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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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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984회 작성일 16-01-30 07:26

본문

 



 




온통 파란색의 집
지붕도 벽도 모두 파랗게 칠 해 버린 집입니다
요즘 세상에 도시의 집은 주거공간도 되지만 투기의 목적도 있어서
조금 싼값에 샀다가 시세가 오르면 팔아서 이사를 가고 하든 시절이 조금 지나는 중인것 같고
어느 동네 산다면 덩달아 부자도 되고 덩달아 가난뱅이도 되는 동네 이름도 있고..
그러나 아직 시골집은 그런게 없습니다
그냥 사람이 쉴수 있는 공간 비를 피할수 있고
추위를 피할수 있는 공간이면 만족한 원래 집의 개념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집은 왠지 짠한 마음이 들때도 있고
궁금한 마음이 모락모락 필때가 더 많습니다
왜 하필이면 파란색을 그것도 지붕까지 같이 칠 해버렸는지....
물론 집 주인 마음이겠지요
집 뒷편에 작은 텃밭도 있는것 보니 부지런 할것 같은데
왜 한꺼번 같은 색으로 집을 묶어 버렸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파란색을 유난히 좋아해서?
바다를 좋아해서?
그냥 귀찮아서 한가지 색으로??
아침 부터 남의 집 사진 올려 놓고 쓸데 없는 생각에 머물러 봅니다
그래도 궁금합니다
님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추천0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도로변에 제가 오래 사용하던
컨테이너  창고가 회색칠이 벗겨지고
녹이 슬어 보기 안좋았는데  여름철이기도해서
파란색 캔 락카를 철물점에서 사다가 뿌렸을 때
딱 그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라카가 많이 필요했지요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겉 모습은 초라해도
그 속에 사는 사람들 웃음소리가 들리는 행복한 집 이였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이집은 뿌리는 걸로 해결 되지 않을것 같구요
아예 파란 페인트를 부어 놓은것 같습니다...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한가족만 사는 집은 아닌것같습니다
다닥다닥 창문을  보면
페인트  죽 부어서 붓으로 쓱쓱~
그럴듯 합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색의 집
살림집 같은 늣낌은 들지않군요.
줄줄이 달린 창문을보니
고운 작품에 쉬어 봅니다.

江님!
쌀쌀합니다.
겅가하며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집
여름에 보게되면 바다를 보듯이 시원할것 같습니다 ^&^
사소한데 신경 안쓰는 대범함 일까요? 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지요 색에는 따뜻한색 차거운색의 느낌이 있습니다
대범함으로 보아주면 궁색함이 사라질것같습니다
고운 마음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빌딩이 솟아있는 차거운 도시보다
닭장이라 부르기도 하는 아파트 숲보다
사람냄새가 나는 동네입니다
겉만 번지르 하고속이 곪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파랑집에 붉은 지붕을 했더라면
아니면 아이보리색으로 했더라면 생각 하면서
상상의 색감을 덧칠해 봅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 입니다 건강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만약 집 주인 이라면
파란색을 좋아한다는 가정하에
지붕은 그대로 하더라도 담은 좀 더 연한 파란색
창문은 아주연한 하늘색 그렇게 했을것 같습니다  ㅎ
남의 집 가지고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 몇집은 통일이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안 마을에서 가끔 파란색 지붕과 담장을 한 집을 본 기억이 납니다.
저 집 주인의 고향이 바닷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내륙 깊은 곳에 들어와 살면서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품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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