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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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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70회 작성일 16-01-25 17:15

본문

 



 




거미가 거미줄을 치는 이유?
나방이나 고추잠자리 또는 여러 가지 곤충들이
거미줄에 걸려서 퍼덕이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먹이가 걸려 들게 하기 위하여 거미들은 거미줄을 쳐 놓습니다

거미는 배 꽁무니에 2-4싸의 혹 모양의 방적돌기가 있으며
이것은 거미뱃속의 방적샘 문인데
여기에 우무같은 액체가 나와 공기와 접촉라면 굳어져서 거미줄이 됩니다. -다음 검색-

언듯 기억나는 거미의 전설
무슨 잘못을 저질러 평생을 거꾸로 매달려 있어야 한다고 본 듯한데
기억은 아삼삼 하고
검색을 해 봐도 그 사연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거미가 먹이를 먹는 것도 여러가지 라고 합니다
거미줄로 집에 덮게를 쳐놓고
위로 먹이가 지나가면 구멍 안에 쳐 놓은 줄을 통해서
곧 알아차리고 잡아먹는 거미도 있는가 하면
왕거미와 호랑거미는 거미줄 한가운데서
밑을 보고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먹이가 걸려들면
잽싸게 꽁무니에서 거미줄을 많이 뽑아 칭칭 얽어 놓고 그 즙을 빨아 먹습니다.
거미줄을 치지 않는 거미도 가만히 숨어 있다가
먹이가 접근하면 순식간에 덮친다고 합니다
먹이가 되는 곤충들한테는 과히 염라대왕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욕심내지 않고 먹을 만큼만  먹고 사는 거미들
욕심 많은 인간들이 부끄럽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신비는 갈수록 오묘하고 살아가는
생태계의 왕성한 모습들이 창조주의 뜻을 알수가 없습니다
언잰가 거미들을 한나절 내내 찾아 담아보았습니다
어찌나 종류가 많던지요 오색 찬란한 색감이 있는가 하면
검고 칙칙하니 무섭게 생긴 큼직한 거미들이 진을 치고 ~
먹고 살기위한 살벌한 그들의 삶에도 생명의 소중함이 녹아 있었지요
날씨가 매섭게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특수카메라(?)가지고 거미 찍을 만 할것입니다
세세하게 선명하게
겉모양 매끈 한게 나쁜짓은 더 많이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에 살다보면 거미가 얼마나 사람에게
이로운가 알게 된답니다.
파리. 모기. 나방. 깔따구 등등 잡아 먹으니
곤충 치고는 징그럽다 생각든분도 있으나 사람에게는 아주 환영 할만한  하지요
거미 생태계의 자세한 설명과 사진  감사 드리며 음악선곡 아주
잘하셨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고운 날 보내세요 감사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요즘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이 득실거립니다
서로에게 유익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이 인간의 스승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거미줄에 목숨이 매달린 생명 하나와 그 목숨을 곧 취할 또 하나의 생명이
같이 있네요.
사진을 보다가 예전에 이런 장면을보고 써둔 글이 떠올라 산그리고강님 사진 빌려가서
글과 함께 올려볼까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진으로 또 한편의 글이 탄생했습니다
꺼꾸로 매달린게 형벌이라면 참으로 고단 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미가 유익한 곤충이라는데 한표 던집니다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를 한번 살려준 때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잠자리 한테는 생명의 은인이 되고
거미 한테는 일용할 양식을 뺏은 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눈 앞에 파닥거리는 잠자리 날개를 보고 누가 구제 안 하고 싶을까요...ㅎ
늘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미의 재주는 인간이
인정 해야 겠지요.
줄줄이 엮어가며 만든
그물같은 집에는 새끼거미
와 오손도손 살아갈것입니다.
고운 작품에 감사히 쉬어봅니다.

산기그고江님!
행복하시며 편안하신 오후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사람도 손 끝에서 특별한 경우에 실같은게 나온다면
예를 들어 보내기 싫은 사람 붙잡기 같은  ㅎ
그냥 상상해 봅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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