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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심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774회 작성일 15-07-21 20:56

본문


      개구리 심보

      참말을 해두 안 통하고
      거짓말을 혀두 안 통하고
      어쩌란 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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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 숫가를 찿아서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청개구리 심보가 그렇다고 하지요?
이리가라면 저리가고...
엄마 말 안듣는  청개구리 돌아가시고
그때사 물가에 묻어 달라는 말씀은 듣기로 하고..
엄마는 반대로 말씀 하셨는데..
자주 좀 오십시요
좋은 사진 가져 오시니 기다려진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아동문학방에 올렸던 동시로 댓글 붙입니다.

동화가 이상해요 / 마음자리


아빠!
'말 안 듣는 청개구리' 읽어봤지요?

이끼 계곡으로 나들이 간 날
이끼 위에 앉아있는 청개구리 만났어요

엄마 말 안 듣는 청개구리라길래
에이 나쁜 놈 하며 혼 내주려 했었어요

그 때!
개골개골 청개구리 울었어요
아빠도 알지요 그 날 비 안 왔어요

개굴아 왜 울어
비도 안 오잖아 엄마 무덤 괜찮아

또 개골개골 개고르륵
우는 소리 아니고요 노래 소리 같았어요

아빠 아무리 생각해도
그 동화 이상해요
동생은 읽지마라 해야겠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주가 대단합니다.
개구리 연꽃에 앉은 모습을
포착 하셨지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꿈의숫자를잦아님!
시원한 여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 숫자님
오랫만에 다녀가셨는데 물가에 자리를 비워 미안합니다 ^^*
그리고 찿아보기로 들어오면 두 사진 사이가 붙는답니다
떨어진 사진을 블로그 작업해서 들어온 것이구요
지금 작업중입니다 사진과 사이사이 떨어지게 하는것도...
개구리 심보?
누구의 심보 일까요~!?
꿈의 숫자 많이 찿으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기다리는 님들 게시니 자주 오시구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옛날님이 오신것같네요
왜 이렇게 뜸하답니까?
반가운 마음입니다 자주 오십시요 좋은 사진 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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