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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090회 작성일 15-07-22 10:16

본문

 



 



올해는 유난히 봉숭화가 귀합니다
일찍 피었다 가 버렸을까요?
손톱에 물들이든 소녀시절의 추억을 지금도 느끼게 해주는 꽃
반가운 마음에 얼른 디카로 찍었습니다

* * * * *
우후송산(雨後送傘) : 비 오고 난 뒤 우산을 보낸다
때가 지난 뒤에 도와주면 아무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비가 자주 옵니다
비 올때 가장 필요한 것이 우산입니다
갑자기 비가 올때 누군가 건네는 우산이 그렇게 반가울수 없습니다

이렇게 우산이 비 올때 필요 하듯이
남에게 도움을 주거나 정보를 제공 할때도 가장 적절한 시기가 중요합니다

雨 :비우 後 :뒤 후 送 ;보낼 송 傘 :우산 산
추천0

댓글목록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물든 손톱밑 붉은 봉숭화
그래서 봉숭화 꽃말에는 도도함이 들어있는 것일까요..
숨겨둔 사랑이야기라도 꺼내보고 싶은 님의 봉숭화 사진앞에
한 참 머물다 갑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마터면 오늘 댓글 인사 못 들일뻔 했네요!
근무중에 보는거라서,,,후~~
나가려다 게시물 봅니다!!
봉숭화를 보면 왠지 마음이 짠하던데요!!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담고 있어서 일까요?^^
누이~~ 어머니~~가 생각나는 꽃 !봉숭화~~
어릴적에 한번쯤 손톱에 물 들이던 기억들 여성분들이면 다 있으실텐데요!
전 어릴때 누나가 꼬셔서 손톱에 강제로 물들엿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하루밤을 칭칭 동여매고 잣던 기억이나네요^^
봉숭아 보니 저도 봉숭화 찾아봐야겠네요!!
비 올때 필요한 우산 같은 존재~~ 바로 사노라면님 이십니다!!
더운 날씨 시원한 하루 보내십시요!!
이만 나가봅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부 자알하고갑니다 ㅎㅎ고맙습니다.

중국의 배려..오늘 신문에서 보니(공무원 버스사고때)
상유이말...물고기들이 침으로 서로 몸을 적셔주다...........
그러케 울나라 배려애 주셨다네요..감사감사^^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나들이 손톱에 물들이는 것 보고 신기해서
나도 해달라고 조르던 날이 생각납니다.
옥도정기 마른 색처럼 손톱에 물든 색을 보고
좋아했던 그날이 아슴아슴하게...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요 할 때
도움을 주는 사람은
고마운 사람입니다.
고운 봉숭화와 함께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사노라면님!
편안하신 여름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 형제도 없고...
해서 봉숭화 물을 드린 기억은 없지만
봉숭화 하면 손톱 물 들이기가 먼저 생각납니다
습도 많은날 몸이 무겁고 아프시지요~!?
뽀송하게 건강 하신 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로 여동생이 둘이라봉숭화 꽃잎 자주 찧어주엇지요
"여자들은 손톱도 가만 두지 않는다 " 하면서...
두 동생들 까르르 웃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소중한 당신님
7158님
마음자리님
해정님
물가에 아이님
산그리고 江님 감사합니다
우리도 나이가 들어갑니다 봉숭화 한송이 에도 추억이 많이 나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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