절로 생각납니다...ㅎ
정말 빨리 매화가 피는 군요~!
어쩌면 좋아요 추위에 다 얼어서...
조금 더 기다려 통도사에나 다녀와야 겠습니다
추운데 다녀 오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
따뜻하시게 잘 지내시고 좋은 시간 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이른 봄
계룡산 모 사찰에 매화가 피었다하여
추운 새벽에 가 보았더니  어느 스님인지 화분을 내다 놓아서....
추위에 동사하지나 아니하였는지 원. ㅎㅎ
벌써 매화가 피었다니 놀란 가슴 쓸어내리게 됩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UN공원 부산?
그렇구나 釜←가마부
불을 연상시키는 부산  국제시장 이 그렇고
부산 본역(아주예전) 불과 인연이 많았다

한때는 나도 부산역 나무의자 에서 주무시다(말이 자는것 ㅎ 지금은 노숙자)
역부(부산역직원)에게 구둣발로 채인일이 있었다(학생모 쓰고 무전여행중에서)
신발마저 누가 벗겨가 황당한일도 당 하고

그후 난 당 당 히 부산에 입성 일류 회사에 근무
한 시절을 날렸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절로 히야~!  소리가 납니다
온 지구촌이 동장군 등쌀에 시달 리는데
꽃을 피어낸 나무 장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극한파로 유달리 춥다던데,
활짝 피어난 홍매화들 어찌 할 거나...
설중매라 했지만 추위 이기는 장사 없을 텐데...
유엔 영령들이여, 저 철 없는 생명들 지켜주소서...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나무에 아낌 없이 피어난 홍매화
이번 난리 겪어면서 다 얼었겠습니다
사람 목숨도 날아가는 추위에 꽃인들 견디겠습니까
그래도 몽우리 다시 기운차게 햇살 받으며 피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찬란한은빛소녀 님, 민화 님, 물가아이 님, 큰샘거리 님, 8579笠. 님,  산그리고江 님,
마음자리 님, 사노라면 님, 댓글 감사 합니다.
삿갓님의 재미있는 댓글에 한번더 감사 올립니다,

계속되는 혹한속에 힘겹게 핀 매화를 보고 안쓰러운 생각이 듭니다만,
어김없는 계절의 질서에 敬畏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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