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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아~~ 안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89회 작성일 16-01-29 17:48

본문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을래
곧 또 찾아 줄거니까
멀어지는 한라산의 정경은
눈가에 이슬까지 맺치게 하여
싸~아 하고 가슴 깊숙히 퍼져오는 서글픔
헤어져야 하는 아픔을 뒤로한채 유유히 손 흔들어 주는
안녕~ 한라산아 다시또 찾아 줄께
그대로 그자리 언재까지나 기다려 줄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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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라산아 안녕~으로 제주도 사진을 끝냅니다
누차 올리다 보니 미안한 생각 까지도 듭니다 
때 마침 겨울 이라서 출사를 가지 못하다 보니
맘껏 제주도 사진 올렸습니다
한라산자락을 달리면서 가까이 가지 못하고 멀리 구름속에
잔잔히 내려다 보는 모습을 두어장 밖에는 못담았습니다
그것도 길가에 달리는 중이라서 제대로 담지 못했습니다
아쉬움 가득한 사진 올립니다 감사했습니다 주말도 행복하세요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에 대한 추억이 아주 좋게 느껴지셨나 봅니다.
다음에 또 가셔서 좋은 사진과 멋진 추억 또 만드세요..
건강하시구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 어느곳에서나 한라산이 보인다지요
이제 시간만 나면 언제든지 갈수있는곳
제주도 사진 추운겨울 따뜻하게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라산에 올랐을때의 느낌이 새록 새록합니다
성판악에서 오르면 경사진 곳은 없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찌나 단조롭고 지루하던지요~!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내려 와야 하는데
도시락 꺼내는데 옆의 어떤 남자가 밥을 못 먹게 더러운 짓을 해서...ㅎ
결국 점심을 굶고 하산을 했는데
기운이 다 빠져서 같이 간 일행이 안 챙기면 아무곳이나 드러눕고 싶었어요~!
그래서 혼자가는 산행이 무서운것 같습니다
'삶을 포기 해도 좋겠다 이 깨끗한 산에서' 하는 유혹을 엄청 느낄 정도로 힘들었어요...ㅎ
좋은 사진 앞에 두고 주절 주절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ㅎ
한달이 가고 금방 2월 3월이 오겠지요~!
늘 건강 챙기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마음대로 잘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별은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도 하늘도
고운 한라산
유달리 하늘은
푸른 하늘입니다.
한라산이여 안녕
감사히 쉬어 봄니다.

별은님!
늘 행복하시며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라산아 안녕!!
그렇게 말할수 있는 것이 감성입니다
가면 가는가 보다 오면 오는가 보다 그렇게 무미건조해지는 마음들..
아짐씨들 감성이 매말라 가는것 같아 서글픕니다^&^
건강 하십시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한라산은 그 밑에만
다녀 왔어요.
한라산 한번 올라 보는게 숙제 랍니다.
사진 더 있으시면 보여 주셔요.
안 가본 사람은 정보로,
가 본 사람은 추억으로 좋은데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안녕입니까?
나중에 가보려고 아껴둔 제주도인데...
가고 싶은 마음은 해남 땅끝 마을까지 가있네요 ㅎ
암튼 별님의 멋진 샷으로
제주도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보나 구름을 안고 있는 한라산
그 한라산이 태풍의 진로를 일본 쪽으로 바꾸어 놓는 일등공신이라는 사실
지리산이 눈을 막아 진주에는 눈이 오지 않음과 같습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는 몇 번 다녀왔지만, 한라산은 그저 먼 풍경으로만 보곤했습니다.
남녘의 영산인 한라산을 보는 것처럼, 북녘의 명산인 백두산도 둘러가지 않고
반도를 가로질러 곧장 가볼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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