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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822회 작성일 16-01-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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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일요일이고
하루 하루가 공휴일인데
괜스레 주말이 되면
달력에 빨간 날이 되면
혼자 孤獨에 사무쳐
흔히 말하는 군중 속의 孤獨을 씹는다

씹으면 첫 맛이 단물 나는 껌도 아니고
씹으면 씹을 수록 단맛 나는 칡뿌리도 아니고….
핑계 삼아
어디든 일단 집을 나선다
집 안이나 집 밖이나 혼자이면서…

겨울이라 그런 핑계는 절대 아니다
사계절 몽땅 그런 증세를 가진 불치 病이니까~!
그래도
오돌오돌 떨면서 청승을 부려도 좋다
겨울이래서 쌈박한 공기라서 좋기는 하다
이 핑계 저 핑계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을 담고 멀리 보이는 그곳 궁금하기도 하고...
입장료가 좀 비싼듯 했지만
그래도 간 김에.. 둘러 볼만 했습니다
주말입니다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멋진 나들이 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독을 씹으며 훌쩍 떠날 수 있는
아이님의 즐기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무엇이 두려우리까
강이며 산이며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행복한 날들이길 바랍니다.

물가에 방장님!
건강은 챙겨가면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못가진것이 9이면 가진것은 하나 밖에 없는것이지요~
그러나 9 하고 안 바꾸고 싶은 1 이랍니다...ㅎ
다리가 다라줄대가지 다니고 싶습니다
건강 하시게 날들 잘 보내시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썬크루즈 숙박비가 얼마이든가요?
다음번엔가면 동해를마주 바라보며 아침일출을담을수있는
방을하나잡아 숙박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정동진이지요?
수고하신사진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숙박은 할 이유가 없지요~!
새벽에 달려 아침 일출을 바닷가 에서 크루즈 쪽을 보며 담고
시간이 어중간 하고 그래서 크루즈 앞에 가지 갔는데 입장료를 받더군요
그래서 온 김에 하고 들어가서 한 바퀴 돌고 나왔습니다
저곳에 사진속 처럼 일출을 담기는 하겠지요~!
함 도전해 보시어요~
신혼여행 기분 내시면서 같이 가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감기 조심 하시고 미끄러운길 조심해서 걸으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관 좋은곳에 건축물을 지어 사람들의 휴식을 도우는것도 좋지만
저 건축물로 하여금 생태계 파괴는 안 되었어면 합니다
어디선가 본듯합니다
모래사장이 없어지는 현상이 바다 마다 생기는데
모든것이 자연을 생각 하지 않고 사람 편리 하게 지은 건축물 때문이라고 합니다
안 가 본곳 사진으로 즐기면서 오지랖입니다 ^&^
감사히 봅니다 맑고 깨끗한 동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았어요 작년과 도 다르게 백사장이 많이 침식되어잇었어요~
전에 없든 철길 까지 생겼더군요~!
아예 백사장이 사라질 지경이였습니다
걱정 할 만합니다
걱정하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지만
자연 파괴 재앙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의 구름이 너무 좋습니다.
가고 싶으면 언제곤 어디곤
가실수 있는 용기와 환경
부럽습니다.
기행문 한번 써 보셔요.
사진 기행문 .


