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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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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672회 작성일 16-01-27 15:32

본문

 



 



 



 



 



꽃이 핀채로 마른 꽃이 되었는지
가지 끝 모양이 꽃처럼 보이는지
꽃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날씨가 계속 푸근해 진다면
저 나무끝에도 물이 오르며 작은 초록빛 생기가 돋을것입니다
이제 부터는 기다림 입니다
봄을 기다림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위에 똥님
(참 부르기 거시기 합니다 ㅎ)
엄청난 시선을 주시니 황공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상한 가지에 마른 꽃 몇 개
겨울 추위를 실감케 합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권우용 선생님
아마 곧 저 가지 끝부터 봄이 달릴것입니다
다시 추워진다고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이없는 앙상한 나무 가지에
피어있는 꽃
조금은 외롭고 쓸쓸해 보입니다.
고운작품 즐감 했습니다.
감사 드리며 고운 날 이어 가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겨울은 아무래도 쓸쓸한 모드 입니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감사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으로 태어나라 명을 받았지
피었더니 한 겨울, 하루 잠깐 따뜻한 날

해 기다리는데, 해 대신 눈이 내렸어
이른 새벽에 찬 이슬보다 더 시린

봐주는 이 하나 없이 혼자 얼어갔지
핏기는 사라졌고 혼도 같이 얼었어

변명도 없이 해는 그때야 떳고
난 화석이 되는 중이야, 그런데...

하늘은 왜 그때 피어나라 했을까?
난 아직도 그게 참 궁금해...

눈위에똥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눈위에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친존재감 일필휘지 시입니다.
아무리 시를 알려도 읽지않는 시대입니다.
왜 근래 시가 이토록 화토판 흑사리 쭉정이로 변하였겠습니까?
SNS의 침략이라구요?
시인도 아닌 인물이 시를 적어서 책을 펴내기때문입니다.

진짜 시인은
글로써 나타내야합니다.
사물을 보고 즉석에서 즉흥적으로 휙~ 뱉어버리는 마음자리님
상기 짤막한 시 구절에 온몸 76만[v]에 감전되었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늦둥이로 태어나 부모님 함께 하는 시간이 짧아서
애가 마른다는 친구 생각이 납니다
아주 늦은 나이에 늦둥이를 얻었답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 끝에 오롯이 매달려 겨울을 다 보낸
장하고 장한 꽃입니다
허투로 보지 않고 찍어오신 시선에 감탄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며님
생화를 가끔 말리는것 보았는데
가지 끝의 마른 꽃보다는 못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기다리는 마음
늘 기다림입니다
봄을 유달리 좋아하는데
올 봄에는 맘껏 사진 담으러도 못다닐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봄에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딘
사진을 못 찍을 만한 사유가 궁금합니딘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피자 마자 추위가 왔을까요~!?
애기가 태어나자 마자 겨울이면 적응 하기 어렵듯이...
좋은 장면 포착이 훌륭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안전 운전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성큼
님의 곁에 닥아
올것입니다.
너무 조급 한
마음 갓지 마세요.
마른 잎 나무 고운 작품에
쉬어봅니다.

사노라면님!
늘 건강 하시며
행복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조급할 나이는 지났습니다
저절로 오고 가는 계절 오란다고 빨리오겠습니까 ㅎ
건강하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작품에 노랫말로 댓글다는 사람도 다 있네요
어쩐답니까 작품을 보는데 자꾸만 이노래가 맴도는 것을....
 
[빨간 선인장]
마른잎이 굴러도 찬바람이불어와도
내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정말 옛노래 가사는 시 그자체 입니다
가사가 사진과 정말 어울립니다
오랫만에 따라 흥얼거려 봅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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