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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耳山 앞에 서 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798회 작성일 16-01-24 11:02

본문

 

예산 휴게소 건너 山



















이 만큼에 서 보니 /물가에 아이 눈 내린 들판에 서서 얼마큼 살아 왔는지 재어본다 더도 덜도 말고 이 만큼 인 것이 세월이 데려다 놓은 곳이 이 만큼 중천의 태양이 아니고 아직 사라지기는 시간이 남은 아마도 이쯤에 서 있는 것이야 잘 살고 못 살고 없이 지금 이 순간은 이 만큼에 서 있는 아무것도 해 놓은 것 없이 세월이 데려다 놓은 시간이 이만큼 하얀 눈위에 점 하나 찍는것 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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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덮힌 마이산 어쩐지 포근해 보이는 모습~!
열정의 진사님들 덕분에 좋은 풍경담아왔습니다
반영사진은 내일 올릴려고 ....ㅎ
오늘이 마지막 추위로 내일 쯤은 이 추위가 좀 수그러 들었어면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게 휴일 잘 보내시길 빕니다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덮힌 마이산에 감나무에 감도 보이고
까치집도 정겨운 풍경에 멋진작품 이군요.
즐감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보온에 신경 쓰십시요 ^^
물가에아이  방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일등으로 다녀가셨네요~
저 감나무에서 떨어진 감 줏어서 알맹이만 먹으면 얼마나 맛나게요~!
단감이 아니라 나무에서 홍시가 되어 떨어지나 보아요~!
정말 추워 추워~!! 소리가 저절로 납니다
건강 단디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馬耳山은 風水學과 관련이 많은산이다
우선 그 이름의 유래는 이성계의 아들 방원이 
이산을 바라보고 말의 귀를 닮았다해 마의산이다

마이산의 氣가 강한 金이요
이성계 의 성이 나무목(木)형상인지라
木이 金에 눌리는 형상이 되기때문에 그 氣를 잠재우기위해
이성계가 왕이 되기전 돌탑을 쌓았다는 口傳이 들려온다

그러다
이갑룡(전주이씨) 처사가 조선말기 이곳에 머물며
道를 닥으며  지금의 돌탑을 완성 했다고 한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오라버님~
마이산 탑들을 보면 아무리 보아도 신기 합니다
바람에 흔들거리기는 해도 무너지지는 않는다고 해요
그리고 역고드름이 생기는 곳이 몇군데 있더군요~
지형적으로 대단한 기가 잇는 곳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게 겨울 보내시고 즐산 안산 하시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이산은 멀리서부터 보이는 뾰족이 솟은 곡선이 인상적이지요
비포장시골을 면하고 새로 길닦고 길가에 벗나무 심을무렵에 다니러 갔을 때는
왜이리 한산한지 참으로 한가한 동네 농사로만 먹고사는 농촌 그 자체엿는데
요즈음은 좀 달라졋는지 궁금하네요
예산은 혹 여산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아주 옛날에 숫 마이산에 올라갔다 암 마이산 로프 타고 정상까지 도전했었지요
일행이 한 버스 갔는데 오직 7 명만 내려서~!
수 마이산에는 약수터가 있었는데 오른 길이 어찌나 경사가 심한 계단인지
누가 뒤에서 당기는것 같은 어지러움에 죽을뻔 했구요~!
암 마이산 로프는 준비 없이 맨손으로 잡고 오르다 손바닥 다 까질 뻔 했구요~! ㅎ
젊을때 추억 한자리 놓습니다
지금은 너무 빤질 거려서 별로여요 운치 없어요~!
늘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보는 마이산
눈 내린 풍경입니다.
말 귀에도 눈꽃이 덥혀
빤작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마이산은 차 타고 지나가다 잘 보이는 산 이지요
워낙 높고 특이하게 생겨서...
해정님께서도 감기 조심 하시고 잘 지내시어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고향 진안에 다녀 오셨군요
감사함니다 내 고향 진안 마이산 가고 싶은 곳
마이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면 바로 용담호가 보입니다
용처럼 생겼다 하여 용담호라고 하였는데
제 닉네임이 용담호라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늘 가고 싶은 고향 진안이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마이산이 비쳐지는 저수지가 용담호 인가요~!?
어느족이지 아리쏭 합니다
물가에는 정상에서 담은 것이 아니고 마이산 못가서 시골에서 담았답니다
용담호라는 호수를 아듸로 하신 고향 사랑이 짠 합니다
진안은 잘 있더이다...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고향 마이산
                          시

언제나 너를 보면
따스한 고향 생각 나는게 뭐지
저 멀리 용담호가 바라보이는
또 하나의 삶의 흔적

차가운 칼 바람이 스치는
저 봉우리에도 하얀 꽃으로
장식을 하고
그리움에 묻혀서 그리움에 묻혀서
너를 바라보노라.

