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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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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500회 작성일 16-01-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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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웃어요
활짝 웃어요
"웅크리지 말고 어깨를 펴세요"하고 웃어요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하고 웃어요
겨울이라 사진도 없고 그래도 웃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꽃 따라 한참 웃고 디카에 모셔왔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꽃들이 웃고 있어요.
특히 저를 향해 웃는것 같은데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꽃그림으로도 마음이 치료가 되나보죠?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꽃을 찍을려고 약간 엎드리는 순간
꽃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점점 포토방 분위기에 편승되는것 같지 않는가요?
건강 하십시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름몰라  모야모 에서  문의 했어요
랜디제라늄  꽃이라고 하네요
겨울엔  꽃들이  모두 코  하나봐요
덕분에 안방에  앉아서  감사히  봅니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겨울에는 꽃들의 휴식 시간인가 봅니다
다시 봄이 오면 기지개를 켜고 일어 날려고 지금도 열심히 피고있는 중이랍니다
제라늄 종류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오래종꽃인데..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제라늄 겨울에도 피어 맘껏
행복한 웃음을 보여주네요
우리집에 제란늄도 몃송이 안되지만
늘상 피고지고 베란다를 지켜준답니다
아직은 추운 날씨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사실 포토에세이방에 들어오면서 가장 쉽게 찍을수 있는게 꽃이라 꽃을 주로 올리지만
꽃이름은 정말 몰랐어요
점점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도 같이 느낍니다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겨울에 꽃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꽃이 웃는다고 생각하고 보니 정말 웃는것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렇지요
웃는다고 생각하고 보면 웃는 얼굴입니다
사람도 그랬어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아마도 봄이 되면 잊혀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숱하게 피고 지는 꽃들 사이에..
그래도 꽃은 이름으로 남고 여기 사진으로 남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웃을 줄 밖에 모릅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요선생님
전에 말씀 하신 꽃을 찍을때 '사랑합니다 '하고 찍어라시는 말씀
가끔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열심히 기억 하고 있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짝 웃는 꽃은 저까지 활짝 웃게 만듭니다.
고개 숙인 꽃은 괜히 측은해 눈길 한 번 더 주게 되고요.
비 맞은 꽃을 보면 주변에 덮어줄 것 없나 싶어 두리번 거리게 되고
누군가에게 꺾인 꽃을 보면 가슴 밑바닥까지 저릿해집니다.
땅에 납작 엎디어 핀 꽃을 보면 저도 몸을 낮추게 되고
해바라기처럼 장한 꽃을 보면 제 어깨에도 한껏 힘이 들어갑니다.
가끔은 이런 장난을 쳐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호박꽃 깊고 큰 꽃 속에 들어 꿀 빠는 벌이나 나비를 보면
얼른 그 꽃잎을 닫고, 그들의 당황한 날개짓을 듣다가 슬그머니 다시
열어주고 싶은...
이름은 잘 몰라도 꽃을 보는 일은 늘 제 마음을 움직이는 일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본성이 너무나도 착하시고 여린 님 같습니다
그래서 글 속에 서정적이고 정이 넘치는 글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호박꽃 앞에 엥엥 거리는 벌들 큰 꽃잎을 살짝 오루렸다가 놓으면?
상상을 해 봅니다
아마도 어지러운 벌의 춤을 보게 될것같습니다
저 딴에는 죽을뻔 했다??  ^&^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련이 남은 겨울이 덜 추었다 더 추었다 하고는 있지만
곧 입춘입니다
절기는 못 속인다고 그방 봄이 올것같은 마음입니다
2월 첫날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입춘을 앞두고 오늘은 바람이 너무 차겁습니다
마치 심술 부리는 바람 같이..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활짝
웃으며 반겨주는 듯
하는 오전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신 즐거운 날들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꽃을 보면서 찡그리고 보는 사람이 없겟지요
그래서 꽃을 보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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