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옛것을 사랑하는 유럽인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한국 옛것을 사랑하는 유럽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805회 작성일 16-01-24 19:46

본문

한국 옛것을 사랑하는 유럽인/조 금분

딸 루브르 학교 친구 아기 낳은 집
방문할 때 놀란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현관을 들어서는 순간
한국사람 집을 방문한 것 같았습니다.

모든 장식은 바로 우리의 옛것입니다.
옛날 약장이며 벽에 걸려있는 장식들
한국 물건들이니까요.
한국 옛것을 사랑하는 유럽사람.

조금 쌀쌀한 날이었는데
일 개월 된 아기는 얇은 내의만 입고
소파에 누워 있기에 춥지 않으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감기 든다고 난리겠지만
강하게 키우나 보더군요.
추천0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구가 잘 어울어진 묘하고도 멋스런 사진이군요
면역력 자생력을 키워주는것도 부모의 중요한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잔뜩 끼어입는  시기에 반팔 차림이 산뜻해보이기는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멋스런 사진으로 봐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날 반소매 차림이라
죄송합니다..

평화로운 오후시간 되시며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이집에 들어서는 순간
저 깜짝 놀랬으니까요.
쉬어가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고운 시간 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공예품을 외국인들이 사랑해 주니 반갑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우리것을 바로아는 지혜를 가져야 겠습니다.
조선시대 막사발도 그 아름다움을 일본인들이 먼저 인정 하였지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외국집에서 우리의 옛것을 볼 수 있다는
자부심에 우쭐한 마음도 들었답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것을 소중이 여기며
지켜야 할것이겠지요.
조선시대 막사발 투박함은 농경시대를
그대로 보여준것이 아닐까요.
쉬어가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고운 오후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인의 눈에는 더욱 흥미롭고 신기한 물건인듯 합니다
외국인집 벽에 걸려있으니 우리 나라 옛날의 물건들이 
제 눈에도 고전미가 아주 멋진듯이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아기때 부터 너무 과 보호를 해서 키우는가 싶습니다
내 자신이 그랬으니까요 ㅎ 특별난 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해정님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1
외국인집에 우리것이 걸려있기에
더욱 소중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맞아요
한국은 모두가 자녀를 과보호 하며 키우니
자연히 그렇게 되나 봅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며 늘 행복하세요.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인분이 한국 고전 물건들을 취미로
모으시는것 같아요ㅎㅎ
한국에사는 민화보다 옛 물건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아마 그런가 모르지요.
저도 처음 본 물건이 보였거든요.
놓아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아마 모두가 민화님 같지않으리까.

평화로운 행복한
저녁시간이길 바랍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해정님 젊어지셨다~
머리도 달라지시공~
겨우내 건강하신모습보니 기분좋네요~
늘 즐거우시길요~
언제 부산가면 만나주세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저 젊은 모습에
놀라셨나요. 12년전이기에
건강 하려고 노력합니다.
부산 오시면 연락주세요.
쉬어가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대한 특별난 경험이 있나 봅니다.
이곳에서도 가끔, 한국의 정서를 좋아하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곤 합니다.
그러고보니 아기에게 우유 먹이는 새댁 모습이 동양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저의딸과 사귀는것을 보니
그런가 모르겠습니다.
중학교 선생님 하면서
루브르학교에 다녔다하니
아마 열심히 사는 젊은인가 봅니다.
집에 들어서는 순간 어색함이 없더군요.
쉬어가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젊은 시절 사진을 봅니다
참 단아하시고 고우신 분이십니다
외국인이 좋아해 주는 우리 문화재 진즉 우리나라 사람들은 함부로 합니다
자신을 아끼듯이 우리것도 아껴야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누구나 젊은시절은 고울것입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신을 아끼듯 우리모두가 우리 문화재를
사랑해야 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벽에는 세게의 머리에 쓰는것이 걸려 있는듯합니다
그 중에 우리나라 것이 눈이 번쩍 뜨이구요~!
오래된 사진 속에 해정님 모습 참 아름답네요~!
딸램이 고운 얼굴이 엄마 닮았나 봅니다
이제 좀 덜 추우시지요~!?
이사 때문에 심란 하실건데 준비는 다 되어가시지요~!?
설 명절은 지나고 이사 하실것 같네요~!
물가에 부산 가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저 벽거리도 그렇지만
옛날 한약국에 있는 고가구
약장이 있더군요.
이제 추위가 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추운걸요.
이제는 이사 갈 아파트도 슬슬
알아바야 될것 같아요,
부산 오거든 연락주세요.

건강하며 즐거운 저녁시간이길 바랍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물관엘 가면 만나는 사람들
대충 살펴보는 우리나라 사람 말고
설명서 참조하며 하나하나 살펴보는 외국탐방객들
교양의 척도를 보는듯 좀 부끄러운 생각이 됩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쉬어가시며
놓아주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외국사람들 문화는 방물관이며
오페라 관람하는것을 즐기더군요.
날씨가 풀렸다고는 하지만
나이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건강 챙기셔서
늘 편안하시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Total 481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
야생화 제비꽃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4-03
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4-02
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3-31
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3-26
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22
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3-14
7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3-13
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2-27
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2-23
7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2-21
7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02-16
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2-14
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2-12
6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0 02-05
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2-02
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 01-28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1-24
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1-18
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1-16
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1-11
6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1-05
6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1-01
59
아기단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2-29
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2-26
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2-25
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 12-22
5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12-18
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 12-13
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12-10
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1-29
51
핑크빛 사랑 댓글+ 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11-28
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11-20
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17
4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1-15
47
아쉬운 사랑 댓글+ 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4
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11-09
4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1-05
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1-05
43
시월의 끝자락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01
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11-01
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10-25
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0-24
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 10-22
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10-20
37
운 좋은 날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10-20
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10-17
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0-13
34
그리움의 추억 댓글+ 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0-09
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0-05
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0-04
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9-29
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7 0 09-18
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9-16
28
이름은 몰라요 댓글+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9-14
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9-12
26
그리움의 추억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 09-09
2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09-02
2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8-30
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 08-29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8-25
2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8-23
20
그리움의 빛 댓글+ 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08-20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8-19
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1 08-15
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 08-14
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 08-13
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 08-10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08-09
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 08-07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 08-02
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 07-30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 07-27
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 07-26
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 07-23
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 07-21
6
폭풍우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 07-19
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0 07-18
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0 07-17
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 07-16
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0 07-14
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0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