베드로님
오륙년전에
저희는 20만원 주고 하룻밤 잤어요.
너무 비싸서 시숙 부부와 같이 잤지요
ㅋ 방은 여러 개니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일출 담을 때는 바다 끝에 구름이 너무 진 해서 오메가도 못보고 한참을 기다려 담았지요
그런데 해가 뜨고 나니 하늘이 너무 맑았어요~!
특별한 여행이 아니면 굳이 저런 비싼 곳에 잘 이유가 없지요~!
교통비로 해서 한 군데 더 가는게 실속이지 싶습니다 ^^*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동진 에서 바라보면  크르즈 호텔  멋지게  보이지요
아마도  크르즈 호텔 앞 마당에까지  가셨나봐요
어휴  멋져요
파란 다닷물이 부딧혀 포말을  이루고요
맑은 물빛이  넘 곱습니다요
올 겨울에 다녀오셨나요?
부럽습니다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나무들은 겨울이라고 다 보온해 놓고 볼 것 없는듯 해서 망서렸는데
간 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도 참 멋졌습니다
아쉬운 것은 백사장이 없어져서 좀...
이번 겨울데 다녀왔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 빌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동진 동해의 해맑은 물빛이 참 예쁩니다
언제 한번 더 가보고픈 정동진
새벽 일출을 담는다고 갓던 기역이 납니다
애들아빠 도 같이 햇던것 같습니다
추억속에 정동진 그리움으로 바라봅니다
우린 밤새 기차를 타고 정동진에 닿아 어찌나 춥던지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정동진에 소중하고 아픈 추억이 녹아있었네요~!
지금은 정동진 역이 새로 생겨서 내리면 바로 그옆이 사진 담는 곳이랍니다
그 덕분에 백사장이 많이 침식된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언제 날시 풀리면 함 다녀오셔요~!
기차 여행도 겸해서~
늘 건강 챙기시구요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가 육지에 앉아서 바다를 내려다 봅니다
저배는 바다를 그리워 하는것은 아닐까요
엄청난 투자를 한것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가끔 배처럼 만든 카페는 보았지만
이렇게 크게 크루즈로 만든건 처음이였습니다
어마 어마 하게 크더군요~
돈이 돈을 버는 세상입니다...ㅎ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靜默 님~
반갑습니다
죄송하지만 물가에 이 음악 제목 모른답니다
사진 올려 놓고 사진에 맞는 음악을 시마을 곳곳에 다니다 챙겨 온답니다...ㅎ
음악 잘 아시는 님께 질문을 던져 놓았으니 알게 되면 다시 댓글에 남기겠습니다
자주 들리시어 사진과 음악 함께 해 주시어요~!
늘 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로가 생기고 인파가 몰리는 곳은 어김없이
테마파크가 만들어집니다
세월이 흐르면 명소로 거듭나겠습니다
서울에서 정 동쪽이라 새해 일출 보러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유명해졌는데,
알고 보면 동해안 모두가 명소입니다
또 진사님들이 숨어있는 일출 명당 많이 찾으시길 기대도 해 봅니다
공사할 때 본 썬크루즈 물가아이님의 멋진 샷으로 잘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젊은 치구들이 밤샘을 하고 기다리더군요~
정동진 역 전에 편의점에 앉아서 오뎅도 사먹고 김밥도 사 먹어가면서
물론 사진이 목적이 아니고 그냥 해 돋이 보는것이 목적이였어요~
새해 첫날이 아니였어도~
우리때와 다른 자유 그리고 여유가 참 부러웠습니다
동해 그리고 태안(서해) 남해 바닷가 어느 한곳이 명소 아닌곳이 없습니다
삼면이 바다로 된 우리나라 그래서 좋은데
그래서 외침이 많았지요~!
천천히 나머지 사진도 올려 보겠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감기조심 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의 정동진의 그 호탤
먼 곳까지 가셨네요.
그곳에서 정동진 쪽으로 내려 찍으면 너무 좋은데.....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안그래도 맨 아래 사진 담으면서 해돋이 담을때와 반대로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사진 담았답니다
그런데 해안선이 아니여요~!
백사장을 바다가 다 삼켜버려서...
철길이 새로 생기고 이런 저런 조형물이 생기면서 자연 파괴가 된듯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겨울 마무리 잘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선생님~!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바다까지 다녀오셨네요~
맑고 푸른 바다 아름답고...
축복의 손 멋진데요~
훌쩍 떠나볼 수 있는 용기 늘 부럽죠.
전 겨울이면 거의 겨울잠자듯 살아가지요.
잘 담아오신 동해바다 풍경풍경들 즐감했습니다.
건강 잘 살펴주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의 여인님~!!
건너오셨네요~
직장 생활 하는 사람이 시간 내기가 쉬운가요~!?
그래도 날씨 좋아지면 시간 만들어 한번씩 여행도 하시어요~!
바다는 겨울바다를 사랑하다 보니 자주 가게 됩니다...ㅎ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딸아이 중학교 1학년일 때이니 12년 전 쯤이었나 봅니다.
저 정동진 배 호텔에서 우리 가족이 머물렀던 날이 생각납니다.
저녁엔 부근 횟집에 가서 회를 사와 같이 나누어 먹고, 새벽엔
일출 보겠다고 식구들 다 깨워 나갔는데 자욱하게 깔린 해무로
일출도 놓치고 불평만 듣던...그 날이 떠오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에가 12년전의 추억을 깨웠네요~!  ㅎ
가족이 함게 가서 머물만 한 분위기 엿어요~!
그리고 뜰에 나와서 날씨만 좋았다면 해돋이 오래 기억에 남았을것인데...
물가에 일출 담는다고 고생햇어요
짙은 구름이 아래에 너무 두텁게 깔려있어서~!
그래도 기다리다 보면 구름 속에서 안녕~!! 하고 나오지요...ㅎ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마음 자리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바다 아름다운
작품 모두가
추억의 그리움의
시간들입니다.
열심히 다니시기에
좋은작품 많이 담아 오셔서
보여주시는 대단함에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건강하신 즐거운 날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유일한 물가에 낙이고 취미 입니다
무리를 해서 다녀와도 이렇게 사진을 같이 보는식구들이 있어 행복입니다
늘 좋아라 해주시니 기운도 나구요~!
밤으로 가는 시간 이제 살쌀해져 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따뜻한 시간 되시어요 해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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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의 아침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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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소래(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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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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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개나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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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의 새벽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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