돌탑과 그리고 천황사로 올라가는데
하얀 눈꽃 세상으로  인도하는
저 미지의 세계 설국의 세계.
아버지와 어머니의 내음새


굽이 굽이 도는 용담호의 한
너를 바라보면 언제나
망향의 생각이 나서
하얀 눈물이 되어 흐르는 고녀.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좋은 詩를 남기셨네요~
시간 봐서 마이산 사진 아래 한 번 꺼내어 보고싶은 시 입니다
하얀 눈이 덮힌 마이산 담아 보고싶은데 소원 풀이 햇어요~!
늘 잘 지내시고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우리 어릴때도 고드름도 많이 달리고 얼음도 얼은듯 합니다
도리어 요즘이 겨울이 포근해 진듯 합니다
물론 이번 강추위는 아니지만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우뚝선 마이산의 설경이 장관입니다
두어번 마이산을 올랐지만
겨울의 마이산의 모습이 특별이 멋진듯 합니다
추위에 이곳 저곳 보여주려는 마음이 한없이 고맙습니다
추위 건강 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사진 솜씨는 없어도 여러 군데 보여드리고 싶고 여행도 하고 싶은 마음은 맞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어느날 기운 없어 못 다닐수도 있겠지요...ㅎ
오늘 좋은 날 좋은시간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두귀(耳)가 鮮明한 ~ "鎭安"의 "馬耳山" ..
    "여름山行"은,가끔`가는데.."겨울山行"은,조심..
      눈(雪)덮힌 "馬耳山"의 風光과,"물가에"房長님 詩香..
      感謝오며..오늘,"소백산" 山行가如!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오늘 소백산 산행 다행입니다
추위가 한 거풀 벗겨지고 난 뒤라서...
그래도 아직은 눈이 있어 춥고 미끄러울것인데...
안전 하시게 잘 다녀오시어여~!
늘 귀한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福많이 받으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다니면서, 마이산을 보면, 참 신령스러운 영기가 느껴지곤 했었지요.
딱 한번 가까이 가보았는데, 그때 많은 탑들을 보며 더욱 신령스러웠던 느낌이 살아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에는 이리저리 서너 번 다녀왔는데
탑사까지 간것이 3번 정도구요
이 사진은 가기 전에 담았답니다
사람의 힘으로 도무지 쌓을수 없을것 같은 탑들..
신비의 기운을 느끼게 된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덮인 마이산,
장관 입니다,
저 바위 꼭대기를 보면," 한번 올라가 보았으면" 하는 충동을 늘 느낍니다.
엊그제 용담호에 갔더니 호수에는 반영도 없이 흰눈만 덮여 있고  제방에는 눈이 무릅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조룡대 돌비석은 흰눈을 뒤집어 쓰고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하필 추워서 꽁공 얼은 날 다녀오셨네요~!
다녀 오신 사진 궁금하네요~!
어느쪽이 용담호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물가에가 담아 온 저수지가 용담호인지 따로 있는지...
고생 하셨습니다
오늘은 많이 풀린듯 합니다
조만간 부산 함 내려가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대한 자연앞에 사람은 정말 작은 존재 입니다
그런 사람이 자연을 마구 잡이로 훼손하는것은 벌 받을 일입니다
엘리뇨 현상도 자연재해
사람이 원인 입니다
멋진 사진 찍어오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마이산은 여러번 갔지만 겨울은 처음이였습니다
맞습니다
사람이 너무 마음대로 자연을 훼손하는것 같아 속 상하답니다
반듯이 보상은 받게 되어있습니다  파괴의 끝은...
늘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신 날들되시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님...
마이산 말의 귀처럼 생겨서 붙여졌다고 기억하는데 맞는지요?
날도 추운데 수고 마니 하십니다
역쒸 방장님은 아무나 하시는게 아닌거 같아요ㅎ
암튼 그 열정의 박수 드립니다
덕분의 멋진 풍경 감상하네요
감나무 위에 눈 덮인 모습이 푸근하고 정겹습니다
처마밑 고드름도 주렁주렁 많기도 합니다
어릴때 칭구들과 따먹던 기억도 나네요
주신 글 보며 여러 생각속의 감사히 머뭅니다
겨울 출사길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귀한 걸음 주셨는데 인사 늦어 미안합니다  ^^*
열정이라고 하기는 쑥스럽지만
그래도 여행을 좋아 하는 탓에 시원한 사진도 얻을수 잇는것입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보기 귀한 풍경이라 차를 타고 몇시간을 달려야 하지만
보람도 있답니다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도 늘 행복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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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는가~` 댓글+ 11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2-23
556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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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꼬리풀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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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산꼬리풀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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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아가씨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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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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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꽃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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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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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개나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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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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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頂上) 댓글+ 8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9-04
554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12-06
5541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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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 01-24
5538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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