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문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722회 작성일 16-01-31 09:03

본문

.

언제부터 인식되기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오랜동안 출근할 때면
늘 지나게 되는 천변길 일방통행길가 건물에 이 간판이 보였지요.
아침에는 출근에 바쁘고
낮엔 업무에 치이고 퇴근 때는 시장하고 피곤한데다
개천 건너 길로 다니니 들러볼 기회가 없었지요.
그러니 매일 보게되면서도
그 안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무슨 음악이 흐르고 있는지
주인은 누구이며 무슨 차를 파는지
성업중인지 알 수가 없었지요.
어제 그길을 약 4년만에 지나다 보니 반갑게도 그 간판 그대로 있네요.
사물도 반가울 수 있구나!!!

재개발 붐이 한창인 그 지역이라
언제 사라질지 몰라 사진과 음악으로 기억해 보고자 올려 봅니다.



Charles Aznavour - Isabelle
다른 이의 La mer는 많은데
그가 부른 것이 없어서 그가 부른 다른 노래를 올려봅니다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군요


La Mer (바다) / Mireille Mathieu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문득 그 시절로 돌아갑니다
까까 머리 최대한 길어질 쯤에 음악다방앞을 서성거린 추억
결국 소심해서 문을 밀치지는 못했지만...
건강하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곳의 콘텐츠가
 그 시절의 그 문화와 비슷한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주인장의 년배와 취향은 좀 미루어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도심이 빠져나가면서 공동화되어 폐업된 곳에 간판만 붙어  있는 것은 아닌지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발단속으로 가슴 조아리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억압하면 반항하던 시절
홍차에 위스키 넣고
쌍화차에 계란 노른자 동동도 떠 올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큰샘거리님~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방에서 노른자를 뺀 흰자가
잘못 배달되어와서 실컷 먹고보니
정 형사집으로 가는 것이 우리집으로 온 것이었어요ㅎ
다방도 정형사도 아뭇소리  못했죠 삼촌이 결찰고참이기도
했거니와ㅎㅎ
장발은 한 번도 못해봐서 그 기분을 잘 모른답니다
쌍화차에 노른자 거 기묘한 맛과 영양의 블렌딩 ㅎ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샹송 La Mer(바다)을 들어본지가 언제일까.
대구의 동성로 다방에서 듣곤하던 노래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보셨다해주시니 반갑습니다.
고딩을 졸업한 그 해 여름 대구 어느 곳에서
Without You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어찌나 인상적이었던지
아직도 생생하기만 합니다.
이제 점점 봄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즐거움을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샹송을 타이틀로 건 걸 보면 부림다방 주인이 고상한 사람이었던가 봅니다.
정말 모처럼 다방 간판을 보니 입가에 웃음이 머금어지는 옛추억 하나 떠오릅니다.
큰샘거리님 사진 빌려가서 제 글과 함께 올립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주인장의 연배와 취향 모습등이
그려집니다. 예술적 기질이 많은 다소 긴 모발을 가졌을....ㅎㅎㅎ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부림다방만 보고는 馬山인가 했답니다
마산에 부림시장이 아주 유명하거든요
그 시장안에 있는 다방을 언제 다녀가셨나 했어요...ㅎㅎ
한국사람들 커피 맛도 모르는 시절이였지요 모닝커피에 계란 노른자...ㅋㅋ
아마 아침 대용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이렇게 지나간 이야기는 촌스럽기는 해도 인간 냄새가 납니다
살아있는 ~
정이 따듯했던 시절이야기 입니다
2월 첫날입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림시장안에 닭을 통째로 기름에 튀겨 파는 곳이 여러곳 있었죠
도로쪽에서 내려가려면 좀 불편했던가
그 통닭 가끔씩 먹다보니 여러마리  먹어 치웠던 기억이...ㅎㅎ
불종거리 바닷가 가까이 고려호텔인가 그 근처 카페에서
험한세상 다리되어라는 노래를 청하였더니 힘든 표정으로
피아노 연주와 함께 눈을 심히 깜박이며 열심히 불러주던 분...
지금쯤 고령으로 이세상 안계실 듯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마다 출근할 때
만나는 정다은 길이지만
언제가는 사라질수도
있겠지요.

4년만에 만났 정다운 간판
얼마나 반가웠으까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운 님 만난 듯

큰샘거리님!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습니다
반가운게 어찌 사람뿐이겠습니까
급변하는 세상에 아직도 있다니 반가웠지요.
성큼 봄에 다가선 것 같습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진이 위에 재미있고 소중한 추억을 끄집어 내었군요
이렇게 사진을 보고 이야기가 뜨오르고 그래서 같이 추억을 되새기고 참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너무 원칙을 따지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식구들의 사진으로 좋은 글이 생각나고
이렇게 읽게 해 주는데 있어서 토를 달지 마시길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
그냥 넘어갈 일에도 감성이 풍부하신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Total 6,150건 1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5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01-27
5149
마른 꽃 댓글+ 2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1-27
51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1-28
51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1-28
51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1-28
5145
우산 세 개 댓글+ 2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1-28
514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1-28
51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1-29
514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1-29
514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01-29
514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1-29
5139
파란 집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 01-30
5138
東海 댓글+ 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1-30
5137
꽃이 웃어요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0 01-30
열람중
문득 댓글+ 1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1-31
5135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 01-31
5134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01-31
5133
무제 댓글+ 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01-31
5132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1-31
5131
비엔나 커피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 02-01
51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 02-01
5129
동백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02-01
5128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02-01
512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 02-01
51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2-02
5125
콩인지 팥인지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2-02
512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 02-02
512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0 02-02
51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02-03
512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02-04
512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 02-04
51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2-05
5118
호박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 02-05
51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0 02-05
51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2-05
5115
그집 앞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02-06
5114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0 02-06
5113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2-06
5112
정동진의 일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2-07
511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2-07
511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2-07
51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02-10
510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0 02-10
5107
동백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2-12
51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02-12
510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2-12
510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 02-12
5103
페이스오프 댓글+ 10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02-12
51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02-12
5101
결재된 봄 댓글+ 19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2-13
510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2-14
509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2-14
50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02-15
5097
봄꽃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 02-15
509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2-16
509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2-17
5094
또 다른 봄꽃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2-17
50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02-17
509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2-17
5091
봄, 쿠데타 댓글+ 16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 02-17
5090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 02-17
508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2-18
5088
문제와 해답 댓글+ 1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2-19
50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02-19
5086
채송화 닮은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 02-19
508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02-20
5084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2-20
5083
통도사 홍매화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02-20
508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2-20
508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02-20
50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2-21
507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02-21
50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2-21
507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 02-21
5076
영춘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 02-22
50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2-22
507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2-23
50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2-23
5072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0 02-23
5071
봄은 오는가~` 댓글+ 11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 02-23
50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2-24
5069
3월 댓글+ 9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2-24
5068
다알리아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2-25
5067
특별한 휴게소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2-25
506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2-25
5065
천왕봉에서 댓글+ 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2-25
506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2-25
5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 02-26
506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02-26
506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 02-26
506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2-27
5059
이젠;;;;;;; 댓글+ 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2-27
505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2-27
50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2-27
505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2-29
5055
시금치는 ~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02-29
5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02-29
5053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02-29
5052
노란 포체리카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 02-29
505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2-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